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했던 누나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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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37 조회 662회 댓글 0건본문
여차저차해서 누나팬티에 손 올리니깐 촉촉하게 젖어 있는거야.
그래서 니는 여기 왜 이렇게 됐너 하니깐 닥치고 할 일 하라네.
쿨한 반응에 넵 하고 키스를 하는데 키스는 잘 못하더라. 혀에 힘 주고 강하게 도리도리만 하는...
키스좀 하다가 목에서 가슴으로 애무하는데 가슴은 다시봐도 작음...
난 가슴 큰 여자를 좋아하는 편이라... 대신 ㅈㄲㅈ가 적당히 컸어.
강하게 빨아제끼니깐 숨소리 거칠어지기 시작하더라.
왼쪽 ㅈㄲㅈ는 꼬집듯이 잡고 있고 오른쪽 ㅈㄲㅈ는 쪽쪽쪽 빠니깐 숨 넘어가데.
아 성감대 찌찌에 몰려있구나 싶어서 5분정도 신나게 빨아댔어.
배쪽으로 내려가니깐 거긴 부끄럽다고 보지 말랜다. 똥배 많이 튀어나왔다고.
아니 남자 앞에 벗고 있는데 젖가슴이랑 ㅂㅈ보다 배가 더 부끄럽나 싶더라.
ㅂㅈ쪽으로 내려가니깐 털이 적당히 나있는데 신기한게 ㅂㅈ털이 약간 회색이었어. 검은색이 탈색된듯한ㅋㅋㅋ
클리 살살 문지르면서 혀를 갖다대려니깐 거긴 빨지마래. 애무를 위에서부터 했는데 밑에는 빨지마라니...
손으로 살짝 ㅂㅈ를 벌렸는데 구멍이 상당히 작아보였어. 적어도 그 때까지 만난 여친들보다는 확연하게 작아보이더라고.
가운데 손가락을 천천히 ㅂㅈ에 넣었는데 물이 흥건한지라 쑥 들어가는거야.
살짝 아 하면서 신음소리 나길래 손가락 두개로 ㅂㅈ에 진입했지.
물 많은거보니 야동에서 보던 지스팟 건들여서 분수쇼를 보겠다는 생각으로 ㅂㅈ 안 호두알처럼 살짝 부풀어오르고
단단해진 그 부분을 신나게 자극했지.
누나는 처음엔 아, 아 하는 간헐적 신음소리가 점점 격렬해지면서
대낮인데 윗집사람 놀라진않을까 싶을정도로 크게 소리 지르더라.
보짓물이 흘러내리긴 하는데 분수쇼까지 가려니 내 손목이 떨어져나갈거 같았어.
그 때쯤에 살짝 일어나서 ㅍㅂㄱ 된 내 ㅈㅈ를 누나 입에 들이밀었다.
뭐 그리 정성들여 빨지는 않더라고. 형식상 적당히 빨다가 다음 수순으로 직접 인도하시더라.
ㅅㅇ 하려고 다가가서 ㅈㅈ를 ㅂㅈ에 살살 문지르니깐 거리낌 없이 쑥 들어가는데 뭐지 싶더라.
분명 물 많아서 미끈미끈한대도 쪼임이 장난이 아니었어.
그 느낌은 그 당시 cf처럼 딴 여자는 그냥 커피라면 이 누나는 t.o.p더라.
군대에서 상병 휴가 나와서 갔던 장안동 8마넌 뽕집보다 느낌이 좋았던거야.
장안동 직업군 누나도 하고 나올 때 꼬츄 아파서 동기랑 엉기적 대면서 기어나왔는데 이 누나는 그거보다 더 확실하더라구.
그 때부터 ㅍㅅㅌ질을 하는데 친구랑 했던 내기 이긴거보다 친구한테 십만원 주고 싶더라.
너랑 꼬시기 내기 안했으면 나는 이 누나한테 말도 안걸었을테니깐.
정상위로 하다가 뒷치기 하려고 누나가 엎드리는데 엉덩이가 정말 예뻤다.
가슴 작고 똥배도 심한데 엉덩이 밑으로 라인이 상당히 예쁘고 적당한 근육으로 되어있는거야.
내가 무슨 운동 했냐니깐 그 누나가 살면서 운동 한번도 안해봤다네.
그런데도 그런 찰지고 힙업된 엉덩이를 가진 이 누나를 보면서 아 명기는 진짜 타고 나는구나 싶었어.
경험 많지 않았던 때라는 말을 하게 되는데 그 땐 친구들이랑 술 마시면서 하는 음담패설 중
친구들은 한시간을 했네 두시간을 했네 하면 좀 위축되더라고 난 길면 십분 십오분정도 짧으면 오분.
근데 이 누나랑 처음인데 한시간넘게 했던거 같아.
왜냐하면 그 누나랑 하는데 티비에서 하던 1박2일이 끝나고 다른거 하는데 그것도 거의 끝나가더라구.
이 누나가 폭풍신음 소리 내면서 내 ㅈㅈ를 느끼고 있다가도 내가 ㅅㅈ 할거 같으면 감고 있던 눈을 뜨고 ㅂㅈ에 힘을 주는거야.
그러면 극까지 갈뻔하다가도 그 보지힘에 눌려서 사정감이 다시 1로 돌아가는 느낌.
한시간정도 ㅍㅅㅌ질 하다보니 난 지쳤는데 누난 아직 쌩쌩하더라.
못참겠다 싶어서 쌀거 같다니깐 괜찮다고 안에 싸라고 하네.
안에 ㅅㅈ하면서 누나위에 툭 쓰러지니깐 누나가 수고했다면서 궁디 토닥토닥하더라.
굴욕적면서도 뭔가 앵겨있고 싶은 마음이 올라오더라. 쉣 나도 남잔데 싶은 ㅠㅠ
아... 동거 얘기는 언제쓰지 ㅋㅋㅋㅋ
그래서 니는 여기 왜 이렇게 됐너 하니깐 닥치고 할 일 하라네.
쿨한 반응에 넵 하고 키스를 하는데 키스는 잘 못하더라. 혀에 힘 주고 강하게 도리도리만 하는...
키스좀 하다가 목에서 가슴으로 애무하는데 가슴은 다시봐도 작음...
난 가슴 큰 여자를 좋아하는 편이라... 대신 ㅈㄲㅈ가 적당히 컸어.
강하게 빨아제끼니깐 숨소리 거칠어지기 시작하더라.
왼쪽 ㅈㄲㅈ는 꼬집듯이 잡고 있고 오른쪽 ㅈㄲㅈ는 쪽쪽쪽 빠니깐 숨 넘어가데.
아 성감대 찌찌에 몰려있구나 싶어서 5분정도 신나게 빨아댔어.
배쪽으로 내려가니깐 거긴 부끄럽다고 보지 말랜다. 똥배 많이 튀어나왔다고.
아니 남자 앞에 벗고 있는데 젖가슴이랑 ㅂㅈ보다 배가 더 부끄럽나 싶더라.
ㅂㅈ쪽으로 내려가니깐 털이 적당히 나있는데 신기한게 ㅂㅈ털이 약간 회색이었어. 검은색이 탈색된듯한ㅋㅋㅋ
클리 살살 문지르면서 혀를 갖다대려니깐 거긴 빨지마래. 애무를 위에서부터 했는데 밑에는 빨지마라니...
손으로 살짝 ㅂㅈ를 벌렸는데 구멍이 상당히 작아보였어. 적어도 그 때까지 만난 여친들보다는 확연하게 작아보이더라고.
가운데 손가락을 천천히 ㅂㅈ에 넣었는데 물이 흥건한지라 쑥 들어가는거야.
살짝 아 하면서 신음소리 나길래 손가락 두개로 ㅂㅈ에 진입했지.
물 많은거보니 야동에서 보던 지스팟 건들여서 분수쇼를 보겠다는 생각으로 ㅂㅈ 안 호두알처럼 살짝 부풀어오르고
단단해진 그 부분을 신나게 자극했지.
누나는 처음엔 아, 아 하는 간헐적 신음소리가 점점 격렬해지면서
대낮인데 윗집사람 놀라진않을까 싶을정도로 크게 소리 지르더라.
보짓물이 흘러내리긴 하는데 분수쇼까지 가려니 내 손목이 떨어져나갈거 같았어.
그 때쯤에 살짝 일어나서 ㅍㅂㄱ 된 내 ㅈㅈ를 누나 입에 들이밀었다.
뭐 그리 정성들여 빨지는 않더라고. 형식상 적당히 빨다가 다음 수순으로 직접 인도하시더라.
ㅅㅇ 하려고 다가가서 ㅈㅈ를 ㅂㅈ에 살살 문지르니깐 거리낌 없이 쑥 들어가는데 뭐지 싶더라.
분명 물 많아서 미끈미끈한대도 쪼임이 장난이 아니었어.
그 느낌은 그 당시 cf처럼 딴 여자는 그냥 커피라면 이 누나는 t.o.p더라.
군대에서 상병 휴가 나와서 갔던 장안동 8마넌 뽕집보다 느낌이 좋았던거야.
장안동 직업군 누나도 하고 나올 때 꼬츄 아파서 동기랑 엉기적 대면서 기어나왔는데 이 누나는 그거보다 더 확실하더라구.
그 때부터 ㅍㅅㅌ질을 하는데 친구랑 했던 내기 이긴거보다 친구한테 십만원 주고 싶더라.
너랑 꼬시기 내기 안했으면 나는 이 누나한테 말도 안걸었을테니깐.
정상위로 하다가 뒷치기 하려고 누나가 엎드리는데 엉덩이가 정말 예뻤다.
가슴 작고 똥배도 심한데 엉덩이 밑으로 라인이 상당히 예쁘고 적당한 근육으로 되어있는거야.
내가 무슨 운동 했냐니깐 그 누나가 살면서 운동 한번도 안해봤다네.
그런데도 그런 찰지고 힙업된 엉덩이를 가진 이 누나를 보면서 아 명기는 진짜 타고 나는구나 싶었어.
경험 많지 않았던 때라는 말을 하게 되는데 그 땐 친구들이랑 술 마시면서 하는 음담패설 중
친구들은 한시간을 했네 두시간을 했네 하면 좀 위축되더라고 난 길면 십분 십오분정도 짧으면 오분.
근데 이 누나랑 처음인데 한시간넘게 했던거 같아.
왜냐하면 그 누나랑 하는데 티비에서 하던 1박2일이 끝나고 다른거 하는데 그것도 거의 끝나가더라구.
이 누나가 폭풍신음 소리 내면서 내 ㅈㅈ를 느끼고 있다가도 내가 ㅅㅈ 할거 같으면 감고 있던 눈을 뜨고 ㅂㅈ에 힘을 주는거야.
그러면 극까지 갈뻔하다가도 그 보지힘에 눌려서 사정감이 다시 1로 돌아가는 느낌.
한시간정도 ㅍㅅㅌ질 하다보니 난 지쳤는데 누난 아직 쌩쌩하더라.
못참겠다 싶어서 쌀거 같다니깐 괜찮다고 안에 싸라고 하네.
안에 ㅅㅈ하면서 누나위에 툭 쓰러지니깐 누나가 수고했다면서 궁디 토닥토닥하더라.
굴욕적면서도 뭔가 앵겨있고 싶은 마음이 올라오더라. 쉣 나도 남잔데 싶은 ㅠㅠ
아... 동거 얘기는 언제쓰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