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써보는 전여친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그냥 써보는 전여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35 조회 456회 댓글 0건

본문

지금생각하면 씹김치녀지만, 탈김치녀 코스프레를 하도 자주해서 속았었던, 씹치년이었는데,
나는 수원에 직장있을때였고, 전여친은 광화문에 직장있을때였음.
항상 퇴근하고 내가 서울가서 만났는데, 1주일에 2~3번은 평일에도 서울로 차끌고가서 만나고 내려왔었다.
그리고 주말에도 거의 항상 차끌고 근교나 지방으로 여행다니고 그랬어서,
기름값이 한달에 90~100가까이 나오고 그랬음.
밥값, 커피값은 6:4정도로 냈었는데, (그냥 서로 자연스럽게 내가 냈다가 여친이 냈다가 그런식으로 돌아갔었음)
한번은 내가 3일 정도 연속으로 저녁값을 안낸적이 있었음.
근데 식당 앞에서 좆나 지랄하는거야
그래서 나 기름값이랑 톨비랑만 한달에 100만원 가까이 든다고 ㅈㄹㅈㄹ했는데, 
처음에 반응이 기름값 내는 남자가 어딨냐고 뭐라 그래서
좆나 빡쳐서 암말없이 그냥 집으로 왔거든

근데 밤에 전화와서 계속 미안하다고 그러고, 자기가 남들처럼 이해 못해줘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한번 더 보자고 하더라.
그래서 다다음날에 보고 밥먹고 남부터미널쪽 모텔촌으로 직행했었다.
거기서 스섹하고, 미안하다는 얘기는 안하더니, 스섹끝나고 내 ㅈㅈ를 빨아주더라고..
그래서 그냥 용서해줬는데,
지금생각하면 왜 용서해줬는지 후회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