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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축제 꽐라녀 따먹은 썰 3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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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25 조회 60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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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이제 후배한테 말을하고 집을 들어갔어

들어가자 마자 남자 혼자사는 홀애비 냄새가 났지만그게 뭔들 중요하리 우리는 이미 불타오르고 있는데그래서 이불을 펴고 내 동기를 눕혔어그런데 얘도 므흣한 분위기가 괜찮았나봐눕히고 옷을 벗길라 카는데 나 끌어안아주드라그래서 난 일단 끌어안아주니깐 기분이 좋았지 ㅎㅎ그래서 얼굴을 마주보고 키스를 하면서 서로의 옷을 벗겨주었지
키스하면서 성감대를 찾아서 최대한 홍수를 나게한다음홍콩을 보내주려고 키스를 하면서 귀, 목 , ㅈㄲㅈ 순으로 내려왔어 그런데 엥?? 뭐야 뭐 입만 갖다대면 다 흐..흥...아흑 막 이러는거 아니겠어 그래서 아 이년 죄다 민감하구나 하고온몸을 구석구석 핥고 뽀뽀하고 별에 별 짓을 다하다가손가락으로 먼저 길을 터주고 나서 장난끼가 발동한거야이제 내 ㅈㅈ가 들어갈 타이밍인데 불구하고 계속 손으로만 열정적으로 해줬지 그랬더니 허리가 아주그냥 활처럼 휘드라고 ㅋㅋㅋㅋ나는 활처럼 휜다는게 애들이 오바해서 말하는 거구나 했는데그때 비로소 느꼇지 여자는 최종병기 활이 될수있구나
그리고 나서 계속하는데 나를 확끌어 당기더니넣어 달라고 그르드라? 그래서 내가 뭐라고?? 뭘 넣어?이러니깐 아앙! 넣어줘....이러는거 아니겠음? 키야 너무 귀여웠었어 ㅋㅋㅋㅋ그래서 어떤거 이러면서 손가락 검지 중지 약지 넣어보고 뺴고나서살짝 내 ㅈㅈ를 들이밀면서 이거~? 이러니깐 으응... 이러더라고그래서 그렇게 ㅍㅍㅅㅅ를 했어 ㅎㅎ 당연히 ㄴㅋ으로 ㅋㄷ 사러 갈시간 이 어딨엉그리고 나서 내가 마지막으로 시계본게 4시 쫌 넘었었어1사로 사격하고 5사로 까지 사격하니깐 아침에 미치겠드라고.서로 씻고 나와서 같이나가려 하는데 여자애가 인제서야 정신이 드나봐 ㅋㅋㅋ
옷갈아입자마자 바로 후다닥 나가드라고그래 잘가라~난 목적을 달성했으니 라고 쿨하게 보내주었는데정말 내 동기로써 섹파로써도 보내져 버렸어...그 일 이후로 지금 까지 4년간 연락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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