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퇘지 울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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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35 조회 326회 댓글 0건본문
오늘 친구들이랑 오버워치할려고 피시방 가는중에 횡단보도에
키155 정도에 몸무게 65? 정도 되는 메퇘지같은년 있었음.
나는 별생각없이 친구두명이랑 이야기 하면서 걷는데 그중 한명이
돼지를 발견하고 갑자기 리듬타면서 쿵.쾅 쿵쿵쾅. 쿵쾅. 쿵쿵쾅 이럼 ㅋㅋㅋㅋㅋ
돼지가 자기한테 그런거 알아채고 우산으로 자기얼굴이랑 몸을 가림.
근데 내친구는 더신나서 쿵.쾅. 쿵쿵쾅 거림 눈치존나 없이 ㅋㅋ
암만 돼지년들이 좆같다지만 모르는 사람한테 대놓고 그러는건 아니다 싶어서
친구가 쿵쾅.쿵쿵쾅 할때 맞춰서 버디 유얼 어보이 메이크 어 빅노이즈..
이러면서 일부러 퀸노래로 덮어씌움. (의도는 그 사람을 놀린게 아니라고 생각하게 하고싶었음)
끝으로 위윌 위윌 락유 할려는데 여자가 흐어억 흐어억(아마도 우는소리 같았음) 거리면서 뛰어감.
친구들이 나보고 미친새끼라고 존나 나쁘다 그러는데 눈치없는 씨발놈 때문에 졸지에 나만 쓰레기됨.
키155 정도에 몸무게 65? 정도 되는 메퇘지같은년 있었음.
나는 별생각없이 친구두명이랑 이야기 하면서 걷는데 그중 한명이
돼지를 발견하고 갑자기 리듬타면서 쿵.쾅 쿵쿵쾅. 쿵쾅. 쿵쿵쾅 이럼 ㅋㅋㅋㅋㅋ
돼지가 자기한테 그런거 알아채고 우산으로 자기얼굴이랑 몸을 가림.
근데 내친구는 더신나서 쿵.쾅. 쿵쿵쾅 거림 눈치존나 없이 ㅋㅋ
암만 돼지년들이 좆같다지만 모르는 사람한테 대놓고 그러는건 아니다 싶어서
친구가 쿵쾅.쿵쿵쾅 할때 맞춰서 버디 유얼 어보이 메이크 어 빅노이즈..
이러면서 일부러 퀸노래로 덮어씌움. (의도는 그 사람을 놀린게 아니라고 생각하게 하고싶었음)
끝으로 위윌 위윌 락유 할려는데 여자가 흐어억 흐어억(아마도 우는소리 같았음) 거리면서 뛰어감.
친구들이 나보고 미친새끼라고 존나 나쁘다 그러는데 눈치없는 씨발놈 때문에 졸지에 나만 쓰레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