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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클럽 흑마랑 ㅅㅅ한 썰 3 (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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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38 조회 69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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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 : http://www.ttking.me.com/453138

나를 침대에 앉히고는 모델흑마는 팬티를 내 얼굴에 던지더니, 나를 뒤로 눕혔다.

원래 흑인 특유의 냄새가 나는데, 그래도 팬티에선 좋은냄새가 나더라ㅎㅎ팬티에 약간 애액이 묻어 있어서, 그 시큼한 향이 나를 더욱 흥분시킴.
사실 난 내 스타일은 글래머 흑마였는데, 그때까진 태어나서 키 175되는 여자랑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기에 모델흑마를 골랐다.그리고 내가 운전하고 오는 동안, 친구1과 글래머흑마는 뒤에서 ㅅㅋㅅ을 계속했고,나 역시 운전하면서 한손으로 팬티위로 계속 ㅋㄹ를 문지르고 있었음ㅋ
아무튼 침대에 눕히니깐 바로 ㅈㄲㅈ를 빨기 시작했음흑마라 그런지 스킬이 아주 터프한게, 마치 야생동물 같았다ㅠ난 아픈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흑마가 ㅈㄲㅈ를 깨무니깐 이상하게 나도 모르게 ㅂㄱ되더라ㅋㅋ그렇게 점점 밑으로 내려가더니, 모델흑마는 ㄲㅊ를 빨고 깨물기 시작했음약간 아파서 ㅅㅇ소리가 절로 나옴...으헉
그리고 ㅂㅇ를 빨기 시작하더니, 갑자기 나를 뒤돌려서 엎드리게 하더라.ㄸㄲ를 미친듯이 빨고 한손으로는 ㄸ을 쳐주기 시작했다.혓바닥을 ㄸㄲ에 넣었다 뺐다 하는데, 이건 완전 신세계였음~
그렇게 몇분을 더하다가, 나도 흥분해서 모델흑마를 눕히고 원피스 위에를 벗겼다.딱 가슴만 보일 정도로 옷을 내리고, 내가 애무를 시작했다. (나만 당할 수 없지ㅋ)흑마를 눕히고 ㅈㄲㅈ를 빠는데 야생느낌이라 그런지 ㅍㅂ가 거칠거칠했다.피부색이랑 ㅈㄲㅈ 색이랑 비슷해서, 어두우니깐 잘 보이지도 않았음.
그리고 ㅈㄲㅈ를 빨면서 한손으로 ㅋㄹ를 비비기 시작했다.아까 글래머흑마에 비해서 물이 덜 나오는 거 같아서, 뻑뻑할까봐 손에 침을 바르고 ㅋㄹ를 다시 문질렀다.(그런데 손에 침뭍힐때, ㅂㅈ냄새가 하나더 안나더라. 아무래도 관리를 잘한듯)ㅋㄹ문지르다가 어느정도 ㅂㅈ가 부들부들해진거 같아서 두번째 손가락을 ㅂㅈ에 찔러넣었다.그리고 동시에 세번째 손가락을 ㄸㄲ에 찔러넣었지ㅋㅋ역시 ㄸㄲ는 준비되지 않았어서 그런지 모델흑마는 단발의 비명을 질렀음. "아하응~"
그러고 천천히 두 손가락을 움직이기 시작했다.V자 모양으로 한손이 점점 빨라지니깐, 흑마도 흥분했는지 ㅂㅈ를 쪼이기 시작하더라.(흑마 특징인지는 모르겠지만, 쪼임이 장난아니다. 내가 만난 흑마는 다 그랬음.흑마에 적응되고나서 김치들이랑 하면 진짜 허공에다 하는 느낌)그런데 신기하게도 ㅂㅈ뿐만 아니라 ㄸㄲ도 부들부들한게 점점 뻑뻑한 느낌이 없어졌다.그러고 나니 움직임이 한결 수월해져서, ㅂㅈ랑 ㄸㄲ가 둘 다 빠르게 피스톤질을 하기 시작했음.
그러는 사이 자세를 69로 바꿔서 나는 내 ㅈ을 모델흑마 입에다 쑤셔 밖았다.난 그래도 차마 ㅂㅈ를 빨지는 못하겠어서, 그냥 손가락으로 ㅂㅈ랑 ㄸㄲ만 계속 쑤셨다.그러더니 모델흑마가 ㅂㅈ이 나서 못참겠는지.. 내 ㅈ에 ㅋㄷ을 끼우는게 느껴지더라~드디어 ㅅㅇ할때가 되었음을 직감했다ㅋㅋ
우리는 자연스럽게 위치를 또 바꾸었다.내가 침대에 누우니, 모델흑마는 그 긴 다리를 M자로 만들고, 내 ㅈ에 자신의 ㅂㅈ를 끼우기 시작했다.딱 처음 ㅂㅈ 입구에 들어가는데..
다음편에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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