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추 만나서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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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29 조회 669회 댓글 0건본문
때는 6월 19일 토요일
오후 8시에 보추와 약속을 잡고 수원으로 향함
집을 나서기 전 샤워도 하고 오랜만에 면도도 하고 깔끔하게 한 상태로
수원으로 향함
병점에서 지하철을 타고 수원역에 도착하고, 버스를 타서 만나기로 한 장소를 가려고 했는데
버스를 거꾸로 탄것도 모르고 폰질하면서
'보추 만나면 머하냐 ㄷㄷ' '나 설마 인신매매 당하는거 아니냐'
생각이 듦
그러다 점점 시골 같은 곳으로 가는것 같은 위화감에
버스 아저씨한테 물어보니까
'기사님 xx는 아직 멀었나요?'
'xx? 한참 전에 지났는데? 저기서 내려서 건너편에서 xx나 xx번 버스 타고 가. 그거 아까 한참전에 지났어'
다행히도 마침 택시가 있었는데
목적지까지 딱 1만원 나오더라
어쨌거나
나는 보추를 만나기 전까지
시이나 군과 같은 망상을 품고 있었다.
이년을 내 ㅈㅈ에 굴복시켜서 노예로 만들어버리겠다 라는
그런 헛된 망상을
아무튼
일단 약속 장소인 모텔에 도착했다.
근데 들어가니 아직 화장이 덜 됐다면서 나보고 먼저 샤워하라고 하더라.
그때가 아마 8시 15분인가 ..
조금 과장된 면이 있었지만
실제로 모텔에는 나와 키가 비슷한 길쭉한 남성이 화장대에서 화장을 고치고 있었다
(내 키가 얼마인지는 말할수없다)
이대로 도망칠까도 했지만 왠지 그건 꺼려졌다.
쫄보 찐따라 뭐라고 말하고 도망쳐야 할지도 몰라서..
결국 나는 샤워를 해버렸고
팬티 한장만 입은채로 침대에 누웠다
내가 아무것도 하고 있지않자 어색어색한 시간이 흐로고
바보처럼 내가 먼저 물었다
'제, 제가 처음이라서 그런데 보통 이런 상황에서는 뭘 하나요?'
'예? 설마 여자하고도 안해보셨나요?'
목소리를 억지로 여자 목소리를 낸다고 내는데.
음...
그냥...
뭐, 이거에 대해선 딱히 말하지 않겠다.
아무튼 씨발 내가 존나 만만해 보였나 여자하고도 안해봤냐고 물어보더라
참고로 난 여자하고 해봄 ㅇㅇ... 오피지만...
해봤다고 하니까
그냥 똑같다고 하더라.
다시 침묵.
그러니까 그놈이
'보통 다른 분들은 먼저 키스하고 제가 애무하면 서로 빨아주고.. 오랄하고 그래요.'
그래서 먼저 키스를 했다.
걔가 내 위에 올라타서
키스를 하는데.
차마 눈을 뜰수가 없었다.
아니 씨발 그보다 침냄새
침냄새 씨발
개씨발
좆
씨발년
그리고 내 젖꼭지를 핥기 시작하는데
여기서도 씨발 침냄새
개새끼야 양치 좀 처하라고 씨발새끼가 진짜
하지만 나는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다.
양쪽 젖꼭지 애무가 끝난 후에는
나보고 팬티를 벗으라고 한 뒤
내 소중이를 천천히 빨기 시작했다.
내가 존나 좆같아서 이라마치오 해보려고 얼굴 누르려니까 손으로 막더라
씨발 힘 존나 쎄 개새끼
깊게 넣으면 내 소중이가 넘 커서 아프다고 뭐라나
근데 빠는것도 제대로 빠는것도 아니었다.
그냥 침만 질질 흐름
일부러 침만 처 뱉는듯
개씨발 히드라새끼
그러더니 자기것도 좀 빨아달라더라
에미시발년이
69자세였는데
그래서 눈 딱감고 불알 한번 쏙 빨아봤다.
털있었으면 씨발 안빨려다가
털없어서 한번 해줬음
근데 이것도 한번 하니까 기어올라서
엎드리더니 후장 애무해달라네
씨발 좆같아서 이제 그냥 막쓴다
참고로 사진으로 봤을때는
존나 기엽게 생긴 보추에
후장사진도 핑크빛이어서
솔직히 좀 기대했다
근데 씨발 후장은 존나 까맣고
하
씨발
무서워서 걍 몇번 혓바닥 깔짝거리니까 좆도아닌 신음소리내고
내가 빨리 끝내려고
허벅지에 끼고 하는 법 물어본 다음에
간신히 허벅지에 넣고 쌌다.
이래놓고도 시간 1시간 남았음
그래서 남은 1시간동안 침대에 누워서
게임얘기, 애니얘기, 미래에 대한 얘기, 군대 얘기 등등 하면서 시간보냈다.
3줄요약1. 사진으로는 존나 귀여운 보추가 있어서 만나러 감2. 만났더니 사진은 개씨발 좆이고 걍 화장하고 가발쓴 남자.3. 무서워서 내가 빨아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