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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트레이너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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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19 조회 2,76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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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0대 초반 여자임

일단 내가 ㅅㅅ에 눈을 뜬건 20살이 되서부터였음
정말 좋아하던 남친이랑 헤어지고 개판인 상태였었음 그래서 운동이라도 해야겠다 하고 동네 헬스장을 끊었음두어달하니까 새로운 트레이너가 왔더라고 무시하고 난 운동만하고 갔었음
그러다 어느순간 트레이너가 매일 인사를하고 안부를 묻더라고 난 서비스직이니 그러려니하고 나도 되받아치고 했었음갑자기 내 나이를 묻더라? 알려줬지 놀라면서 되게 어리다고 하더라고 자긴 몇살로 보이녜서 이십후반으로 보인다니 고맙다고 자기 삼십대라고 혼자 실실쪼개는거 아 네..하고 말았더니 운동 처음 해보냐고 해서 그렇다하니 자기가 알려주겠대 뭐 공짜로 알려주는거니까 난 좋다했지
그러다 자연스레 번호교환하고 집에갔음연락은 며칠지나고 오더라고 내가 프사바꾸니까 실물이 더이쁘다는둥 ㅋㅋ 
그러다 몇번 연락하다 밥한번 먹자해서 먹었지남친없녜서 없다니까 왜 없지? 하며 말을 놓더라고 역으로 물어보니 대답을 못하대 ㅋㅋㅋㅋ알고보니 있더라고 근데 헤어진거나 다름없다하는거야 대충 얘 바람둥이 기질이 있구나 싶었지
다른 주제로 돌려서 얘기하고 2차로 집근처에서 술한잔 하고 헤어지려는데 차에서 좀만 얘기더하자고하대?둘다 알딸딸해서 그러자고하고 차에서 얘기 더했지 그러다 얘기하는데 갑자기 정적 뭔지알지?ㅋㅋㅋㅋㅋ급 조용해지더라고
가만히 있으니까 눈 게슴치레 뜨더니 날 쳐다보다 손이 가슴으로 가더라 ㅋㅋㅋㅋ나도 굶주리긴 했나보다 가만히있었음손이 안으로 들어오더니 꼭지를 잡고 돌리더라고 신음이 절로 튀어나왔지 의자를 뒤로 확 재끼고 키스를 퍼붓다가 옷을 들추더니 ㄱㅅ빨고 난리가났음 손은 ㅋㄹ 만지면서 지가 신음을 더 내는거야 
남자가 신음내니까 더 흥분되서 엄청 젖었음손은 밑을 점령했고 입은 내 ㄱㅅ을 미친듯이 빨고 있고 바지 벗기더니 다시한번 쳐다보면서 해도되냐고 묻더라
달아올랐는데 여기서 빼겠냐오케이했지 삽입하는데 ㅆㅂ 휘어져있어서 자극이 엄청나더라허리 휘는줄 알았음피스톤질 엄청하다가 안에 사정했음 ㅇㅇ
물티슈로 정성스레 닦아주고 키스하고 옷입히더니 집에보냄ㅋ 너무 좋았다고 연락오고 
그 다음 날 헬스장가서 서로 아무런 일 없듯이 인사하고 맘ㅋㅋ가끔 ㅅㅅ가 그리울때 라면먹고싶다라고 얘기하면 ㅍㅍㅅㅅ하고 집에 옴 지금은 내가 이사가서 헬스장 옮겼거든
다시한번 헬스트레이너랑 ㅅㅅ하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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