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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오빠 강간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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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32 조회 1,10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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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부모님은 어디 외출하신다 하면서 나가심. 

그래서 알겟다고 하고서 난 공부하러 다시 들어갔음 30분뒤에 더워서 잠시 밖으로 나왓거든 근데 오빠방 문이 약간 열러있는거야(아마도 더워서 방문을 열어놨겠지) 우리 집 구조는 오빠방 문옆에 숨을 수(?) 있는 좀 튀어나온 벽이 있거든 ㅋㅋ 그래서 엿보기에는 매우 적합한 구조였음
쨋든 오빠가 1시간째 가만히 있어서 오 웬일이냐 하고 가봤는데 문틈 사이로 하응 거리면서 뭔가 이상한 신음소리가 들려왓음 ㅋㅋㅋ
이때 존나게 당황해서 살짝 틈사이로 눈깃을 주어봤는데 야동 틀러놓고 신나게 딸치고 있더라 ㅋㅋ 학학 거리면서 존나게 열심히 딸을 치더라구 ㅋㅋ 조금 꼴리더라
그래서 좀 당황해서 실수로 앗 이라고 소리를 냇거든 그래서 오빠가 갑자기 누구야?! 하고 문쪽을 보면서 소리지름. 심장이 멎는줄 알앗음. 근데 결국은 숨어있는것을 찾아내서 뭐하냐면서 끌어냄
난 그냥 오빠 딸딸이 치는거 봣다 이러니까 오빠가 너 이리좀와바 하고 방으로 거세게 잡아 끌고가더라..(이제 개떨렷엇음) 노라면서 저항하니까 갑자기 옷올리면서 만지기 시작하는거임 아 ㅅㅂ 왜이래 하면서 다리 휘둘르니까 딱 잡고 핧기(?)시작하는거임...
좀 꼴려서 첨앤 가만히 잇다가 점점 오빠손이 거칠어지는게 느껴서서 위험을 느낌 그래서 아씨발 하면서 탁 밀어침 정신차려보니 내 옷이 거의 다(?) 벗겨진채 잇엇음 물론 오빠도...ㅎ
존나게 당황해서 오빠에게 엿날리고 침대에 머리 쳐박음.. 
이때 뭔가 흥분되긴 햇지만 한편으로는 오빠가 나를 강간하려했던 개새끼라는 느낌이 들엇다...

아 그뒤로 내 생활이 점점 불안정해지는듯 했다..ㅠ오빠가 자꾸 내 몸에 손대는데 ㅅㅅ을 원하는것같았다.
오빠가 꽤 잘생긴 편이라 그닥 기분이 드럽진 않았는데 또 다시 한번 소동이 일어났음. 이때는 진짜로 오빠를 혐오하게됐음
낮잠잔자고 불다 끄고 이불속에 누워잇엇다. 거의 잠들때쯤에 방문이 조심스레 열리는것을 느낌. 겁나 무서워서 이불 속으로 몸을 숨김..
근데 그 내 방으로 들어온 것이 내 옆에 눕는 것아닌가..이 뭐야..오빠자나 라고 약간 애교(?) 비슷하게 본의하니게 졸려서 말햇다. 오빠가 이 모습이 귀여웠는지 ㅎ 거리더니 갑자기 백허그를 함존나게 당황해서 꺼져 라고 말햇더니 오빠가 갑자기 정색하면서 뭐? 이러더라(좀쫄앗음) 혹시 무슨일 당할까봐 그냥 얼버무리려고 햇는데 오빠가 갑자기 확 덮침(ㅂㅅ이야;;;)
꺄악 거리면서 몸을 비틀엇는데..아...오히려 역효과나 나타낫다 내가 몸을 비트는 바람에 오빠와 더 밀착하게 된것이냐...아으..
오빠가 어머 뭐야~^^? 하면서 갑자기 손을 내 브라쪽으로 쑥집어넣음...그리고 ㄱㅅ을 주물거리는거야.. 존나 빡쳐서 아 하지마! 하고 팍 팔을 뒤로 내뺕는데..아 이런 스킬은 도대체 안제 배웠는데?! 힘도 존나게 쎄서 내 팔 탁 잡고 그상태로 내 목에 입술(아마)을 갓다댐..
흥분이 좀 돼서 숨이 거칠어 졋는데 이것은 명백한 성추행이다... 아 왜이래! 하면서 다리 버둥버둥 거렷음 오빠가 갑자기 오빠 다리로 내 다리 꽉 움켜지고 꼼찍달싹 못하게 함
겁나 당황해서 뭐ㅡㅡ..뭐ㅡㅡ.. 계속 이랫음..ㅋㅋ(나도 바본가봐..) 그러더니 오빠가 막 내 몸을 거칠게(?) 만지는거.. 절정 까지 가기전에 부모님이 돌아오셔서 간신히 살았음..
솔까 좀 꼴리고 흥분됏지만 진짜 강간범인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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