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ㄲㅅ만 받으려다 여친 홍콩보낸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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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39 조회 517회 댓글 0건본문
그렇게 ㅍㅍㅋㅅ하고 물고빨고하는데 너무 흥분되다보니 못참겠는거임.
그래서 여친한테 도저히 못참겠으니까 그냥 ㅅㅅ하자. 아파도 참아달라고함.
여친이 평소같았으면 싫다하는데 여친도 흥분했는지 자연스럽게 팬티벗길수있게 허리들어주는거임.
사실 여자친구가 이렇게 흥분한적은 처음임.
무튼 팬티벗기고 콘돔도 초박형끼고 윤활제듬뿍발라서 삽입을했음.
당연히 처음삽입할때 아파하는거임.
근데 얼마안지나서 여친이 안아프다하길래.
이때다싶어서 ㅍㅅㅌ질을 열나게했음.
아, 참고로 정상위로하고있었는데 다른체위했다가 여친이 아프다고 그만하자고할까봐 사정할때까지 정상위만함.
무튼 ㅍㅅㅌ질하는데 여친이 그전까지는 ㅅㅅ할때는 신음소리보다는 아파하는소리였는데
이번처음으로 정말흥분해서 신음소리를 내는거임.
진짜 제대로된 신음은 처음듣는거라 겁나흥분되고 궁금한거임. 그래서 여친한테 이것저것 물어봄.
흥분돼? 예전에 ㅅㅅ할때랑 완전다른거같아? 기분좋아? 라는 질문을 했는데. 다 그렇다는거임.
예전엔 몰라. 아프다.란 말밖에 안했는데 정말흥분된다그러니까 ㅈㄴ기분 좋더라.
그렇게 ㅍㅅㅌ질하다가 힘들어서 삽입한걸빼고 손으로 여친ㅋㄹ자극하는데 여친이 신음소리도 커지고 허리가 활처럼 휘는거임.
예전엔 손닿으면 아프고 따갑다고 정말 살살 만지게만 했었는데 감개무량하더라..
무튼 ㅋㄹ를 그 뭐냐.. 안녕할때 손흔들듯이 격하고 빠르게 자극했는데 아파하지도 않고 신음소리커지니까 ㅈㄴ좋았음.
그러다 다시 삽입을 하고 ㅍㅅㅌ질을 하는데, 여친이 ㅅㅅ오래하는걸 싫어하는성격이라 내가 눈치보다가
이제 그만뺄까? 아프지?라고 물어봤는데
더 박아달라고 하더라.. 와 이때 진심 울뻔했음.
여친이 더해달라고한건 처음이고 아파하지도않고 흥분해서 그러는거라..
무튼 기쁜마음에 ㅍㅍ ㅍㅅㅌ질을 하다가 여친이 갈것같다고 얼른 싸달라그래서 가슴에다 사정했음.
와진짜. 2년넘게 사귀면서 경험한 역대급ㅅㅅ였음.여친도 나도 너무좋아서 놀랐음.
여친도 그날만큼은 많이 아프지도않았고 무섭지도않았고 ㅅㅅ가두렵지도 않았고 이렇게 흥분한적은 처음이라더라.
앞으로 ㅅㅅ할때 안무서울꺼같다그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