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처럼 생겨서 길가는 여자 바로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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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31 조회 493회 댓글 0건본문
물론 내경험담은 아니고 ㅋㅋ
두번째는 그냥 혼자다니는 여자한테 했음 "저기요~ " (대학가 여자들 이 형이 부르면 그냥 가다가도 슴 . 하도 잘생겨서) " 네?" " 초면에 죄송한 말씀이지만 저랑 섹스하실래요 ? " " 머라구요? 지금 머라그랬어요? " " 저랑 섹스하자구요.^^"(여기서 나는 욕날라오거나 신고한다는말 나올줄 알았음 ㅋㅋㅋ) "술좀 적당히 드시죠?... 기분 좀 그렇네요 " " 초면에 죄송하지만 전 정말 그 쪽하고 섹스하고싶어요.. 진지해요" "......... (얼굴 존나 빨개지면서 눈 피함 ) " "일단 번호라도 주시면 안될까요? 여기서 말하기 곤란하신거같으니깐 전화로 말해요 우리.. 네 ? " ".........돼..됐습니다..비키세요.." "(팔 딱잡고 눈똑바로 쳐다보면서) 부탁이에요 정말 제스타일이셔서 그래요 놓치기싫어요" "......... (수줍게 웃음)" "전화로 말해요 우리 (핸드폰 건넴)" 번호찍어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형 다음날 술약속잡고 섹스했다더라 ㅋㅋㅋㅋㅋ 보통 저런비슷한 반응 2명 번호 더 따서 다 따먹었다고 함 ㅋㅋㅋㅋㅋ
(구라인지 아닌진 몰라도 웃으면서 번호주는것 까진 진짜로 확인함 ) 결론 키크고 잘생기면 좆물마를날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