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방녀한테 먹힌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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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17 조회 443회 댓글 0건본문
20살 군대 입대하기 1주 전
군대 들어가기 전에 여자랑 한번 몸을 섞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아서
유흥쪽을 철저히 탐색, 조사를 하던 도중
빡촌은 도저히 혼자 갈 용기가 안나서 접어두고( 휴가때 결국 친구랑 갔긴 갔음)
키스방 쪽에 관심이 쏠리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나는 20살 모쏠 아다인데 야동 볼때마다 키스신에서 좀 더 꼴리는것도 있고 느낌이 궁금했었음
구글에서 키스방 을 검색해서 전화로 1시간 예약하고 매니저는 아무나 잡아달라고 했다.
밤 12시 예약인데 10분전에 도착해서 앞에서 멤돌다가 자연스럽게 입장했다.
계단을 내려가서 문에 있는 벨을 누르자 문이 열리고 카운터가 보였다.
예약된 번호 불러주고 돈을 주니 이빨닦을 장소로 안내해줬다.
사실 ㅅㅋㅆ를 당했을 경우를 대비해서 집에서 샤워하고 이빨까지 다 닦은 상태였지만
다시 닦았다. 그리고 방을 안내받고 침대에서 앉아서 대기하고 있으니
2분뒤 노크소리와 함께 여자가 들어왔다.
몸매는 약간 통통에 얼굴은 평균이하 였던걸로 기억한다.
그래도 그땐 키스할 생각에 설레서 아무 불평도 안하고 걍 누웠다.
그 누나가 처음왔냐고 해서 순진하게 다 대답하고 리더좀 해달라고 말했다.
그러니까 누나가 손부터 잡아볼까? 이러더니 그다음 포옹 뽀뽀 키스 순서로 나를 리드해줬음.
내가 봐도 이땐 ㄹㅇ 순진했구나 생각됨
키스방 가보면 알겠지만 1시간동안 키스는 일부분이고 거의 대화만 한다.
대화 키스 대화 키스 로테이션임 .
첫키스를 여기서 날린거에 대해 아무런 생각은 없다.
이건 나만의 비밀이고
키스강의 받는다고 자기합리화를 했었음.
야동에서 키스를 하는걸 그대로 따라 했는데 이 키스법은 잘못된걸 5번의 경험 후에 알게 됬음.
그냥 키스 느낌은 부드럽고 가슴만지는것도 그냥 부드러울뿐 성적으로 흥분되진 않음.
다리는 못만지게하더라.
어버버 하다 보니 시간이 끝나서 나는 아쉬운 마음에 가슴빨아봐도 되요?
하고 허락을 받고 2초정도 그냥 빨아보고 나왔음.
다 끝나고 나오니 돈이 좀 아깝긴한데 좋은 경험이다 . 라고 생각하고 택시타고 집에오는 길에
모쏠아다 친구에게 카톡으로 폭풍자랑을 하니 친구도 가고 싶다고 해서 입대 전날 만나서 가기로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