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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엄마 애 보는 앞에서 육변기 만든 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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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39 조회 1,53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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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고 하니깐 2부 써줄게 ㅋㅋㅋ


우선 성욕이 사라지니깐,,현실이 보이더라구.

나 눕혀노고 유부녀는 내 위에 올라타서 스지는 않는 내 똘똘이에 자기 잠지를 미친듯이 비비면서 흐느끼지.

애는 낮선 공간에서 지 엄마가 안보이니깐 티비볼륨을 찢을만큼 울어대지..ㅠㅜㅠㅜ

그래서 결심했지,우선 데리고 나가야 겠다.

그래서 막 나가자고 하는데,,이 유부녀가 내 똘똘이가 들어갔을때의 느낌을 잊지 못하는지 한번더하고 나가자는 거야.

아주 미친듯이 빨더라구,,


어찌어찌 해서 데리구 나와서, 차에 태웠지. 그랬더니 대뜬한다는 말이 

"근데 오빠 하구나서 똘똘이 씻었어??"

헐...어이가 없더라. 하구 나서 씻을 시간도 안주고 물고빨고 한게 누군데,,,,,ㅎㅎ

그래두 그 유부녀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자 

"웅,깨끗이 씻었어""오빠 운전할때 빨아주는거 좋아하는데,," 이랬지..ㅎㅎ

난 운전하고 유부녀는 조수석에 애 안구 앉아있었어.

그말 떨어지자 마자,그 유부녀 주수석에서 상체를 내 똘똘이 쪽으로 옮겨서 내 바지를 내리고 똘똘이를 므흣하게 바라보더라

애엄마가 상체를 내 쪽으로 옮기니깐,자연적으로 조수석에 빈공간이 생기고 애는 거기에..

(애가 울다 지쳐서 잠듬,,,그러니깐 엄마랑 애랑 한좌석에 나란히 기대어 앉아 있는 상황)


그때 내가 외쳤지.."자기야 빨아"

그말이 끝나기 무섭게 또 미친듯이 빨더군,,(여자들은 은근히 강하게 말하면 더 흥분하더라)

운전하면서 모텔을 찾는데,미친듯이 침 질질 흘리며 입속에 넣고 혀로 휘젖는데,,진짜 미칠거 같아서

손으로 머리채를 잡고 꾹 눌러줬지.ㅎㅎㅎ

그랬더니 "꺽꺽" 되면서도 혀는 계속 움직이더라고,속으로 "와 대다나다"

이랬지


이제 완전히 그 유부녀가 내 똘똘이에 빠진거 같아서,,슬슬,, 성향을 보이고 싶었어 ㅎㅎ^^*

그래서 물었지

""자기야 너무 흥분되는데,,욕해도 돼??""

입속에 똘똘이로 가득차서 대답은 못하는 그 애엄마 고개만 끄덕이더라고

ㅎㅎㅎ신나서 욕했줬어

대략---개xx야 서방 일하는 시간에 니 서방보다 젊은 남자 xx에 환장하는 개xx-막 요런식으로...ㅎㅎ

그랬더니 더 흥분하는거 같더라고 빠는게 더 거칠어져,,

운저중에 서비스 밪으니 더 좋더라,ㅎㅎ



여기서부터 내 맘의 갈등이 시작돼.

사정한지 얼마 안한대다가, 아까 이 유부녀가 내위에 올라타서 풀파워도 아닌 내 똘똘이를 학대하며 짓던 미친 표정에 느꼈던 혐오감....합체는 하기 싫은데 입스킬이 좋으니 이것만 시키구 싶다...애도 가치있는데,,모텔 들어가면 이상해보이는데,,,

그래서 결정했지.

모텔안가구 차를 조용한 곳에 멈추고 서비스 받으며,그때까지도 내가 하기 싫은지 하고 싶은지 알아보자구.

(결정권은 언제나 나에게 있지.ㅋㅋㅋ)

차를 으슥한 곳에 세웠어,그리고 내 좌석을 뒤로 완전히 밀고 누웠지,ㅋㅋ빨기 쉽게끔..

자세가 편해지니 아래에서는 난리가 났더라고,쌍방울을 미친듯이 먹어대질 않나,어떻게든 불편한 자세에서 내 똥꼬를 해줄려고 고개를 쳐박고 있는 격정적인 상황....그 상황에서도 난 이성을 잃지 않아.^^*

음악과 함께 조용히 즐기는데,,,,미친듯이 빠는 엄마 옆에서 울다 지쳐 자고 있는 애가 보이더라,


급흥분......

유부녀 한테 가슴애무해 줄게. 애 떨어질거 같으니,안고 있으라고 했지.

유부녀가 뒷자석으로 애를 옮기려고 하길래,난 다시 강하게 안고 있으리고 말했어.ㅎㅎㅎ

애안고 있는 유부녀 가슴을 빨아주는데,눈을 뜨고 보니 미치기 직전이더라고..


((((참고로 애랑 가치있는 있는 유부녀 먹은거 요게 첨은 아니거든,,^^;',,그때 마다 흥분해서 못해밨던걸 차분하게 해보고 싶은 마음이 컷던거 같아))))---요 애기는 다시 써줄게,ㅎㅎ 반응 좋으면



이제 어느정도 흥분했는지 아래를 만져보니깐 완젼 홍건하더라,진짜 팬티를 다 적셨더라고,

뒷자석으로 자리 옮기자고 했지,,ㅎㅎ 애 그냥 앞좌석에 나두고 오려고 하길래,데리고 오라고 말했어,눈을 똑바로 보면서.

(아마 애도 내가 어떤거에 흥분하는지 그때 눈치 챈거같어,,근데 이미 너무 흥분해 버려서 엄마로서의 마음과,흥분한 몸이 충돌하는 눈빛??)

결국 본능이 이기더라고,,ㅎㅎㅎ

관계과정은 묘사가 힘드니,,,시간의 순서대로 그냥 나열해 줄게

우선 애안고 앉아있는 유부녀 머리를 내 똘똘이 쪽으로 머리채잡고 이동 시켰지,,

유부녀는 또 빠는거 시키는줄 알고 혀를 낼름낼름 하는데,그 순간 똘똘이 기둥을 잡고 똘똘이로 뺨과 혀를 때려줬어,ㅎㅎㅎㅎ

순간 당황하더니,눈을 감고 느끼더라,ㅎㅎㅎ 막 얼굴에 비비고 양쪽 뺩 똘똘이로 때리고 눈에다가 대가리 갖다 붙혀서 눈뜨게 하고 막 가지고 놀다가,

급박한 단호한 목소리로 말했지

"엎드려"


엎드려서 엉덩이 들이대고 있었어,물론 애는 가슴에 포근히 안고,,

뒤에서 넣기 시작하는데,,몸이 팔짝 뛰드라고 좋아서,,ㅎㅎ

근데 애가 자고 있으니깐 소리를 못내더라,ㅎㅎ

내가 다시 말했지

"신음 안 흘리면 안넣는다"

신음 이제 막 나옴,,ㅎㅎ 

엉덩이 때리면서 조용하지만 단호하게  ""더 크게!!!""

본인도 신음을 참고 싶지 않았을거야 미친듯이 소리지르더라, 아니나 다를까 애가 깨버렸지,,


4살짜리 남자애..성욕은 불타오르는데,,애는 깨있고,,신음은 내야하고,,

애가 다시 우는데,,유부녀가 애한테 괜찮아 괜찮아 하면서,,

달래는데,, 안에다가 쪼끔 싸버렸는데,,놀래서 언능 빼서 엉덩이에 나머지 사정하고,

다시 유부녀 잠지에 넣었지,,

그리고 천천히 피스톤 해주니깐 좋아 죽더라,,,ㅎㅎㅎ


완전 만족한 표정이었어,이럴땐 자부심에 요구해도 된다고 생각해서 애 앞자리에 잠깐 놓구 빨아서 깨끗하게 해주라고 했더니,

군말없이 빠는데,,빨면서 얼굴에 비비고 아주 사랑스럽다는 듯이,오줌 나오는 구멍살짝 벌려 혀로 하는데,,미치겠더군,,

(물론 애는 또 울고 있는 상황 ㅡ.ㅡ)

난 이제 현자타임옴,,.,왜냐면 언제든 먹을 수 있는애로 만들었으니깐 급할게 없더라구,,


나 담배피고 올테니 애 달래구 있으라고 하고 차에서 나왔지,

어느덧 해가 졌더군,,,

살짝뜬 달을 보며 담배연기를 내뿜는데 좋더라,,ㅎㅎㅎ

이제 다 했으니 집에 데려다 주는데 남편한테,,전화옴.


애 데리고 산책 나왔다고  뻥치더군,,,개 집앞에서 내 똘똘이에 인사하구 가라고 함.

똘똘이에 찐한 키스하고 "오빠잘가"

하고 웃으며 감,,


참고로 이 유부녀 이뿌장하게 생겨 첨에 만났을때 도도하게 굴던 년,,,ㅋㅋㅋ나중엔 발정난 암케


-끝-


반응 좋으면 애랑 가치하는 유부녀 썰 또 풀어줄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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