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세 유부녀 랜챗으로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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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14 조회 973회 댓글 0건본문
2주전에 할게없어서
랜챗어플 이것저것을 깔았다 뭐 X톡 XX톡 돛단배 등등 ...
몇년전에 한창 유행할때도 안했는데
진짜 할게없긴없었나봄 외롭기도하고.
깔아본놈은 알겠지만 랜챗어플은 예전과 달리 돛단배 제외하곤 죄다 조건만남의 장으로 전락함
그래서 그냥 돛단배로 여자애들이랑 평범하게 대화하면서 놀고있었다.
X톡은 X톡에서 홍보하는 어플다운해주면 무료포인트 주는데 그걸로 계속 쪽지 찔러보고있었음.
죄다 낚시에 조건이라 별 기대도안했는데
31세 1km 뜨는거임 닉네임도 `대화해요` 이거였길래 그냥 말걸었음. (난 23세 군제대해서 1학기 휴학중)
근데 홍보도 아니고 만남도 아니라 진짜 일반인이더라.
저랑 1km인데 어디사냐, 몇살이냐, 직업은 뭐냐 등등 이딴 소소한 애기하는데
나보고 남자냐고 물어보더라고.
존나 뜬금없엇는데 알고보니 내프로필이 여자로 되어있었음 가입할때 실수했나봐
수많은 남자들중에 왜 하필 나랑 대화했는가 싶었는데 이거 때문이였음.
하여튼 그이후에도 이런저런 애기했음.
근데 그 누나가 자꾸 외롭다 심심하다 이런걸 자꾸 어필하는거임. 약간 취했는지 타자는 존나틀리고
이건 기회다 싶어서 내가 만나자고함
난 진짜 그런건 기대도 안했고 그냥 밥이나먹고 심야영화나 한편 때리고오면 좋겠다 싶어서 내다지른건데
그 누나가 갑자기 나랑 자고싶냐고 돌직구로 물어보더라 진짜 개꼴렷음
인터넷에서나 이런썰듣던거 실제로 생기니까 존나 당황해가지고 벙쪄있다가 몇초후에 솔직히 하고싶다고 말했지
아다는 아닌데 원나잇같은건 처음이다보니 심장 존나 떨리더라.
근데 사실 자기 유부녀고 나랑 만나는거 비밀로 해줄수있냐고 하더라고. 알겠다고하니까
만나자길래 만나러갔음. 걸어서 20분거리더라
xx병원 뒤 주택가라니까 xx빌딩에서 만나재. 새벽 2시~3시였음
남자새끼가 장난치는건가 ?? 이생각이 진짜 계속듬 근데 코앞이니까 걍 갔음
건넛편에서 빌딩 멀리서 보니까 여자 서있는거임 ... 쿵쾅쿵쾅 존나 떨린가슴 붙잡고 갔는데
생각이상으로 예쁘더라 난 아줌마도 각오하고갔는데 그냥 30대초반여자임;;
머리 뒤로 예쁘게 묶은 포니테일에 급하게 꾸며온듯한 얼굴 몸매도 슬렌더하게 예쁘고
치마에다 구두까지 신고왔더라.
바로옆에 편의점있길래 편의점커피 2천원짜리 2개사고
건물 뒷편 놀이터에 앉아서 마시면서 대화함. 들어보니 남편은 다른지역 일떄문에 갔고
자세한 상황은 모르지만 남편이랑 사이 안좋은듯. 몇분 떠들다 텔갔음
예전 여자친구 사귈때는 서로 조심스럽게 자상하게 대하면서 했는데
이 누나랑 할때는 유부녀고 31세면 섹스도 익숙할테니까 내가 존나 저돌적으로 들이댔음
방 들어가자마자 내가 들이대면서 키스하면서 침대로 가서 옷벗기고 가슴빨고 애무함. 가슴은 걍 평범했음.
이제까지 섹스와는 다르게 진짜 막대하면서 거칠게하니까 개흥분되더라 ㅋㅋㅋ
보빨도 처음해보고 클리도 야동으로 어디있는지 알아서 혀로 애무도하고 잘했는진 모르겠는데
머리에 손꽉쥐면서 허리들리고 신음소리 내니까 진짜 개꼴리더라
ㅂㅈ에 얼굴 코받고 애무하다가
이번엔 자기가 해주겠다면서 사카시해주는데 사카시도 처음받아봄 ;;
쌀거같아서 힘줘서 빼낼려는데 무시하고 계속해서 결국 입에다 쌈 ;;
여자친구랑은 군대떄문에 6개월도 못사귀다보니 .. 이렇게 하드한건 처음이여서 진짜 개꼴;;;
잠깐 껴앉고 떠드는데 떠드는동안 자꾸 ㅈㅈ 만지작거리는데 ;; 또 발기되니까 정상위로 눕히고 하고
뒤로도하고 침대나가서 tv 다이에 밀어붙이고도 하고 ... 신음소리가 너무꼴렸음 .. 3~4번하니까
껴앉고 티비보고 대화하고 하니 어느새 날밝더라 ... 나와서 근처 맥도날드에서 가볍게 밥먹고 헤어짐 ...
폰번호 달라고도 생각해봤는데 유부녀고 더얽히면 피곤해질듯싶어서 .. 그냥 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