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 속초에서 만난 누나들 썰 1 (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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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35 조회 793회 댓글 0건본문
내가 20살때 친구 3명이서 속초를가게됨
속초도착해서 팬션예약을안해서 그냥 아무곳에나들어가서 방있냐고 물어봤지 그러고 방잡는데 2박하는데 30달라더라
비싸다그러고 5만원짜리 가위바위보하자함이기면 25 지면 35 팬션관계자도 알바더라이뻣음 나름 그렇게 콜을하고 내가 가위바위보했지결과는 내가이김 ㅋ 알바에 수긍하고 키주더라
차 주차장에대놓고 물놀이하러가서 여자들 발육상태좀 구경하다가 들어와서 장봐온걸로 고기랑술이랑 첫날에 미친놈처럼 남자4명이서 놀았다막방안에서 야매때요 이지랄하면서 소리지르고 놀음 ㅋㅋ
그러고 그날은 술4명다취해서 지랄발광하다가 잣다 ㅋㅋㅋ그리고 다음날 12시에일어나서대충라면끌여먹고 다시 바다 ㄱㄱ
남자4명이서 신나게놀다가 보니 어느덧 6시 들어가는길에 회에다 조개 소주간단히 한사바리하고 숙소가서 쉬는데 한놈이 야오늘 여자나꼬셔 보자 나는저때 개돼지여서 (97kg)나갔음그냥쭈뼜있다가 어떨껼에 딸려나감 나머지 3명믿고 ㅋㅋㅋ 다잘생겼음 키도 177이상이고그렇게 방문을 나서서 엘베잡으러가는순간 우리옆방에서 여자2명이 고개만내밀고저기요 같이노실래요?이러는거임
속으로 씨발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고 저이 4명인데 괜찬아요 하니까 저이도4명이에요이러는거 그럼 저이방에서놀아요 대신 5분있다들어오라하고 5분동안 방치우고 침대옴겨서 8명이서 놀기좋게 해놓음 그러고 10분뒤 여자들입성 근처 족발시키고 속초닭강정 사논거라 해서 술판 시작 서로 나이묻는데 저이는 20살이요하니까 좀당황하더라 그개서 몇살이에요물으니 25이래 와 근데 4명중 3명은 다이쁜데1명이 너무 했음 키 150정도그래서 속으로 아 재가 내짝이겠구나 하는게 어디야 이생각으로 걍술들이부음 서로 술도들어가니 이런저런이야기하다가 내가 여자중한명이 아이유닮았었음 3초아이유정도 이뻣음 그누나한테 아이유닮았어요이러면서 장난치고놀다가이누나랑 잘해보고싶어서 존나앵겼다근데 망할 외모지상주의 시발 이년은 내친구한테 앵기드라 그래서포기함 이길수가없지뭐...그러고 술먹으면서 왕게임 산너머산 이런거만 주구장창했다 그래 여기서대리만족하고 걍 그누나랑하자 맘먹음 나머지 2명도 잘되가는분위기였으니까 ㅠ ㅠ 그러고 한창게임하고술다 얼큰히 올라왔을때쯤
이게임에 판을가르는 신의한수가 등장함전혀 신경안쓰고있던누나가 게임하다 텀이 생길즘에 내 가방을봤나봐 막 옷이랑 선글라스랑 이것저것보더니 와이쁘다 이거누구꺼야이러는거 그래서 아그거 제꺼에요
그러니까 누나가 옆에와서안드라내가 스투시 덕후라 그때 스투시 오버나시랑반팔이랑 막 스트릿쪽으로 옷관심이많아서 옷종류가 다그런거였다
누나가와서 이건어서삿냐 이건뭐냐 이런거물어보더라 하나하나 친절이대답해줬지그러고 서로 공감되는게 많더라 옷입는 스타일이며 이런저런이야기하던도중
그아이유닮은누나랑 친구랑 정분나서 서로 물고빨고하드라 그래서 서로서로 눈치껏자리 비켜주기로함 그래서 혹시나하는맘에그누나한테 이야기도잘통하는데 바닷가가서걸으면서 이야기하자고 미끼를 투척덥석물더라 오예~~~..그러고 친구눈치보여 손목잡고 도망치듯나왔다차키챙겨서 ㅎ 그러고 그바닷가가는길에 폭주뽑기? 이런거있었는데 재미로 한 2천원해서폭죽 6갠가딴거같음 그거가지고 바닷가가서 이러저러 이야기나누며 폭죽터트림
폭죽다터트리고 근처편의점가서 맥주한캔씩사서걸어가면서 먹음 숙소다도착했는데 맥주좀남아서 차에서 이야기나하면서 마시자함 ㅎ
누나바로 콜하드라 이누나도 생각있으니 따라나왔겠지 ㅋㅋㅋㅋ이 누나 와꾸 말안했는데 몸매 가슴 풀b에 엉덩이가 죨라이뻣음 얼굴은색기있는얼굴이였음
차에서로 안착 그냥 눈마주치자마자 훅 키스들어오드라 주차장이 말이주차장이였지 팬션뒤에 마당같은데 벽돌로 담만들어놓은그냥무늬만주차장이고 컴컴해서 안보였다
그렇게 키스하고 있는데 이누나가 리드를하대 근데내가 누나 앞은좀좁으니까 뒤에서하자하고 뒤로자리옴김 차량앞좌석 다 풀앞으로땡겨놓고앉자마자 ㅅㅋㅅ 시전 역시 나이가 나이인지라 잘하더라 애간장녹일줄도할고 그누나 ㅅㅋㅅ해줄동안 난 ㅆㅈ 열심했음 근데 여름이라 더워서 에어컨을틀음 들키든말든 그렇게 서로 물고빨고하다 69로 자세바꿈 서로 꺼 빨아주다가누나가 내위로올라와서 ㅁㅌㄱ 시전 핵잘함 속으로 역시 여자는 연상 ^^한창다가 내가 ㄷㅊㄱ를하다가 엉덩이를 때리면서함 sm기질살작있는듯 누나는 좋다고 헉헉거리고있고 근데 ㅅㅇㅅㄹ가 진짜 색스럽더라 밖에들리면 안돼니까 참으면서 내는거있자나 막 응 ! 응! 이러는거 짧게짧게 존나귀여웠음 ㅋㅋㅋㅋ 한 5분정도더하다가 누나가 느꼈는지 몸을부르르떨더라 그래서 느꼈어 이러니까 말은안하고 걍 축쳐져있대 그래서 걍빼고 입으로해달라함 입으로 정성스럽게 ㅂㄹ까지 혀로 츄릅츄릅해주드라 혀놀림에 못참겠어서 입에 싼다하고 싸버림 놀라운건 그걸먹드라 ㅋㅋㅋㅋ역시 연륜 그렇게 그누나랑 떡치고 숙소로올라오니 친구들 3명 뻗어서 자고있드라 나는좀씻고 핸드폰좀하다가자야지생각하고 씻고 나옴 핸드폰좀하다가 담배한대피고 자야지 해서 담배찾는데 차에 두고온겨 그래서 아 친구꺼나 피자해서 찾았는데 안보임아 ㅅㅂ 귀찬네하고 차에가려고 옷입고 방문여는순간 그아이유닮은 누나가 방앞에있는거야 그래서 개놀래서 뭐해요했더니 내친구좀불러달래 그래서 개자고있는데요 이러니까 깨워달래서 알겠다하고깨우러갔는데얘가 잠을자면 지가 인날때까지 안인남 싸대기때려도 안인남 신기할정도임 포기하고 그누나한테 안일어 난다고 내일이야기하라하고 가려는데 넌어디가냐고 그래서 차에 담배두고와서 그거가지러간다고
하니까 가치하나피고 들어가제 콜하고 주차장으로 내려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