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축제 꽐려녀 따먹은 썰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25 조회 496회 댓글 0건본문
대학교 축제가 되니 역시 성인인 성인인지라
슬슬 저녁이 되어가고 술자리가 무르익을 쯤에주변 타과 주점에서 꽐라들이 나오기 시작하는거야여자 한명이 막 넘어지니 옆에있던 친구가 부축해주고 저 한켠에선 체대 주점인가봐 싸움나서 구경나고하지만 불구경 싸움구경이 제일 재미있다고는 하지만나는 오늘 구경이 아닌 실제 ㅅㅅ 를 해야하기에 호기심을 버리고 술자리에 임햇지 ㅋㅋㅋㅋ
나는 속으로 타과 주점처럼 우리과 애들은 언제취하나이생각을 가지고 술을 먹다가 몇진은 바닥에 버리고 했지 먹는술 족족 다 받아처먹디가 내가 꽐라가 될수잇으니 말이야 ㅎㅎ
그러단 찰나 한명이 슬슬 맛탱이가 가기시작햇어 나는 다들 담배타임 화장실타임을 가질때걔옆자리로 가서 위로의 말들을 건네기 시작햇어괜찮아? 너 많이 마셧지?? 너 이제 집못가서 엄마한테 디지게 맞겟네? ㅋㅋㅋㅋ이렇게 말햇더니 자기 오늘 축제라서부모님께 여자동기들이랑 놀다가 찜질방이든 기숙사든 자고 간다햇대나는 이게 왠 횡제야 이러고 술많이 취한거 같으니 좀 걷자고 하고 일으켜 세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