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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트레이너랑 헬스장에서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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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27 조회 72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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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온통 주작드립이어서 안쓸려다가 쓰는데

믿고 안믿고는 맘대로 해라 이게 마지막편이니
하도 많이 ㅅㅅ해서 이젠 거의 ㅅㅍ나 다름없음그날도 역시 헬스장에 갔음밤 열한시에 매일가니까 사람도 없고 이젠 익숙함오랜만에 웨이트 좀 하다가 그룹운동 실에 들어가서 스트레칭 하고 있었음
트레이너는 열심히 마감 준비하고 있더라고 사람들이 다 빠지고 나서 카톡이 오대어디있냐고 그룹실에 불꺼놓고 스트레칭 해서 날 못봤나봄알려주니까 바로 들어오는거야난 고양이 자세하고 있었음 허리가 뻐근해서 풀어주고있었지
음침하게 왜 불끄고 스트레칭하냐고하면서 내 뒤로 오더니 무릎꿇고 엉덩이에 지 ㅈㅈ를 묻때더라깜짝놀랄 것도 없었음 이젠ㅋㅋㅋ
사람들 다 나갔냐니까 아~까 정리다됫다고 ㅋㅋ그래서 아 우리도 이제 나가자고 일어나는데 손을 잡더니 바로 눕히더라
뭐 설마 여기서? 이러니까 끄덕거리더니 바로 윗옷을 올리더니 가슴을 빨더라고 
근데 여기 시시티비있었음ㅋ 그래서 사각지대로 옮겨서 유리창에 바짝 붙었음밑에 내려다보면 사람들이 보이고 이사람들도 위로 올려다보면 내 알몸을 볼 수 있는 그런 각도였음스릴쩌는거임 온몸을 구석구석 핥아주면서 땀흐를때가 제일 섹시학 맛있다면서 ㅂㅈ를 쓰다듬더라 소리를 안내려고해도 계속 앓는 소리가 나왔음선반에 앉히고 두 다리를 벌리더니 ㅋㄹ부터 시작해서 ㅂㅈ안에까지 혀를 집어넣고 돌리더라..나도 모르게 얘 머리잡고 바짝 붙어있었음 그러더니좋냐고 손가락 넣고 ㅆㅈ 엄청함 물이 질질 흐르니까 내려놓고 바지벗더니 
빨아 끝까지 넣는다 이러더니 머리를 뒤로 못빼게 깊숙히 쳐박는거임 눈물 나고 구역질나고 침질질흘러서 잠깐 빼려고 하는데 욕을하는거임
씨발년아 니껏만 빨릴려고? 계속빨아 하고 앞뒤로 흔드는데 눈물이 멈추질 않았음 한참 그러다 빼더니 벌려 하고 바로 요가매트에 날 눕혀서 박아댐
정상위로 박으면서 내 목을 조르는거 아니겠냐아파? 아프냐고 살려달라고 살살해달라고 해봐이런 요구를 하는데 강간당하는 것 같고 좋았음
요구사항 들어주니 지가 더 흥분해서 신음을 내는거임남자가 신음 내니 어찌나 섹시하던지 나도 더 꼴렸음
갑자기 멈추더니 옷입어 이러고 나가는거아님?어이없어서 입고 나오니까 레그컬? 허벅지 뒤에 운동하는 기구에 날 뒤로 눕히더니 다시 벗기고 박더라 
와...운동기구에서 ㅅㅅ하니까 또 다른 느낌이였음남들은 여기누워서 운동하는데 난 ㅅㅅ를 하고 있다니 내 물이 패드에 다 묻고 난리났었음
다리 미는 기구로 가서 트레이너가 먼저 앉고 날 포개드라앉아서 엄청 박음 시시티비 때문에 너무 신경쓰이는거임다 찍힌거 아니냐고 그러더니 저거 확인도 잘 안한다고 괜찮다면서 가슴빨으라고 시키더라
가슴빨아주니 씨발년...존나맛있다고 얘기하는데 쌀뻔함마지막으로 벽잡게 시키고 뒤치기 ㅈㄴ함머리잡아땡기고 엉덩이 치면서 너 누구꺼냐고 어디가서 이렇게 잘 대줘라? 걸레같은년 이러는데 와...존나 좋은거이렇게 속궁합이 잘 맞을 줄은 몰랐음
뒤치기하다 빼더니 무릎꿇리더니 ㅈㅈ에 내입을 또 박아댔음 소리도 못내게 엄청 흔들고 빼지도 못하게해서 결국 입싸함
너무 깊게 박아서 바로 목구녕으로 다 들어가서 먹음그때 뭐라했더니 눕히고 내 ㅂㅈ물 흐르는거 다 빨아주더라좋았음ㅋ
그러고 옷입고 샤워실가서 2차전 치름ㅋㅋ 아직까지도 소식없는 거 보니 시시티비는 확인안됫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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