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호기심에 누나랑 ㄱㅊ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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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33 조회 811회 댓글 0건본문
난 누나가 두명이있다 고로내가 막내
내 첫경험은 친누나였다.
큰누나는 7살차이 작은누나는 2살차이다.
요즘은 유치원들도 성을 일찍 느끼는데 나는
5학년때까지 진짜 섹스라는걸 모르고 그냥
남자 여자라는것만 알정도로 순진했던것같다.
나는 여름방학때마다 할머니집에 누나들과 보름정도 보낸다.
내가 5학년이되고 여름방학이되어 역시나 할머니집에갔다.
여느때처럼 작은누나랑 물놀이하고 있을때
내가 좀 펑퍼짐한 바지를 입었는지 무릎까지 오는
냇가에서 넘어져 바지가 벗겨진게 계기였다.
나는 꼴에 남자라고 무릎을 찧어 피가 낫지만
아프지않은척 흐르는물에 무릎을씻었다.
그때 작은누나가 내꼬추를 계속 보는거였다.
나는 대수롭지않게 여기고 무릎을 닦고
바지를 입고 집으로가서 밴드붙이고 저녘밥먹은후
티비보다 방학숙제하고 잘려고 누었는데
옆에서 작은누나가 내 꼬추를 만지는것이였다.
초등학생꼬추라 해봤자 새우깡 수준인건 다들알자나
계속 조물딱거리는거야
나는 누나한테 간지럽다고 하지말라고 말하고 잠이 들었어.
이날부터 밤에 잘려고하면 계속 내꼬츄를 만지고 자는거야
근데 작은누나는 집에오고나선 방이 달라서 그런가 만질기회가 없었지.
그렇게 5학년이 지나갔지
6학년이 되고 또 여름방학이되어 할머니집에 갔지
첫날 밤부터 작은누나는 다시 내 꼬추를 만지는거야
것두 이번엔 위아래로 흔들면서...
5학년땐 그냥 조물딱거린게 전부였는데 지금은
우리가 잘하는 손으로 자위를 해주는거야...
근데 신기한건 그전까진 스지않았는데
누나가 자위를 해주니 서버렸네?
그때 느낌이 간지러우면서 기분좋은느낌??
암튼 보름동안 매일 자기전에 작은누나가 자위해주면서 잠이 들었어.. 물론 싸지않고..
정액이 먼지도 모를 때였으니....
중학교에 입학하고 역시나 여름방학이 되어
이번엔 작은누나와 단둘이서만 할머니댁에 가게됬어.
역시나 그날밤도 찾아온 누나의 자위서비스~~
이번엔 누나가 내 손을 잡더니 자기 가슴에 갖다대는거야
만지라고... 만져보래... 난 엄마젖 만진것도 기억나서
별 대수롭지않게 만졌지.. 근데 작은누나의 낮은 신음소리.....
난 누나가 아픈지 알았어알고 누나어디아퍼? 라고 물었는데
아니~ 계속만져봐~ 그리고 손가락으로 젖꼭지 만져달라고
자기가 모션을 취해주네~
그렇게만져주니 신음소리가 커졋어.. 난 놀래서 그만뒀지
근데 누나가 그만두면 혼난다고 계속 만지래
그렇게 첫밤이 지나고
2일째의 밤이 되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