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알바하다 여자 꼬셔서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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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26 조회 581회 댓글 0건본문
내가 18살때 배달알바를 했엇는데 해본형들은 알겠지만 가끔 문을 더럽게 안열어주는사람들이 잇는거알꺼임 그집이 문을 안열어주길래 내가 성격이 급해서 개쪼으거든 벨 계속누르고 문두드리고 하면서 배달왓다고 소리까지내면서 하고잇는데문이열리면서 여자가 빨간색티하나만 입고 밑에는 빨간팬티입고 나오는거야 씻고잇엇는지 머리는 물기가 가득햇고 가끔씩 이런일이 있어서 개꿀이다하고속으로 배달하길 잘했다고 생각하고잇는데 얼굴을 봤는데 내 이상형인거야나이는 22?그정도로 보이고 그자리에서 번호따고 싶엇지만쫄보라 아쉽지만 참고 가게로 가서 아쉬워하고 있는데 같이 일하던 친구가 전화온번호로 연락해보면 되지하면서나를 살살 꼬드기는거야 자기가 먼저 연락해본다고 하면서내폰 들고가서 연락을하는거야 싫은척하면서 흐뭇하게 보고있는데 연락한내용이 이쁘다면서 혼자사냐고 물어보다가이제 내가한다면서 폰을받앗음 받고나서 맥주한잔 하자면서 꼬드겻는데 알겟다면서 마치고 자기집으로 오라길래 편의점에서 술이랑안주랑사서 그누나집에 갓음 가서 술먹으면서 아까옷 왜그렇게 나왔냐니까 너무 급해서 제일큰티라도 입고나거야 겟다고 생각해서 그렇게나왔다면서 그러길래누나팬티색도 다보이든데 뭔큰티냐고 놀리다가 술이좀되서 야한드립을 날리기 시작햇음 근데누나가 애기가무슨 그런이야기하냐면서 누나 피곤해서 잔다면서 눕는거임 기회를 노칠수없어서 나도 누나옆에 누어서 팔배게해준다면서 얼굴을 내쪽으로 돌리고 키스하기 시작했는데 잘받아주길래 ㄱㅅ으로 손을 살살 넣엇지 꼭지가 섯더라고 오늘 되겟다 싶어서 밑으로 손 넣엇는데 하지말라면서막길래 ㄱㅅ을좀더만지면서 간보고있는데 내가 그때 키스를 진짜 만난 여자마다 잘한다면서 칭찬했엇거든 누나도 흥분햇는지 못참겟다면서 갑자기 자기가 들이대는거야 ㅅㅇ하고 한참하고있는데 쌀꺼같길래 안에싸도 되냐니까 괜찬다면서 안에싸라길래 안에싸고 누나집에서 씻고 누나재우고 몰래나와서 집에갓지 그런데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계속 연락이 와서 떡치고 배달하고 떡치고 배달하고시발 아주 뿌리가 뽑히겠더라구이 글보는 토렌트킹형들이야 침 질질 흘리면서 좋겠다 하겠지만떡도 적당히 쳐야 좋은거지 수명단축의 꿈이더라구그런데 그날 피곤해서 자고있는데 전화기가 울리는거야아 시발 또 그년인가 싶어서 안받을려고 하는데전화가 자꾸 오는거야그래서 꿈에서 깨고 전화받고 배달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