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에서 만난 여하사랑 질싸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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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25 조회 515회 댓글 0건본문
군대 일병 휴가나왔는데,
이대앞에 있는 나이트였는데, 친구랑 술한잔 하고 새벽 1시쯤 나이트로 이동하고 있었음..그런데 나이트 앞에서 여자 2명이 심각한 표정으로 앉아있는거임...
한명은 날씬하고 키도 약간 큰편이고 얼굴도 쌔끈한 여자였고,다른 한명은 키는 좀 작은데 얼굴이 귀엽고 가슴이 좆나 큰데 둘다 탱크탑을 입고 있어서 섹시해 보였음..
일단 내가 친구를 나이트에 데려왔기 때문에, 시범을 보여주는 차원에서 날씬한 여자한테 말검..근데 이년이 우리 머리를 보고 둘다 군인이냐고 물음..그래서 일병휴가 나왔다니까, 자기도 군인이라고 함.알고보니까 하사여자고.. 22살이임..
순간 이거 뭔가 꺼름직 하다는 느낌과 함께, 엄염히 신분상 상사라서 이래도 되나 싶음.꺼름찍 함도 잠시, 1년간 묵혀뒀던 발기찬 심리상태로 인해 계속 작업 검.그래서 내가 같이 가서 한잔 하자고 하니까, 이년이 순순히 일어나서 따라옴..근데 얘 친구는 안따라 오는거임...쑥맥인 내 동기도 어쩔 줄 몰라서 두리번 거리고 있고..근데 이년은 자기 친구 신경도 안쓰고 나랑 나란히 걸으면서 따라오는거임...
그래서 나도 애라 모르겠다 하고 친구 내팽겨치고 둘이 걸어감..걷다보니 보이는게 모텔이 나옴..그냥 아무말없이 들어감..탱크탑 벗기니까 역시 22살 탱탱한 바디에 탱탱한 핑두에 보들거리는 속살.. 아주 예술임..
신분상 나보다 상사고, 금지된 관계라는 생각 때문에 더 꼴림.처음부터 끝까지 둘다 숨 헐떡거리면서 폭풍섹스하고 그냥 안에다 싸버림.상사라는 것 때문에, 정복감 개 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