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에 스와핑 해본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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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21 조회 866회 댓글 0건본문
나는 거의 하는둥 마는둥 한 상태엿고
그 새끼는 집요하게 보빨하더니 식스나인 자세하자고 하면서 억지로 여친을 끌고 잡아 끌더라고
식스나인 난 생각해본적도 없는 그런거엿는데 시발 내눈앞에서 그새끼가 하더라고
걔도 거의 포기햇는지 아니면 실제로 좋앗는지 그새끼껄 열심히 빨아주고
그리고 위에서 콘돔끼더니 미친듯이 박아댓어
네명이서 같은 방에서 햇는데 옆에서
진짜 무슨 10톤짜리 떡을 팡! 팡! 치는 소리에다
여친은 그놈 몸에 쩍 붙어서 미친년처럼 비명 질러대고
아극! 아애아악! 아후! 아후! 하면서
거의 숨넘어가서 질식사하는게 아닌가 싶엇다
과장아니야 박을때마다 침대가 조금씩 움직일정도엿다
진짜 살 부딪히는 소리가 펑 팡 퍽 퍽 막 이런소리가 낫어
내가 느끼기로는 남자가 덩치가 엄청 컷어
근데 위에서 미친듯이 박아대니까 그 반동으로 자기도 모르게 지른거 같더라
좋아서 그런걸수도 잇고
그리고 씨발 무슨 아이언맨 풉샷하는거 보는줄 알앗다 침대 내려앉을거 같앗어
진짜 걔는 숨껄떡넘어가는 소리내면서 그남자꺼 받아드리고 잇엇고
그 왜소한 몸으로 고릴라새끼가 박아대는걸 버티는게 신기할정도 진짜 그때부터 그냥 뛰쳐나가고 싶엇다
어떻게든 신경 안쓸려고 그 와이프년이랑 물고 빨고 햇는데 와이프년이 슬슬 우리도 하자고 하더라고
그러면서 내 꼬추를 만지면서 발기시키려햇는데 이미 발기불능 상태엿어
와이프가 그때부터 내꺼 빨기 시작햇는데 세우면 풀리고 또 빨아서 세우면 풀리더라고
내 정신은 이미 붕괴된 상태여서 머라고 말도 못하겟더라
결국 입으로 한번 빼자고 해서 입으로 뺏어
옆에는 이미 1라운드 끝나서 둘이서 거칠게 숨몰아쉬고 잇엇고
아 끝낫구나 햇는데
그 새끼가 사용한 콘돔 쓱 빼더니 다시 내 여친 몸에 올라타서 또 키스하더리고
그러더니 아직 쌩쌩하니까 더하자고 하면서 또 엉겨붙어서 빨더니 노콘으로 하자는거야
여친이 내눈치를 엄청 보더리고 그새끼가 이제부터 노콘 플레이하자고 햇는데 난 싫다고 햇어
그런 위험한짓은 안하겟다고 그새끼가 내 여친한테 니 생각은 어떠냐고 물엇는데
자기는 뭐 상관없데 씨발 그말듣고 바로 자기 ㅈㅈ 입에 걔한테 물려서 세우더니
후배위로 또 미친듯이 박기 시작햇어
그새끼 와이프가 우리도 다시하자고 햇는데 난 잠시 담배피러 밖으로 나가버렷어
진짜 연속으로 두개피 피웟는데 머리에 피쏠리는 느낌땜에 어질어질햇어
약 30분을 그렇게 삐대다가 이제 끝낫겟거니 하고 들어갓지
근데 씨발 지와이프까지 셋이서 한몸으로 뒤엉켜서 ㅈㅈ는 지마누라 ㅂㅈ에 존나 박고
입으로는 내여친 거기를 막 쿤닝하고 씨발 그 모습보고 토하는지 알앗다
얼마나 해댓길래 걔 거기에서 하얀 물이 허벅지까지 타고 내려오고 그게 정액인지 씹물인지 씨발
여튼 옆에서 우두커니 서잇엇는데 남편새끼가 왜 보고만 잇냐 하면서 얼굴이 시발 날 비웃는거처럼 보엿어
끝난뒤에 걔를 집까지 데려다주는 동안 한마디도 안햇다
벌겋게 얼굴 상기되가지고 씨발련
내가 진째 병신이라서 이 꼴 난거고
그뒤로 나도 연락 안하고 걔도 연락안하고 결국
자동으로 헤어졋다
스와핑 함부러 하지마라
진짜 정신병 걸릴뻔햇다 충격때문에 가끔 여자랑 할때
발기가 안돼
현실에서 당하면 심각하다
난 그뒤로 여자랑 사귈 생각도 못하고 욕정 풀려고 업소가고 햇는데
자꾸 그게 떠올라서 발기가 잘안된다
오랄로 세워도 십초안에 죽어버린다
비뇨기과 가서 검사도 햇는데 아무 문제 없다고 하는데도
여자랑 할때마다 발기도 잘 안되고 여자랑 사귀고 싶은 열망같은게 그냥 싸그리 사라졋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