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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경비원으로 일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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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20 조회 54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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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매주 로또를 사는 이유는 인생은 정말 한방이라 생각하기 때문이였음


유치원때는 부잣집 도련님 타이틀을 온몸에 티내면서 다녔는데
초등학생으로 진화해보닌까 아버지 사업이 망해서 말그대로 거지가 되버림
어머니는 탈주각을 재시더니 우리에게서 영원히 탈주해버리셨음
아버지는 그 충격으로 젊은 새엄마를 구하다가 잘살고 계심
그래서 할머니께서 날 보살펴 주셨음
딱 20살이 됬을때 할머니가 하늘 나라로 가시고 슬픔도 잠시
살아남기위해 군대로 감
군대는 정말 좋은 곳이였음 재워주고 먹여주고 돈도주고
제대하니 날 환하게 맞이 해준건 빚이였음
아버지가 내 이름으로 돈을 땡겨 쓰셔서
효자로써 도리를 다하기위해서 아버지와 맞다이 하려다
새엄마랑 제 2의 동생들이 불쌍해서
요거까지만 내가 갚기로 합의봄
대학도 돈이 있어야 가지 .. 정말 학자금 대출받아서 알바하면서 갚아가면서
공부하는 애들은 노벨상 줘야됨
생각해보닌까 남은게 내 몸뚱이더라고 모든지 해보자해서 노가다를 시작했는데
이걸 계속하닌까 오래 못하는게 관절들이 원망하는 소리가 들림
얼마나 힘드냐면 남자들의 3요소 밥딸잠 중에 2요소를 할수가 없음
팔이아파서 생각하니 담배땡기네 ㅅㅂ. ..
아무튼 그러다가 우연히 경비원 알바를 구한다는 공고를 봤음
경비원이라닌게 나이드신분들이나 경호업체에서 하는걸로 알고있어서
고민했는데 노가다 보다는 좋겠지 하고 전화 걸어봄
그러닌까 묵직한 목소리로 이런건 만나서 이야기해야된다면서 만나자고 하길래
" 저 처음 입니다 " 라고 했더니 모든건 처음이 좋은거라면서 나오라해서
약속장소로 나감 , 약속장소에 나갔더니 덩치가 최소 헤비급 챔피언 정도의
아재가 담배를 피고 서있는데 보자마자 존나 쫄음
첫마디가 " 너냐 ? " 였는데 예의바르게 폴더인사드림 
그랬더니 젊은 놈이 인사성이 좋네 하면서 따라오라해서 졸졸 따라감
다행히 우리집에서 멀지 않는 오피스텔이였음 , 안으로 들어가서 사무실같은 데로
들어가닌까 눈에 띄는게 한 여자가 있었는데 정말 의상 선택이
선정적이고 노골적일 수가 없었음 
마치 "  나의 몸매를 보고 ㅂㄱ 하라 남성들아 ! "
" 아참 .. 그리고 난 베이글녀야 !! " 라고 말하는 기분이였음
쫙 달라붙는 브이넥 티셔츠에 .. ㅍㅌ가 보일것같은 치마였음 ..
더 가관인건 마치 이쁨 받고싶은 강아지마냥 헤비급 챔피언한테 들이 대면서
교태를 부리는데 좀 부러웠음
" 오빠 .. 오빠  ~ " 이러는데 더 웃긴건 헤비급챔피언은 거들떠도 안보더라
최소 무소유 인것같았음
의자에 앉아서 뻘쭘하게 이리 저리 살펴보는데 눈앞에 해비급 챔피언이
담배를 물고 교태부리는 여자 머리를 쓰다듬어주는데
그 포스는 대부 포스터인줄알았음
해비급 챔피언이 쓰레기통 같은데서 구겨진 계약서를 나한테 주는데
특이한건 매직으로 휘날려쓴거 정도 ?
다행히 생명 수당 같은 부분은 없어서 안심했다
내용은 대충 말만잘들으면 된다 였는데 서명하기 꺼려하는 티를 좀 내니까
돈봉투를 던져주면서 " 나머지반은 월말에 준다 "
이러는데 나도모르게 " 감사합니다 " 해버렸다
내가 하는일은 간단했는데 그냥 심부름 꾼이였다.
예를들어서 301호에서 전화가와서 담배하나 전화오면 근처 편의점가서 담배를 사와
건내주고 정산하면 되는 초간단한 임무 였음
뭐 콘돔 부터 생리대 , 물티슈 , 음료수 , 과자 , 등등
하다보니 이게 평범한 오피스텔은 아니라는걸 느꼈다
그래도 뭐 그리 힘든건 아니닌까 문제가 없었고
한국인의 노예 근성으로 열심히하다보니
내평가가 헤비급 챔피언 귀에 들어간 모양이였음
보너스는 물론이요 날 챙겨주기 시작하더라
그러던 어느날 사장님이 나보고 301호로 가보라는것이였음
아무생각없이 301호로 갔더니 문이 열려있더라고
" 실례합니다 " 했더니 안에서 들어오라는 싸인이 들려왔음
실제 오피스텔 안으로 들어가는건 처음이였는데 약간 숙박업소처럼 꾸며져 있었음 
그리고 거기에 영화 한장면처럼 긴 생머리에
피부도 하얗고 얼굴도 주먹만한 정말 예쁜 여자가 담배를 물고 서있었음 
연예인으로 따지면 한가인 분 닮은것 같음  
생각해보니 사장님이 가서 기분이나 풀고오라했는데
이게 그건가 싶어서 당황스러웠음
" 왔어요 ? " 라고 하는데 일단 목소리가 내 단추 3개는 풀어버림
" 생각보다 어린듯 ? " 이러는데 좀 기분이 그래서
 " 아 예 .. ." 하면서 당황한 나머지 습관적으로 담배를 한개 입에 뭄
 그랬더니 웃으면서 " 저랑 같은거 피네요 ? " 이러면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드리블하기 시작하는데 최소 호우형인줄 ..
 호구같이 라이터 를 찾으면서 멀뚱멀뚱 서있으닌까
 " 앉아요 일루 와서 ~ "  이러는데 그 상황에서 안 앉을 남자 있으면
 예수님 아니면 부처님일꺼임
 불도 안붙은 담배를 입에 물고는 옆에 앉아서 눈만 깜빡이닌까
 " 귀엽네 .. 몇살이야 ? " 하면서 자연스럽게 말을 놓으면서
 입꼬리가 올라가는데 대한민국 건아로 태어나 호구가되고싶진 않아서
 " 넌 ? " 이랬더니 살짝 움찔하더라 생각해보닌까
 내뒤에는 해비급 챔피언이 있었음 지금 우리둘 상황에서는 내가 갑이 였던거임
 존나 멋잇게 라이타로 불붙이면서 " 넌 몇살인데 ? " 하닌까
 살짝 도도하게 " 여자한테 나이 묻는건 실례인데 ? " 
 하면서 데헤하급 수비를 보여주더라고 
 생각해보면 솔직히 아무생각없다고 존나 예쁜 여자랑 ㅅㅅ 해 라고 하면
 ㅅㅅ 를 할수 있을것 같음 ?
 애초에 아 오늘 돈을 주고서라도 ㅅㅅ 해야지 라고 생각했다면
 온몸의 세포가 ㅂㄱ 되서 뭐라도 하는데 이건 너무 뜬금 이였음
 자꾸 시간이 끌어지닌까 결국 " 빨리 하고 끝내자 나도 피곤해 "
 이러면서 입고있던 원피스끈을 천천히 끌어내리더니 도도한 얼굴을
갈아치우고 수줍은 소녀 얼굴을 하고서는 입을 살짝 벌리고 혀로 입술을 핡으면서
나 어때 ? 이런 분위기로 다가오는데 답은 이미 정해져 있었다
 부드러운 입술이 내 입술에 닿는데 간질 간질 거리더니
 그녀의 혀가 내입술을 살짝 핡아 올리면서 숨결이 내 입안으로 천천히 들어오면서
 나도 서서히 약에 취한듯 몽롱해지기 시작했는데 순간 내가
 그녀의 입술을 깨물어버림 그것도 좀 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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