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클럽 흑마랑 ㅅㅅ한 썰 4(完) (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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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39 조회 548회 댓글 0건본문
전편 링크 : http://www.ttking.me.com/454106
그렇게 내가 눕고 모델흑마가 위에 올라와서 내 ㅈ을 붙잡고 ㅂㅈ에 끼워 넣는데, 들어가자마자 ㅈ 짤리는줄 알았다ㅋㅋ솔직히 힘이 너무 세서 아프더라ㅠ (내 생각에 흑마들은 거기에도 근육이 붙어있는 듯)체력도 좋은지 다리 M자로 하고 위아리로 ㅇㄷㅇ를 흔드는데, 그렇게 한 5분은 한듯.. 난 눈감고 누워있었다.이러다가는 아프기만 할거 같아서 자세를 바꾸기로 마음먹고, 흑마를 엎드리게 만들었다.
키가 크고 비율이 좋아서 그런지 그냥 엎드리니깐, 위치(?)가 좀 높더라.그래서 다리를 벌리게 해서 위치를 낮춘뒤 바로 ㅅㅇ했음.나는 좀 빨리 끝내고 싶은 생각에 초반부터 스피드를 내서 ㅍㅍㅅㅅ를 시작했다.그러니깐 모델흑마는 약간 참는 듯하면서도"흐응흐응" ㅅㅇ소리를 내더니, 중간에 잠깐씩 뭐 지네나라 말로 뭐라고 했음.
그렇게 뒤치기하면서 이번엔 둘째 셋째손가락 두개로 흑마 ㅎㅈ을 쑤셨다.이제 적응해서 그런지 처음과 다르게 잘 늘어나더라.그리고는 점점 두 손가락을 벌렸다.ㅅㅇ소리 내면서 뭐라고는 하는거 같은데 무시하고 난 박는동안 ㅎㅈ을 계속 늘려놓았음.
그리고 이정도면 됐다 싶어서 ㅂㅈ에서 ㅈ을 빼고 ㅎㅈ으로 갈아탔다.아 진짜 이 느낌이다 싶을 정도로 좋더라ㅋㅋㅂㅈ는 약간 딱딱하고 아팠는데, ㅎㅈ은 오히려 부드럽고 쪼임도 적당하고 따듯했다.ㅂㅈ에서는 무한히 할 수 있을거 같았는데, ㅎㅈ에 넣는 순간 몇분 못 버틸거라는 걸 깨달았다.
모델흑마는 ㅎㅈ에 ㅈ을 넣을때 "아오씨"라며 소리를 질렀음 (완전 한국어인줄 ㅋㅋ)그러거나 말거나 난 쑤셔 넣고 ㅍㅍㅅㅅ를 다시 시작했다.ㅎㅈ도 계속 박다보니깐 또 애액같은게 나오는지 점점 미끌미끌해졌음.그렇게 ㄷㅊㄱ로 몇분을 하다가 못버티고 바로 ㅅㅈ했다 ㅋㅋ
일단 한번 ㅅㅈ하고 나니, 잠깐의 현자타임이 왔고... 현실이 눈에 들어오더라..내가 여기서 뭘하고 있는거지 싶음ㅋㅋㅋㅋㅋ후딱 옷을 입고 앉아있는데, 곧 친구1이 글래머흑마와 같이 방에 들어왔음.
그러더니 흑마둘이 지네나라 말로 뭐라고 씨부리더니 돈을 달란다.뭐 안 달라고 해도 예의상 차비로 2만원 정도 주기는 하기때문에 우리는 그정도를 준비해뒀었음.주머니에서 돈을 꺼내 쥐어주고, 나가려고 하는데..
이 ㅅㅂㄴ들이 돈을 더 내야된단다.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함)그때 속으로 발정나서 여기까지 온 내가 ㅁㅊㄴ인가 싶었음ㅋㅋㅋㅋ사실 돈을 10만원 정도 가져왔는데.. 진짜 다 줘야되나 싶었다ㅠ
그때 번뜩 머리속을 스치는 아이디어ㅋㅋ 난 친구1에게"친구1, 돈 차에 있다고 하고 일단 차로 가자, 상황봐서 토끼자."라고 당당하게 한국말을 한후, 흑마둘에게 돈이 차에 있다고 말했다.근데 이 2년도 멍청한게 그럼 한 놈만 가서 가져오라고 하면 될걸, 알았단다 같이 내려가잔다ㅋㅋ (좋아 계획대로 되고 있음)
그렇게 1층으로 내려갔는데, 처음에 봤던 인상 안좋은 흑인 아재 하나가 쳐다보더라.그리고 또 뭐라고 씨부리더니, 같이 따라오더라ㅠ 젠장아무튼 나는 차문을 열고 일단 친구1은 뒷좌석에 태웠다.여기서 부터 두근두근ㅋㅋ
나는 상체를 반이상 차에 넣고, 지갑을 찾는 척하며 점점 안쪽으로 들어갔다.그리고 이때다 싶어, 차에 얼른타서 문을 잠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년놈들도 뭐지 하고 쳐다보고만 있었음.난 초스피드로 시동을 걸로 냅다 엑셀을 밟았다ㅋㅋㅋㅋㅋ뒤도 안 돌아보고 그 길로 한시간을 달려, 우리의 보금자리로 돌아왔다ㅋ
아마 그때 어리버리 했으면 무슨일이 일어났을게 분명했다.거기 흑인들 불러서 잡아뒀거나 돈을 다 뜯겼거나ㅠ암튼 지금 생각하면 아찔한데, 지금 나이라면 다시는 안 따갈거라고 생각한다
좀더 디테일하게 쓰고 싶지만 썰 워 형동생들 떡치는것밖에 관심없을까봐 많이 생략했다.읽어줘서 고마워
그렇게 내가 눕고 모델흑마가 위에 올라와서 내 ㅈ을 붙잡고 ㅂㅈ에 끼워 넣는데, 들어가자마자 ㅈ 짤리는줄 알았다ㅋㅋ솔직히 힘이 너무 세서 아프더라ㅠ (내 생각에 흑마들은 거기에도 근육이 붙어있는 듯)체력도 좋은지 다리 M자로 하고 위아리로 ㅇㄷㅇ를 흔드는데, 그렇게 한 5분은 한듯.. 난 눈감고 누워있었다.이러다가는 아프기만 할거 같아서 자세를 바꾸기로 마음먹고, 흑마를 엎드리게 만들었다.
키가 크고 비율이 좋아서 그런지 그냥 엎드리니깐, 위치(?)가 좀 높더라.그래서 다리를 벌리게 해서 위치를 낮춘뒤 바로 ㅅㅇ했음.나는 좀 빨리 끝내고 싶은 생각에 초반부터 스피드를 내서 ㅍㅍㅅㅅ를 시작했다.그러니깐 모델흑마는 약간 참는 듯하면서도"흐응흐응" ㅅㅇ소리를 내더니, 중간에 잠깐씩 뭐 지네나라 말로 뭐라고 했음.
그렇게 뒤치기하면서 이번엔 둘째 셋째손가락 두개로 흑마 ㅎㅈ을 쑤셨다.이제 적응해서 그런지 처음과 다르게 잘 늘어나더라.그리고는 점점 두 손가락을 벌렸다.ㅅㅇ소리 내면서 뭐라고는 하는거 같은데 무시하고 난 박는동안 ㅎㅈ을 계속 늘려놓았음.
그리고 이정도면 됐다 싶어서 ㅂㅈ에서 ㅈ을 빼고 ㅎㅈ으로 갈아탔다.아 진짜 이 느낌이다 싶을 정도로 좋더라ㅋㅋㅂㅈ는 약간 딱딱하고 아팠는데, ㅎㅈ은 오히려 부드럽고 쪼임도 적당하고 따듯했다.ㅂㅈ에서는 무한히 할 수 있을거 같았는데, ㅎㅈ에 넣는 순간 몇분 못 버틸거라는 걸 깨달았다.
모델흑마는 ㅎㅈ에 ㅈ을 넣을때 "아오씨"라며 소리를 질렀음 (완전 한국어인줄 ㅋㅋ)그러거나 말거나 난 쑤셔 넣고 ㅍㅍㅅㅅ를 다시 시작했다.ㅎㅈ도 계속 박다보니깐 또 애액같은게 나오는지 점점 미끌미끌해졌음.그렇게 ㄷㅊㄱ로 몇분을 하다가 못버티고 바로 ㅅㅈ했다 ㅋㅋ
일단 한번 ㅅㅈ하고 나니, 잠깐의 현자타임이 왔고... 현실이 눈에 들어오더라..내가 여기서 뭘하고 있는거지 싶음ㅋㅋㅋㅋㅋ후딱 옷을 입고 앉아있는데, 곧 친구1이 글래머흑마와 같이 방에 들어왔음.
그러더니 흑마둘이 지네나라 말로 뭐라고 씨부리더니 돈을 달란다.뭐 안 달라고 해도 예의상 차비로 2만원 정도 주기는 하기때문에 우리는 그정도를 준비해뒀었음.주머니에서 돈을 꺼내 쥐어주고, 나가려고 하는데..
이 ㅅㅂㄴ들이 돈을 더 내야된단다.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함)그때 속으로 발정나서 여기까지 온 내가 ㅁㅊㄴ인가 싶었음ㅋㅋㅋㅋ사실 돈을 10만원 정도 가져왔는데.. 진짜 다 줘야되나 싶었다ㅠ
그때 번뜩 머리속을 스치는 아이디어ㅋㅋ 난 친구1에게"친구1, 돈 차에 있다고 하고 일단 차로 가자, 상황봐서 토끼자."라고 당당하게 한국말을 한후, 흑마둘에게 돈이 차에 있다고 말했다.근데 이 2년도 멍청한게 그럼 한 놈만 가서 가져오라고 하면 될걸, 알았단다 같이 내려가잔다ㅋㅋ (좋아 계획대로 되고 있음)
그렇게 1층으로 내려갔는데, 처음에 봤던 인상 안좋은 흑인 아재 하나가 쳐다보더라.그리고 또 뭐라고 씨부리더니, 같이 따라오더라ㅠ 젠장아무튼 나는 차문을 열고 일단 친구1은 뒷좌석에 태웠다.여기서 부터 두근두근ㅋㅋ
나는 상체를 반이상 차에 넣고, 지갑을 찾는 척하며 점점 안쪽으로 들어갔다.그리고 이때다 싶어, 차에 얼른타서 문을 잠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년놈들도 뭐지 하고 쳐다보고만 있었음.난 초스피드로 시동을 걸로 냅다 엑셀을 밟았다ㅋㅋㅋㅋㅋ뒤도 안 돌아보고 그 길로 한시간을 달려, 우리의 보금자리로 돌아왔다ㅋ
아마 그때 어리버리 했으면 무슨일이 일어났을게 분명했다.거기 흑인들 불러서 잡아뒀거나 돈을 다 뜯겼거나ㅠ암튼 지금 생각하면 아찔한데, 지금 나이라면 다시는 안 따갈거라고 생각한다
좀더 디테일하게 쓰고 싶지만 썰 워 형동생들 떡치는것밖에 관심없을까봐 많이 생략했다.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