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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클럽 흑마랑 ㅅㅅ한 썰 1 (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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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37 조회 54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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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 록키산맥 스시녀 썰 http://www.ttking.me.com/450223

20대 중반이던 시절 형은 서아프리카 어떤 나라에 1년 가까이 살았었다. 

 사실 아프리카에 널리고 널린게 흑마지만, 너희도 알다시피 위생이 안 좋고 성병이 난무할텐데..

무턱대고 아무대나 ㄲㅊ 넣었다가 ㅈ될 수도 있으니, 아무거나 주워먹으면 안된다.

참고로 형은 외국인들이 많이 가는 클럽에서 파트너를 구한다.

 

그 날도 푸라이데이나잇이라 내 ㅈ이 아주 뿜게 해달라고 난리를 치고 있었지.

나와 친구1은 차를 몰고 클럽으로 향했다.

사실 말이 그냥 차를 몰고 가는거지. 가는길도 ㅈㄴ ㅎㄷㄷ이다.

진짜로 내가 살때도 밖에서 기관총 쏘고, 한국인들 납치되고 난리도 아니었다.

그렇게 ㅅㅅ한번 해보겠다고 한시간 정도를 달려서 클럽에 도착ㅋㅋ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니 이쁜 흑마들이 잔뜩이더라.

물론 그 흑마들을 먹겠다고 온 몇몇 아시아남과 백인남도 있었지.

나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맥주를 한병시키고 친구1과 몸땡이를 사정없이 흔들었다.

 

그러자 머지 않아 흑마들이 하나 둘씩 주위로 모여들더라.

흑마 둘이 양옆에서 춤을 추는데 점점 꼴릿해지더라ㅎㅎ

하나는 딱붙는 원피스에 약간 글래머 스타일이었는고, 하나는 모델처럼 키 175정도에 늘씬하더라.

 

글래머흑마가 원피스 치마를 살짝 올리고 엉덩이를 부비는데 바로 넣고 싶었음ㅋ

춤추다가 허리를 조금 숙이는데 티펜티를 입었는지, 도끼 사이로 검은색 빤스 지나가는게 보이더라.

내 ㄲㅊ옆에 그 엉덩이를 비비길래, 손을 내려서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어줬다.

그랬더니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자기가 ㅂㅈ쪽으로 손을 가져가더라.

왼손으로 맥주병들고 오른손으로 ㅂㅈ를 손가락으로 쑤셔줬다.

손가락만 넣었는데도 쪼임이 장난아니더라.

팬티는 워낙 얇아서 따로 옆으로 치우지 않아도, 손가락이 구멍에 쑥쑥 들어가더라.

 

그러는 사이 내 키보다 조금 작은 모델처럼 생긴 흑인이 내 뒤에서 얼굴을 들이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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