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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잔데 신안에 살았던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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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17 조회 47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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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여교사 성폭행 사건때문에 되게 시끌시끌하길래 


거짓말 하나두 안보태구 옛날이야기 한번 써봄!!


나는 신안 당촌리 살다가 목포로 이사온년임! 


일단 당촌리를 설명하자면... 진짜 염전이랑 염전뿐이구


남초가 엄청 심한곳임.. 


난 분교다녔었음 1~4학년이 한반이구 5~중학생까지해서 반 2개였는데


남자가 40명쯤이구 여자가 12명인가 그래씀 게다가 반 이상이 고학년반이였기때문에 난 자연스럽게


맨날 남자애들이랑만 놀고 남자처럼다녔음.. 나 갓난애기때 집안사정때문에 삼촌집에 맏겨졌는데


삼촌은 그냥... 굶어죽지않는정도로 날 키움 


중학교까지 난 진심으로 고기를 못먹어봄 물고기말고..


돼지고기가튼거....... 갑자기 서럽네....


어쨋든! 남자애들이랑만 놀구 그러다보니까 스킨쉽이나 노출에 아무 감흥이없었음 윗도리벗구 축구하고


같이 등목하고 심지어 알몸으로 수영하는정도?? 맨날 그러고노는데 어느날 내가 생리도 시작하고


2차성징이 시작하게됨! 근데 난 신경안썻음ㅋㅋㅋㅋㅋㅋ 내가 다닌곳은 성교육을 단 한글자도 안가르쳤음


그래서 난 어릴때 내꺼가 그저 안으로 들어가있는건줄암...ㅎㅎㅋㅋㅋㅋ 


그냥 맨날 그렇듯 노는데 남자들은


본능적으로 뭔가 아나봄 가슴에 막 몽우리? 잡히던 쯤이였는데 가슴만지는애들이 늘어남 그래도 뭐 괜찮치..


맨날 이러고놀았는데 문제는 고학년오빠들이랑 동네 할아저씨들이였음.. 


아직도기억나는게 구멍가게하는 할아버지랑 아저씨사이인 할저씨있었는데 


더울때 애들이랑 놀고있으면 애들이랑 나한테 아이스크림같은거 주는조건으로 무릎에 나 앉혀서 여기저기 문지름 


이런사람들이 한둘이아니였음 


특히 고학년들은 아예 날 대꼬 분교 뒤쪽산으로 올라가서 대딸이나 ㅅㄲㅅ를 시킴 


뭐 그냥 난 멍청한 년이라 나보다 나이많은사람이 하는말은 거의다 들음 


그래도 처녀막은 지켜지고있었음 비비기정도는 했었지만 넣은건 아니니..


그러다 중1이 됨 


그때 여기출신인 어떤오빠를 알게됨 이미 졸업했고 도시나가서 사는 사람이였는데 


그때 그오빠덕분에 처음으로 돼지고기를먹어봄 그리고 술도.. 


꽤나 유명했나봄 육지살다가 가끔 애들 고기챙겨주러온다고 나뺴고 다알더라구 


그래서 옛날부터 계속놀던 그 무리들이랑 그 오빠한테감


지명은 말 못해주지만 ㅁㄷ에서 쭉 산조금올라가면 그냥 멀쩡한집이 하나나옴 


거기가 그 오빠올때마다 잠깐씩 지내는집이라함 


거기 마당에서 고기구워주는거먹고 술도 막 배워서 먹고 그랬음 술을 엄청먹이드라


그러다 다들 막취했을때 ㅂㅈ에 손을넣음 


근데 난 말햇다시피 여러 이유때문에 스킨쉽에 신경을안씀


그냥... 그러면서 계속 고기술 고기술했는데 만취해서 먹다가잠 그리구 개아파서 소리지르면서 일어남ㅋㅋㅋ


그 뒤는... 상상에 맡김..ㅋㅋㅋㅋ 어우... 엄청아팟는데 괜찮았음 술기운때문인가.. 


그리고 그날 저녁에 바로 다시 육지로가버림.. 


그리고 소문을 쭈우우욱 내고 갔는지 모르는사람이 없었음 


그때부터 엠생이시작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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