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축제 꽐라녀 따먹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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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25 조회 616회 댓글 0건본문
내가 좀 걷자고 해서 걔를 부축하면서 후문으로 향했어
그런데 이럼 안되지만 이미 꽐라가 된 내동기인걸 우째 ㅎㅎㅎ 그래서 다시한번 입술을 갖다 댔어 그렇게 5초간 있엇나?? 그러다가 내가 슬슬 입을 벌리고 걔 입술을 빨기 시작했어 이제 얘가 거부를 안하는 거야 그래서 바로 혀를 사용해서 폭풍 ㅋㅅ 를 했지그러면서 손은 자연스레 가슴으로 갔지근데 얘가 보수적이라서 옷을 매번 꽁꽁 싸메고 다녀서 몰랏는데 그래도 비컵은 됫나봐 한손으로 잡기에는 큰 감이 없지않아 있드라고 무튼!! 가슴을 겁나 만지다가 옷안으로 손을 넣어서 맨살을 만지고 이러는데얘는 혀만 빨리 놀리고 몸을 움찔움찔 하는거야그래서 내가 입을 떼고 나서 부드럽게(?) 말햇어
너 나랑 할래?? 이카니깐 얘가 말을 안하는거야그래서 내가 더 찔러봣지 나랑 안할래?? 지금 우리 상황도 좀 그렇고 ... 어때? 우리둘만 아는거짆아 웅?? 이카니깐 술취해서 한번 크게 숨을 히잉이렇게 들으쉬고서는 고개를 끄덕이는 거야 그래서 나는 ㅅㅂ 겁나 좋아햇지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내가 야외플레이를 좋아하는데그렇다고 야외에서 술취한애 데리고 하다가는아스팔트에 대가리 박고 무릎까질것만 같은거야그래서 생각을 하다가 후문에서 자취하는 후배집이 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활햇지그런데 안받드라고 그래서 그때 선배의 위엄(?)ㅋㅋ문잘 보냇어 형 오늘 너집에서 잘게 밤새 놀고 드어오지마 아침 사줄게 ㅎㅎ 이렇게 보내고 나서도 답장이 없길래 이미 잘놀고 있구나 생각 들고 후배집으로 향했어
여기서 후배집 어떻게 들어가냐고 생각할텐데학교뒤에 원룸 촌인데 고시원룸이 있는데 후배가 문잠그고 다니기 귀찮다고 어차피 가져갈 물건이라곤 대학책 술병 각티슈 등 이런거 밖에 없다고 문을 안잠그고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