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 술집 조카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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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35 조회 423회 댓글 0건본문
안녕 간만에 썰 쓴다
내 썰 읽으려면 닉네임으로 츠와나어 검색하면 나온다
때는 잘 모르겠다 32살인지... 아무튼 겨울때였다
역시 한국에 나와있을때야 내글을 본사람은 알겠지만.... 나한테 아주 친한 여자사람이 2명있다
우리한테는 단골 막걸리 집이 있는데 사장님은 5,60대 부부였고
장사는 잘 안되는 편이였어.... 우리가 자주간 이유는 사장님이 친절하고 서비스도 많이 주고.
사람도 별로 없어 엄청 조용했어 사람도 별로 없다보니 장사 끝나는시간은 마지막 손님이 나갈때야
빨리 닫으면 10시 늦게닫아봐야 새벽 1시였어
사장님과 찬하다보니 같이 술두 마시고 애기도해주고 조언도 해주셨고 아무튼 사장님과 엄청 친했어
나와 친구들은 그 막걸리집에 갔는데 못보던 여자기 있는거야..... 좀 이쁜... ㅋㅋ
조그만 가게에서 알바를 쓰는건 아닐듯하고.... 아무튼 엄청 궁금햇는데....
친구중 하나가 사장님께 물어보니 조카인데.....35살이고 결혼했는데 남편과 문제로 이혼소송 중에있고
남자 아들 4살짜리가 잇는데 지금은 남편이 데리고있고 그 여자가 키울꺼라 하더라고
지낼때가 없어서 우선 사장님 가게에서 일도와주며 가게에 있는 골방 에서 지낸다는거야
그여자는 사장님 조카이며... 아무튼 사장님께 들어 대충 거기있던 여자에 대해 알았고
나와 여자사람 친구는 술을 달렸어 9시 조금넘었을때 사장님과,사모님이 먼저 들어가신다네
우리가 마지막 손님이였고 아마도 조카가 있어서 먼저 가신다고 하신듯해
사장님께서 가시고.....보통때 하던데로 섹스 관련 애기를 햇어 ㅋㅋㅋㅋㅋ
근데 사장님과 사모님이 안계시니 목소리가 조금씩 커졌고.... 아마도... 그 여자도 다 들었을꺼란 생각이 들었는데
뭐~~ 들어도 모르는 사람이니 ㅋㅋㅋ
그 여자를보니 핸드폰을 만지작 하더라..... 솔직히 이때까지만해도 별 생각 도 없었어
그리고 조금지나서 친구가 그 여자한테 심심하면 같이 수다나 떨자고 하는데
이여자 거절도 안하고 '네 그래요' 하면서 바로 왔어
그때 난 아마도 '뭐 이런 여자가 다있나' 이렇게 생각했을거야
여자가 합석을 했고 사장님께 들어서 우리들에 대해 들었다 하더라고
아무튼 여자가 합석을해서 대화주제는 섹스 애기에서 주제는 평범한걸로 바뀌었고.....
10시가 넘었을때즘 한 여자 사람친구는 집에 갔고 나랑 다른 여자사람친구 그여자 이리 3명만 남게 되었어
계속 마시며 대화를 하다가 주제는 그 여자의 이혼문제로 갔어.....
대충의 이혼 사유는 가부장적인 남편,욕구불만, 간혹있는 폭력 때문이였고
대화의 주제는 이혼사유를 하나씩 넘기다 욕구 불만 으로가게되었어고 그러가 섹스로 넘어갔지
근데 남은 친구가 조금씩 조는거야~~~ 졸든지 말던지 난 상관 안했고
조금 지나니 친구는 테이블에 엎드려 자는거야~~
나와 그여자는 계속 그런 애기를 해갔어
그러다 어느순간!!!! 나와 그 여자가 눈이 마주쳤고..... 아이컨텍 10초 정도를 했어
근데!!!! 어느순간 내 입술이 그여자 입술에 닿아잇더라..... ㅋㅋㅋㅋㅋ
그여자 거부도 없이 혀를 굴렸지~~~ 그렇게 조금의 시간이 흘렀고
나는 여자의 가슴을 만졌고......손은 점점 아래로 내려갔어
그 여자의 보지에 닿을때~~~~~ 여자가... 잠깐만 이러면서 나를 방으로 안내하더라
내 친구는 아주 잘 자고있었고.... ㅋㅋㅋㅋㅋ
방에 들어섰는데.... 창고 같은 곳이라 약간의 구린 냄새가 났지만.... 두 남녀의 섹스를 방해할순 없었지 ㅋㅋㅋㅋ
문이 닫기자마자 난 그녀의 입술을 다시 덥쳤고
누가 먼저랄 것도없이 서로의 옷을 벘었어
근데!!!!!! 근데!!!!!!!
애를 낳아서 그런지 몰라도..... ㅂㅈ가 좀 크더라...... 넣어도 넣은것 같지 않은???? ㅋㅋ
나와 그여자는 그리 즐거운 섹스를 즐겼고 섹스가 끝나고
옷을 입고 나와서 약간의 술을 더 마시며 그 여자의 연락처를 받았고 친구를 깨워 계산하고 그 술집을 나왔어~
근데!!!!! 내 여자 사람 친구가!!!!!!!!!! 내가 섹스 한걸 알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다가 화장실 가면서 방에서 나는 섹스소릴 들었고 다시 자는 척을 한거였어
그래서 내가 친구한테 물었어~~~ 야 너도 홍콩 보내줄까?????
했는데 욕만 뒤지게 먹고...... 택시타고 각자의 집으로갔어~~
그여자와 난 3번 을 더 만나서 섹스를 했는데.....
그걸 사장님이 아셨다는거야 ㅋㅋㅋㅋㅋㅋ 그리곤 그 막걸리집에선 더이상 일을 안하고 사장님 집으로 들어갔고
그여잔 이혼했고 애도 찾아왔데~~~
그후론.... 연락을 잘 안받더라..... 아마도 애 때문인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