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돔에 대한 안좋은 기억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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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34 조회 300회 댓글 0건본문
처음 구경한 콘돔이 신기하기도 했고, 꼈을때 어떤 느낌인지도 존나 궁금하더라
그래서 집에 오자마자 콘돔끼고 폭풍딸을 침..
그렇게 현자타임이 옴
정액이 가득찬 콘돔을 어떻게 처리해야할지가 고민이었고, 생각 끝에 변기에 처리하기로 함.
그렇게 변기로 콘돔처리하고, 방에서 스타하고 있는데
30분 후 즈음.. 엄마가 버럭대면서 화장실로 나 부르더라
보니까 시발 변기 막혀서.. 정액 가득찬 콘돔이 물위에 둥둥 떠있더라
엄마는 내가 여자 불러서 떡친줄 알고 오해함
집에서 무슨 짓 했냐면서 싸다구 맞고.. 나는 울면서 그게 아니라고 함..
존나 억울한데 시발 콘돔끼고 딸친거라고 말을 못하겠더라..
그렇게 존나 쳐맞고
방 안에서 베개 붙잡고 꺼이꺼이 쳐울고 있는데..
몇 시간 후에 아버지가 퇴근해서 엄마로부터 콘돔얘기를 들음
아버지 씩씩 대면서 내 방으로 들어오더니
집으로 여자불러서 뭐했냐고 존나 때리더라
그때 생각하면 참 시발...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