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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다니는 여자와 원나잇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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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19 조회 45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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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도쯤에 군대전역하고 핸드폰 새로사고  폰가지고 어플다운받는데 심심해서

 랜덤채팅 깔고 대화하고 놀다가 나보다 4살많은 여자랑대화를 하게됬어 혼자살고 은행 일하고 운동좋아한다고 대화하다가 19드립치면서 이런식으로 대화하고 놀다가 대화잘통하는 느낌들어서 카톡아이디 알려달라고하고 카톡으로 넘어갔어 솔직히 말투가 채팅할때는 남자 같아서 안믿었는데 전화해보니까 진짜 여자인거야 그뒤로 몇주동안 카톡하고  사진으로 서로 얼굴도 보여주고  하루종일 카톡하면서 금방 친해졌지 (그누나가 몸매봐달라고 가슴 다보이는 나시입고서보여주기도함) 그러던중 맨날 톡으로만 이짓하니까  좀실증나더라고.. 
첨엔 재미있엇는데 시간이지나고보니까 질리기도하고해서  누나한테 이러지말고 만나서 놀자고 했지  
그랬더니 누나는 만나기가 좀 그렇데 사실 사진보다 좀 뚱뚱하다는거야
그래도 나는 만나면 뭐 재미있을꺼다 라고 생각하고 계속 만나자고 들이댔어 ㅋㅋ 그뒤로 한1~2주뒤에 주말에 결국 약속 잡고 만났는데 사진에서 본것보단 살이좀 쪗더라고 ㅋㅋ
그때 여름때라 핫팬츠랑 위에는 블라우스 입고왔는데 속옷좀보이더라고 검정색 브래지어 ㅋ
(그리고 육덕까진아니고 좀통통한? 얼굴은 솔직히 이쁘다기보단 그냥 귀염상? 가슴은 나중에 브래지어사이즈보니까 C75사이즈) 무튼 그날 존나 어색했는데... 일단 멀티방에서 영화보고 놀다가  나와서 저녁먹고 술먹으러갔지 술먹고 취하니까 그냥 동내형처럼  편해진거야 
섹드립치고 술마시다가 허벅지에 손올리고 ㅈ나 만지고 ㅎ 블라우스에 손넣고 조물딱대고 그러다가 진짜 꼴려서 ㅎ 누나한테 집가서 하자고 해서  바로 계산하고 집으로 가서 ㅋㅋ씻지도않고 침대에눞혀서 하는데 술취해서 하니까 흥분되는게 온몸떨리더라.. 그날 한 3번은 뺀듯..  그뒤로는 연락도 계속 씹고 전화해보니까  카톡 삭제한거같더라고.. 통통해도 잘하면 좋긴좋더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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