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때 만난 누나, 유부녀 돼서 따먹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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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22 조회 827회 댓글 0건본문
난 지금 30살 아재야
그렇게 인연이 끊기고 내가 직장생활하고 있을무렵 애둘딸린 그 누나가 연락이왔었어 잘지내냐고ㅋㅋㅋ참 그누나 c컵에 키는 작아154 몸매가 죽이지 얼굴은 개쪼그만해서 귀여워ㅎㅎ
폰번호가안바뀌고 둘다 카카오톡에 떠있어서 연락이 된 케이스지.
그렇게 연락을하다가 내가 그누나네에 출장을가게되었음거기가니까 볼래? 라고 하니까 바로 오키도키 거진 6~7년만이니까 서로 썸타다 흐지부지됐으니까 ㅋㅋㅋ궁금하자나올만에보니 여전히 귀엽고이쁘더라애둘을 낳은 몸매갖지가않았어간단하게 족발집을가서 쏘주에 밥을먹었지?집에 안가도되냐고 물으니 남편은 야간나갔고애들은 일층 엄마집에있다는거야 이층에 자기네 식구가산대ㅋㅋ옳다구나 싶었지그렇게 술마시며 예전 이야기하면서 분위기는 한층 물이올랐지ㅋㅋ 그러다가 왜그때 나 안따라왔냐고ㅋㅋ 너가 내삶에 껴들었음 이렇게 후회하고 살고있지 않을꺼라더라...엠병 지가 가라했으면서.... 알고보니 남편이 썅또라이라 이혼하고 싶어하더라고
술은 들어가지 남녀가 술먹으면 먼생각나겠어?단도직입적으로 말했다나 오늘 너랑 같이있고싶다고ㅋㅋㅋ어머나ㅋㅋ 이년이 이미 그럴생각으로 나왔다는거야ㅋㅋㅋ 그말 듣자마자 누나허벅지에 손을올렸어ㅋㅋ그거알지 노래방도우미 아줌마년들이 더럽다고 느끼다가도 뽀얀 허벅지살에 급꼴린다고나도그랬어 결혼할여친이 있는데도 그누나의 허벅지를 보니까 급꼴리는거야ㅋㅋ밤은길지 ~ ㅋㅋ 일부로사람들안보이는데서 괴롭혔어 ㅋㅋ 하지마~~하지마하는데 더괴롭히고싶은거알지? 화장실도 일부로따라가서 엉덩이만지고 키스도했다 와 ...군대때 하고싶었는데 7년만에하는 그년과의 키스는 먼가 감회가새롭다할까
1차 족발집에서 쏘주 5병을 나눠마시고 노래방으로갔어 . 누나랑나랑 두살차이야ㅋㅋ 몸도만지겠다 키스도했겠다ㅋㅋ 반말을했어 ㅇㅇ야 이렇게ㅋㅋ 그니까 발끈하더라고 내가 키도쪼금한게 어디서 누나냐고 오늘부로 내가 오빠라고 하니 말도안된다고 쫑알쫑알거리길래 노래방에서 입으로 입을 막고 키스세례를 퍼부었어 ㅋㅋ와 둘이있으니까 내허리에손감싸면서 서로타액을 빠는데 그리흥분되더라고역시 남의 여자를 먹어야대 가슴을 처음으로만졌다와.. 누나가 32살인데도 내여친 24살가슴보다 더탱탱하고 크고 사발젖이더라 존나만지면서 키스하다내가 떨어졌어ㅋㅋㅋ사람 이란게 강약조절이 필요하다자나?
키스후에 가슴을 탐닉한후 그렇게 노래방에서 끝가지 가지 않은이유는더 큰 거사를 모텔에서 하고 싶었거든. 어차피 일보러 올라가서 일처리도 끝냈겟다. 토요일이겠다.떨어진후 노래를 불러줬어 . 엠병 고맙더라 . 나 솔직히 노래 못하는데 ㅋㅋㅋ 그래도 잘한다고해주는 누나의 모습이 더욱 고맙고 흥분되더라. 그렇게 노래를 부르면서 노래방 도우미년들 데리고 논 습성 못부린다고 누나가 부를때마다 가슴 만지고 뒤에서 엉덩이에 내 ㅈㅈ 비비고흥분할때로 하다가 해장할래? 하고 물으니 괜찮다며 쉬로 가자고 하더라 역시 누나들이 짱이야 . 어린애들과 다르게 질질 끌지 않는 모습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