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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터 시절 아가씨한테 돈도 받고 몸도 받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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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27 조회 44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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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백수 였던 저는 웨이터ㄴㄹ 라는 구인구직센터에서 일자리를 찾고있었어요 

이십대 중후반이라 조금 챙피해서 대도시보단 군 단위에 있는 숙식제공이되는 곳으로 취직을하게되었습니다. 
첫출근을하고 일을시작하니 일하는 아가씨가 7명정도있더라구요 
시골이라 직원들이 아줌마들일줄알았는데 공단근처라 나름 평타이상치는 분도 있더라구요ㅋ ㅋ
뭐 여자꼬시러간건 아니지만 이쁜아가씨있음 뭔가설래고 좋더라구요ㅋ
그렇게 일을시작하고 몇일지났습니다 
다들 나이는저보다많아서 누나들이라불렀는데 ㅋㅋ 회식도하고친해졌습니다 
그런데 그중에 가장이쁘고 어린누나가 있었는데 키가 172에 나이는30 ㄱㅅ은b 서양몸매삘이라 ㄱㅅ도 엄청이뻣어요ㅋ
얼굴은 성형해서 그냥 평타정도라칠게요ㅋ 
여튼 그누나가 테이블에서 손님 한테 돈을 받으면 다 저를주는거에요 
보통 3마넌에서10마넌씩ㅋㅋ팁안나오면 자기돈도주고요 
거이 20일정도 그렇게주더라구요ㅋㅋ
또 2차갈때 에스코트해야하는데 꼭혼자간다고하더라구요ㅋㅋ 그런모습 보이기싫었나봐요ㅋ 
그리고 끝나고올때 가끔 데리러가기도하는데 누나가 엄청앵겨붙고 말할때 귀에다 입술을대고 말해요 
솔직히 여러 생각이 많이들지만 2차다녀온 누나한테 나쁜생각 품기가좀 그렇더라구요ㅋ
여튼 그날 일끝나고 회식이있었습니다 
누나들과 사장실장과 누나들숙소에서 술을마셧습니다
누나가 제옆자리서 술마시면서 제칭찬을하면서 머리를 엄청쓰다듬더라구요ㅋㅋ 
저는 사람들 많아서 최대한 떨어질려구하구요ㅋㅋ
그러다가 술이떨어져서 술사러가는데 같이가자고하더라구요ㅋ 
근데 같이가면 좀 이상할거같아서 그냥 혼자간다고하고나왔죠ㅋㅋ근데따라나왓더라구요ㅋ
그리고 저한테 오더니 갑자기 키스를하는거에요 저는뿌리쳤죠ㅋㅋ 
누나가하는말이 모르겠니??그러길래 예??이러까 또키스를하는게에요 
그냥 입만벌리고 있었죠ㅋㅋ 그러더니 이래도모르겠니?? 이러길래 이제알거같아요 이랫어요ㅋㅋ 
그렇게 뻘쭘하게 손잡고 술을사러가는데 그냥 다른데가서 술마시자는게에요ㅋ 
저는 이러다짤릴거같아서 ㅋㅋ 안된다고했는데 손잡고강제로끌려갔어요ㅋ
그렇게 끌려서 시장통에있는 순대국밥집을갔어요 
저는 솔직히 누가 찾으러오면 어쩌나 다른 누나들 사장님 볼 면목도 없더라구요ㅋㅋ
다행이 누나가 나델고 술마신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거기실장님이 술마시더라고 꼭들어오라구 저한테전화가왔어요ㅋㅋ
하..머리가복잡하더라구요ㅋ우선 술마시면서 이런저런이야기하다가 누나가 갑자기 제옆으로오더니 
바지속으로 제ㅈㅈ를살짝 움켜지고 술을마시더라구요ㅋㅋ 
그렇게 술마시고 나와서 저도이성을잃고 ㅁㅌ로 갔죠ㅋ ㅋ 
그때안거지만 누나가 엄청 하얗고 몸매가 서양느낌이라 엄청포근하고 라인이 잘빠져서 부드러웠던기억이나요ㅋㅋ 
그렇게 하루를지내고 출근햇는데 다들 어제이야기안하더라구요ㅋㅋ
그렇게출근하고 누나는2차나가고 저랑일끝나고 만나고하다가 
저도 남자인지라 2차나가는거보면 맘아퍼서 일그만뒀다가 흐지부지 헤어졌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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