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호기심에 누나랑 ㄱㅊ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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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34 조회 854회 댓글 0건본문
2일째 밤이 됬었어.
근데 작은누나가 왠일로 만지지 않고 자는거야
사실 나는 그때 누나가 해주는게 먼지 몰랐어
그냥 누나가 만줘주니 기분이 이상하면서 좋았던거지..
나도 좀 졸려서 잘려고 옆으로 누었는데
끈나시 위로 젖꼭지가 튀어나와서
나도 모르게 손으로 맞졌지..
누난 가만히 있더라구.. 한 5분 만졌나?
그러다 잠이 들었지.. 다음날되서 알고보니
누나가 생리주기였던거야...
난 생리가 먼지도 모르고 걍 누나가 몸이 안좋은줄 알았지..
이제 집으로 가기전 마지막날이 누나가
생리가 끝나는 시점이였나바
누나랑 물놀이하고 누나먼저 씻으라고 말했는데
누나가 같이 씻재
머 누나가 중학교 들어가기전엔 같이 자주
씻었던 기억이 있어 알았다고 했지
누나가 누어있을때 만져서 몰랐는데
지금생각하면 그 나이또래에 비해 가슴이 큰편이였어..
왜냐하면 지금 누나가 속옷브랜드마다
사이즈 차이가 있지만 C ~ D 컵이거든...
누나 ㅂㅈ에 털이 보이는고야 많지는 않았어
나는 털이 중3때부터 나서 털이 하나도 없었지...
신기해서 만져보고 그랬지.. 우린 씻으면서 장난도치고
등도밀어주고.... 그러다 누난 내 꼬추를 만지막 거리더니
또 자위를 해주는거야....
평소에도 좋았지만 니들도 알지? 비누거품으로
자위해주면 기분 개좆은거....
누나한테 "간지러우면서 기분이 이상해.. 근데
좋은거같아 누나 " 라고 하니까
자기것도 만지라고하데..
그래서 난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ㅂㅈ를 만져봤지...
느낌이 이상했어... 꼭 찢어져있는 살을 만지는느낌(사실 벌어져있으니 그게 그거 ㅋㅋ)
난 누나가 다쳐서 그렇게 된줄 알고 누나한테
다쳤냐고 물어보았는데.. 누난 웃으면서
나보고 귀엽다고 뽀뽀하네 것두 내 입술에다...
물론 어렸을때 입술뽀뽀 많이 했는데
지금은 그게아니라... 키스...
내입에 혀를넣고 내이빨에 부딛히고
내 입술을빨고.... 혀를 내밀어보라하더니
내 혀도 빨고.... 그러다 누나 신음소리가 커지더라...
그때 내 손가락을 세우더니 ㅂㅈ에 갓다대고
넣어달래.....
나는 그때까지만해도 ㅂㅈ가 다쳐서 그리된줄알고
안되 상처 더 벌어지면 어떻해라고했지...
괜찮다고 빨리 넣어달라네...
손가락응 드뎌 누나 ㅂㅈ에 넣었는데.. 그 느낌이...
뜨겁고 미끌거리고 뻘건살이 만져지니
느낌이상해서 으.. 누나 느낌 이상해
만지기싫다했지..
그랬더니 내 ㅈㅈ를 꽉 움켜지면서 안들으면
혼내킨다고해서 계속 쑤셔버렸지...
누나의 신음소리가 너무 커진거야..
알다싶이 화장실은 울리자나
그러니까 소리가 더 크게 들리는거지
난 누나가 아픈줄만알고 누나 아프지말라고
울었던거같다...
그렇게 샤워를 마치고 밤에
누나가 자위해주다가 입으로 해주까? 그러는거야
난 응 머를?? 그렇다 .... 사까시였다..
이번엔 비누거품으로 했을때보다도 더 짜릿했다.
누나의 입속은 뜨겁고 ... 부드럽고 ...
태어나서 처음느껴보는 기분이였다...
그렇게 사까시를 10분넘게 받았던거같다..
누나도 입으로 하는거 처음이라고 하더라...
사실 나중에 안 일인데... 누난 첫생리하고나서
성에 눈을떳다고했다... 잡지책이나 에로물로
이론을 키웠다고하더라...
암튼 이래저래 우린 서로의 성기를 만져주다 1년이 지나
난 중2때 성에 완전히 개방되어 섹스란걸 알았다.
누난 여고에 입학했고 난 여전히 중딩으로 누나와의
근친관계를 남들모르게 즐겼다..
그러던 어느날 누나가 포르노를 친구한테서 빌려와따
나는 에로물은 누나와 몰래 봤어도 포르노는 중2때
처음본거다...
난 충격에 빠져따... 너무나 큰 좆이 여자의 ㅂㅈ에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는걸보니 일단 좆 크기에 놀라고
여자 ㅂㅈ의대해 한번더 놀랐다...
서양여배우는 뻑미~ 오쉣~뻑~뻑미 를 외치며
나의 ㅈㅈ를 자극시켰다...
단단해진 나의 ㅈㅈ는 반바지를 뚫을듯이 텐트를 친것이다..
누나도 흥분했는지 내 바지를 벗기더니 한손은
내 좆을잡고 다른한손은 자기 가슴을 어루만졌다.
그러다가 누나가 ㅂㅈ에 넣어보라고하네...
난 정상위 자세에서 넣을려고하니 좆이 안들어가더라고...
야동에서 그냥 찔러 넣듯이 안되더라
처음이니까 방법를 몰랐던거지... 그냥 쑤시면 들어가는줄 알고
막넣었는데 거기아니라고 ㅋㅋㅋㅋ
계속 시도하다 안되서 누나가 내 위로 올라가 넣을려고 하네
근데 누나도 처음이라 긴장했는지 잘 안들어가네...
대가리만 살짝 들어갔는데 누나 아파 죽을라고하네
손가락으로 넣었을땐 잘 들어갔는데
아직 다 자라지 않은 내 ㅈㅈ였지만 그래도 손가락보단
커서 그런지 아프다고하네...
결국 좆대가리만 실짝 넣은채 야동에서 하듯
누나가 흉내내는데 지금생각하면 졸라 어설펏지 ㅋㅋ
아직 다 들어가지않는 좆에다가 할려니 쾌감은 없고
아프기만하고 ㅋㅋ
20분정도 글케하다가 도저히 아파서 못하겟다고 빼더라....
그리고 누나가 앞으론 그냥 손가락으로만 하자고 하더라...
우린 그렇게 지내면서 난 중3이되고 누난 고2가 됬지..
드디어 중3때 몽정을해 처음 좃물이 느껴봐따..
그 이후로 누나가 사까시해주면 좆물을 발사대따..
누나도 처음 맛보더니 처음엔 아무맛도 안난다고하다
어쩔땐 비리다고하고.. 또 어쩔땐 달콤하다고 하더라
고2가 된 누나의 몸은 정말 아름다웠다..
비컵인데 꽉찬 비컵... 시컵도 맞는다고 하더라..
여름방학이 되고 누나는 방학때도 학교를 갔다.
그러던 어느날... 누나가 평소때보다 일찍마치고
집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