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 운영자년이랑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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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14 조회 445회 댓글 0건본문
때는 2000년대 초반 여성시대 유명해지기전이었다
이년이 그 여시에서도 꽤 높은 레벨이었는데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지만 회원관리하는 등급이었음
이년메일에 렙업해달라는 글이 존나많이와서 암
메퇘지는아니고 걍 전형적인 김치년몸매인데 가슴은컸음
여튼 그땐 나도 여시가 뭔지 잘몰랐는데
여친이 자주가는 카페니까 자연스럽게 알게된것같다
그때 느낀게 여시하는년들 존나 짜증나는게
좀 높은년이 지가 쓴 의견에 다른회원들이 동의안하면
존나 보적보 시전하면서 개갈군다
그러니 글올라오면 읽지도않고 대충 222, 333 거리면서
집단으로 똑같은 사상으로 만듬
글고 이년은 역사좆도모르면서 그냥 무작정 까대기바쁨
당시에는 맹박이랑 전두환 존나깠는데 알고까면 모르겠는데 그저 무작정깜..
니들 선동당하는거라고하면 내가선동당했다고 지랄거림...
26년 영화나왔을때 전두환인지 박정희인지 구별도 못하고 그냥 깜
여튼 그런점이 매우 좆같았으나 이년이 섹스는 존나밝혀서
못해본게없다
이제는 유명해진 탑씨크릿사건인데 원래 탑씨라고해서
갑자기 열렸다가 사라지는 익명게시판이있었음
거기 보통 지들 섹스이야기나 남친흥분시키는방법등을 공유하는 존나 바람직한 게시판이었다.
여튼 그거열릴때마다 나랑같이 보면서 이것도하고 저것도하고 시발 진짜 쾌락의끝을봄.
이년이 섹스를 존나열심히 공부하고 그런점이 쩔었다
후장 빼곤 다해봤다. 후장은 여시안에서도 존나 금지시키는지 절대안하려고하더라
오줌도먹여보고 모텔에서 알몸으로 배달시키고 야노, 카섹 여튼 소라넷에서 하는짓 다해봄.
아 초대는 안함
지금은 그년 생각하면서 딸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