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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마르뜨 언덕에서 매춘 리얼 후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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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39 조회 35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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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몽마르뜨 가서

진짜 인생에서 여태 본것중 제일 예쁜 

한 고딩쯤 되보이는 애가 있었다

(짤에 삿대질 하는 애)

셀카찍잔 용기가 없던 내가 싫다...


원래 백마도 먹고 싶었고 삘도 받았겠다

구글링 했더니

두곳 있길래 두 곳 다 갔는데

한곳은 가보니 그냥 주택가고....시발

다른 한곳은 성인 디비디 방만 있음

이것도 불법인지 천막 쳐놓고 안열어 주는거

그래서 혹시 여기서 콜걸을 부르는 시스템인가?

생각하고 인사하니 천막을 열어줌


들와보니 성인 디비디 쫙 깔려있고

주인아재가 한 서양틀딱한테

불어로 막 씨부리고 있길래

왠지 있을 것 같아서 껴들어서 물어봄


온리 저스트 와치? 노 걸?

이랬더니 

불어로 잠깐 씨불이더니

예스 저스트 와치 이러길래

한숨쉬며 나오는데

또 틀딱 두명이 천막으로 들어오더라

집에서 야동을 못보나 시발

이상하게 인기많더라....


그렇게 나와서 다시 길을 걷고있는데

어느 흑인새끼가 호객을 하길래

아 저새끼는 리얼이다 서양이나 조센이나 다 똑같구만

하면서 근처가서 눈치 슬슬 주니까

나한테 슬그머니 오더니 불어로 시부리는데

당연 못알아듣지

오케이 오케이 웨얼이즈 걸 고고 아이원 화이트 노 블랙

이렇게 내 할말만 했는데

껌같은 걸 보여줌

아 프랑스 성매매 불법이니까 거래한 것처럼 하는구나 생각하고


하우머치 하니까 40유로 이래서

괜찮네 이십분이겠지하고 또다시 강조함

오케이 아이원 화이트 노 블랙 네버

하니까 불어로 막 씨부리더라

그래서 오케이 고 화이트 온리 화이트

하고 돈을 달래서

50유로를 주고 껌을 받음

근데 자세히 보니 씨발 껌이 아니라

마리화나였음


하니까 흑인새끼가 또 불어로 씨불이더니

사람 삿대질 하면서 나보고 팬티에 느라하고

룩룩 폴리스 폴리스 삐용삐용

지랄 함 돈들고 튀진 않더라


계속 삐용삐용만 하길래

아 됐다고 안핀다고 말하니까

잇 모어 굿 이러면서 날 설득했는데

난 됐다고 니가 여자 파는 줄 알았다고 하면서

돈달라 하고 다시 50유로 받음


결국 백마 못타고 시간낭비 하고 왔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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