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이랑 구멍동서될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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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20 조회 395회 댓글 0건본문
작년 말에 아는 형이랑 룸갔음(두당 40에 모두 가능)
내 파트너 거짓말 안보태고 강민경인줄 알았음.
첨에 인사로 가글해주고, 개놀고 마지막에 룸 각각헤어져서 하려는데
그 여자애가 "오빤 존나 영광이야, 내단골 이XX(개그맨, 좆도 재미없고 요즘 사업한다함 내가 존나싫어하는 사람) 거든"
그리고 룸에서 몰래찍은 사진보여줌
이 얘기 듣자마자 그냥 기분 더러워져서 도저히 안서는 거임.
안서니깐 혀도 놀려주고 별거다했는데 진짜 안섰음.
그래서 걍 젖이나 만지며 얘기하는데, 개그맨들 일반인여자랑 놀면 얘기나올까봐 그런지
돈 더더블로내고 룸에서 많이 논다고하드라 비밀 지킨다고 약속하고.
물론 나테 말한거보믄 그 동안 통수치고 자랑하고 다닌거보믄 믿을 사람 하나없다는 생각함
근데, 일반인이랑 놀고 쟛된 유XX사건, 오늘 박XX사건보믄 돈을 내든 안내든
쟞이 잘못놀리믄 쟛되는거는 동일한거같음.
아 업소는 의정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