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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쳐먹고 바지에 똥 싼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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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16 조회 44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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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부터 피시방에서 오버워치 5인큐돌리다 
6시반쯤에 김밥집에서 떡만두국먹음(이게화근인듯)
밥먹고 한명가고 4인큐돌리는데  
한 9시쯤에 배가아픈거임 그렇다고 피시방화장실가면 사람들담배도 많이피고 지저분해서 걍 참음
그러다가 못참겠어서 엄마전화온척하며 대충 얼버무리고 나왔는데 
이게 앉아있다가 걸으니까 배가 정말 아픈거임.
뛰어서 집에 빨리 도착하려 했는데 뛰면 안에똥이 찰랑거리는게느껴져서 60%정도로 가볍게 달림.
배가 꾸르륵거리고 안정감과 불안감을 반복하며 어찌저찌 집에거의갔는데 한계가 닥침.
똥이 정말 급하면 딜도처럼 나왔다가 들어갔다가 하는데 경험자들은 공감할거임. 
그렇게 30회정도 딜도질하다가 엘리베이터 앞까지감.
엘리베이터가 1층에있었는데 이때정말 행복했음
아파트동 주민들에게 감사하다고 떡이라도 돌리려할정도로 기분좋았음.
근데 버튼을 누르려는 순간 엘리베이터가 위로 올라가버림 씨발.
그때부터 하늘이 노래지고 몸이 배배꼬여서 꽈배기가 될 지경
그렇게 기다려서 겨우 엘리베이터를 탐
엘리베이터를 타고 화장실에 누가있으면 어쩌지?하면서
있을경우를 대비해 시뮬레이션하고있는데 갑자기 똥이 조금나오는거임 
근데 정말조금이라 아직괜찮아..라고 생각하는순간 
긴장의 끈이 풀린거임.
이때부터 똥이 주르륵주르륵 항문을타고 나오는게 느껴짐.
2초정도있을때 엉덩이에 따뜻함이 느껴지고 5초정도에 팬티에 묵직함이 느껴짐.
진짜 졷됬다 라고 생각하고 도착했는데도 거울보며 서있었음 
나이가몇인데 바지에똥을싸냐고 자책하다가 정신차리고 현관으로 들어감.
엄마가 아들 왔어?~라고해도 대답도안하고 바로 화장실로 들어가서 변기에 앉음. 
바지를보니까 똥이정말 발라져있었음 냄새도 나고.
변기에서 똥을 다싸고 바로 수압 바지랑팬티 물로 다 씻어내고 내몸까지씻는데 40분 정도 걸린듯.
팬티는 버리고 바지는 비싼거라 안버림ㅋㅋ
하 진짜 아직도 어벙벙해서 글이 이상할거같다ㅋㅋ
3줄요약1.피시방에서 밥먹고 게임하다가 배가아픔2.똥참으면서 집까지 어기적거리며 감3.엘리베이터에서 똥 지려버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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