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했던 누나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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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37 조회 730회 댓글 0건본문
전역한지 얼마 안되고 복학 하면서 학교 앞 피씨방에서 주말 알바를 시작했지.
야간 시간대고 손님이 많지는 않아서 매일 친구 불러서 그 당시 한창 인기였던 워크래프트 카오스를 하면서 시간 때웠지.
피씨방에 항상 손님이 거의 없었는데 거의 매일 저녁 열시쯤에 오는 여자가 있었어.
얼굴은 중간 몸매도 평범. 근데 늘 원피스를 입고 있어서 시선은 가는 정도.
열시쯤 와서 아침 여섯시쯤 계산하고 나갈 때까지 주구장창 카트라이더만 하더라고.
직접 게임하지 않을 때도 카트라이더 동영상 찾아서 보고 있을 저도로 카트라이더 빠였음.
근데 여자 손님 치고는 항상 컴터를 지저분하게 쓰는거야.
지금이야 피씨방 내에 흡연실이 있지만 예전에는 담배펴도 되잖아.
그 여자가 앉은 자리는 담배꽁초랑 재, 먹다남은 맥도날드 감자튀김, 쏟은 물로 항상 지저분한겨.
솔직히 청소할 때마다 겁나 짜증 났어. 매일 오니깐 피씨방 사장은 좋아했다만
어느날, 친구랑 카오스 하는데 열시쯤에 그 여자가 들어오는겨. 그래서 내가 친구한테
아, 저 년 존나 짱나. 맨날 주변 더럽게 쓰고 가서 청소하기 개짱난다.
했는데, 친구가 여자 뒤태보고 있더니
야, 저런 년이 맛있는겨. 힙업 장난 아니네.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그런가 함 꼬시보까. 하니깐 친구가 할 수 있으면 해보라면서 꼬시나 못꼬시나 내기하자는겨 십만원빵.
그 때부터 그 여자를 유심히 지켜봤지. 꼬셔서 내기에 이기고 말겠다는 일념하에.
내가 그 때 이십대 중반인데 그 여자는 20대후반 정도 되어보였어.
어떻게 말걸지 한창 고민하면서 지켜보던 중에 그 여자가 어느날 현금이 없어서 담에 돈 주면 안되냐는거야.
그래서 돈은 담에 주셔도 되는데 혹시 모르니깐 민증좀 보여달라고 했어.
바로 민증 꺼내주는데 보니깐 27살이더라.
돈은 그 담날 바로 갔다줬는데 그 때부터 조금씩 말을 걸어봤어.
오늘은 일찍 오셨네요. 햄버거 매일 먹으면 질리지 않냐는등등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병신같이 다가갔네.
갑자기 사장이랑 싸워서 그 주를 마지막으로 피씨방 알바를 관두게 된 주말에 어쨌든 번호라도 따야겠다고 맘 먹고 있는데
그 날따라 그 누나가 어디가 좀 아파보인거야.
그렇게 아파도 피씨방은 오네 이 누나는. . . 하고 생각하면서 어디 아프냐고 물으니깐 몸살인거 같다네.
그래서 그 누나 컴터하고 있을 때 따뜻한 물 한잔 떠다주니깐 고맙다면서 짧게나마 아이컨택을 하더라고
평소 아침 여섯시까지 밤새고 가는데 그 날은 새벽 네시쯤인가 일어나는거야.
그래서 벌써 가시냐고 물으니깐 몸이 안좋아서 안되겠대.
그래서 내가 사실 오늘까지 일하고 담주부터는 알바를 관두게 됐다고 하니깐 아 그래요 하는데 별로 표정 변화는 없더라.
그래서 쭉 봤는데 맘에 들어서 그러는데 담에 같이 술한잔 하면 안되냐고 하니깐 살짝 당황한거 같았는데
3초쯤 뒤에 그래요 하는거야 그래서 번호 좀 달라고 하니깐 바로 번호 찍어주는거야.
그 누나 집에 간다고 엘레베이터 타는 그 때부터 문자를 보냈지.
그 때는 카톡이 안되던 때였으니깐ㅋㅋㅋ나이 짐작되냥
알바 마치고 집에 갈때까지 계속 문자 주고 받다가 집에서 끙끙 앓고 있지 말고 나랑 병원 가자 그랬어.
그랬더니 일어나기 귀찮다는거야. 내가 밥도 살테니깐 나와라 병원같이 가자 하면서 보채니깐 나오더라고
같이 동네 병원 갔다가 본죽가서 죽 사먹이는데 짧은 시간인데도 어느새 그 누나랑 서로 말이 자연스럽게 잘 주고 받고 있는거야.
내가 좀 연상들한테 잘 먹히나 싶었음 ㅎㅎ 미안
죽 먹이고 나서 오늘은 아프니깐 일단 집에 가라하면서 데려다주는데 집이 근처더라고.
주택으로 된 집 앞에 왔을 때 누나가 들와서 좀 있다가라네.
이게 뭔 시츄에이션. 번호 딴지 얼마 됐다고 벌써 집 안까지 입성을 하나 하면서도 거부 하지는 않지 ㅋㅋ
주택이 1,2층 따로 있고 이모가 주인인데 윗집은 모르는 사람이고 1층에서 그 누나 혼자 산다는겨.
뭔가 하늘이 나를 돕고 있나 싶었다.
침대에 누워있으라 하고 난 바닥에 앉아 티비를 틀었다.
한창 재밌게 보던 강호동이 진행하던 일박 이일이 하는거라.
그거 보면서 웃고 얘기하다보니 어느새 난 바닥에서 침대에 올라와있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그 누나 뒤에서 내가 티비 보면서 누워 있는 자세. 내 손은 그 누나 허리쯤.
그 누나가 티비보다가 웃으면서 니 어느새 여기까지 올라왔냐는거야. ㅋㅋ 그럼 다시 내려갈까 하니깐 그럴필요까지는 없대.
내가 그 나이까지만 해도 좀 쑥맥이고 경험이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옆에 여자랑 같이 누워서 티비 보고 있는데 강호동이 눈에 들어오겠냥?
어느순간 ㅍㅂㄱ되어 있고 머리는 온갖 생각이 왔다갔다하면서 최대한 그 누나한테 안닿게끔 엉거주춤하게 누워있는데
누나가 갑자기 뒤로 약간 움직이는데 내 ㅈㅈ가 누나 엉덩이에 닿은겨.
난 당황하고 누나가 깔깔 웃으면서 이거 뭐냐. 왜이래? 하는거야.
그래서 나도 모르게 너 때문에 이런거니깐 좀 달래주라. 하면서 누나 가슴을 만졌다.
원피스에 가려진 누나의 가슴은 뽕이 절반이었다 ㅠㅠ
가슴이 다소 작은거에 실망했고 낮은 젖무덤 높이와 같은 높이의 똥배에 한번더 실망했지만
배 밑의 계곡에 대한 기대감은 가득했기 때문에 가슴에서 똥배를 지나 팬티에 손을 뻗었지.
팬티 가운데가 촉촉하게 젖어있더라.
야간 시간대고 손님이 많지는 않아서 매일 친구 불러서 그 당시 한창 인기였던 워크래프트 카오스를 하면서 시간 때웠지.
피씨방에 항상 손님이 거의 없었는데 거의 매일 저녁 열시쯤에 오는 여자가 있었어.
얼굴은 중간 몸매도 평범. 근데 늘 원피스를 입고 있어서 시선은 가는 정도.
열시쯤 와서 아침 여섯시쯤 계산하고 나갈 때까지 주구장창 카트라이더만 하더라고.
직접 게임하지 않을 때도 카트라이더 동영상 찾아서 보고 있을 저도로 카트라이더 빠였음.
근데 여자 손님 치고는 항상 컴터를 지저분하게 쓰는거야.
지금이야 피씨방 내에 흡연실이 있지만 예전에는 담배펴도 되잖아.
그 여자가 앉은 자리는 담배꽁초랑 재, 먹다남은 맥도날드 감자튀김, 쏟은 물로 항상 지저분한겨.
솔직히 청소할 때마다 겁나 짜증 났어. 매일 오니깐 피씨방 사장은 좋아했다만
어느날, 친구랑 카오스 하는데 열시쯤에 그 여자가 들어오는겨. 그래서 내가 친구한테
아, 저 년 존나 짱나. 맨날 주변 더럽게 쓰고 가서 청소하기 개짱난다.
했는데, 친구가 여자 뒤태보고 있더니
야, 저런 년이 맛있는겨. 힙업 장난 아니네.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그런가 함 꼬시보까. 하니깐 친구가 할 수 있으면 해보라면서 꼬시나 못꼬시나 내기하자는겨 십만원빵.
그 때부터 그 여자를 유심히 지켜봤지. 꼬셔서 내기에 이기고 말겠다는 일념하에.
내가 그 때 이십대 중반인데 그 여자는 20대후반 정도 되어보였어.
어떻게 말걸지 한창 고민하면서 지켜보던 중에 그 여자가 어느날 현금이 없어서 담에 돈 주면 안되냐는거야.
그래서 돈은 담에 주셔도 되는데 혹시 모르니깐 민증좀 보여달라고 했어.
바로 민증 꺼내주는데 보니깐 27살이더라.
돈은 그 담날 바로 갔다줬는데 그 때부터 조금씩 말을 걸어봤어.
오늘은 일찍 오셨네요. 햄버거 매일 먹으면 질리지 않냐는등등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병신같이 다가갔네.
갑자기 사장이랑 싸워서 그 주를 마지막으로 피씨방 알바를 관두게 된 주말에 어쨌든 번호라도 따야겠다고 맘 먹고 있는데
그 날따라 그 누나가 어디가 좀 아파보인거야.
그렇게 아파도 피씨방은 오네 이 누나는. . . 하고 생각하면서 어디 아프냐고 물으니깐 몸살인거 같다네.
그래서 그 누나 컴터하고 있을 때 따뜻한 물 한잔 떠다주니깐 고맙다면서 짧게나마 아이컨택을 하더라고
평소 아침 여섯시까지 밤새고 가는데 그 날은 새벽 네시쯤인가 일어나는거야.
그래서 벌써 가시냐고 물으니깐 몸이 안좋아서 안되겠대.
그래서 내가 사실 오늘까지 일하고 담주부터는 알바를 관두게 됐다고 하니깐 아 그래요 하는데 별로 표정 변화는 없더라.
그래서 쭉 봤는데 맘에 들어서 그러는데 담에 같이 술한잔 하면 안되냐고 하니깐 살짝 당황한거 같았는데
3초쯤 뒤에 그래요 하는거야 그래서 번호 좀 달라고 하니깐 바로 번호 찍어주는거야.
그 누나 집에 간다고 엘레베이터 타는 그 때부터 문자를 보냈지.
그 때는 카톡이 안되던 때였으니깐ㅋㅋㅋ나이 짐작되냥
알바 마치고 집에 갈때까지 계속 문자 주고 받다가 집에서 끙끙 앓고 있지 말고 나랑 병원 가자 그랬어.
그랬더니 일어나기 귀찮다는거야. 내가 밥도 살테니깐 나와라 병원같이 가자 하면서 보채니깐 나오더라고
같이 동네 병원 갔다가 본죽가서 죽 사먹이는데 짧은 시간인데도 어느새 그 누나랑 서로 말이 자연스럽게 잘 주고 받고 있는거야.
내가 좀 연상들한테 잘 먹히나 싶었음 ㅎㅎ 미안
죽 먹이고 나서 오늘은 아프니깐 일단 집에 가라하면서 데려다주는데 집이 근처더라고.
주택으로 된 집 앞에 왔을 때 누나가 들와서 좀 있다가라네.
이게 뭔 시츄에이션. 번호 딴지 얼마 됐다고 벌써 집 안까지 입성을 하나 하면서도 거부 하지는 않지 ㅋㅋ
주택이 1,2층 따로 있고 이모가 주인인데 윗집은 모르는 사람이고 1층에서 그 누나 혼자 산다는겨.
뭔가 하늘이 나를 돕고 있나 싶었다.
침대에 누워있으라 하고 난 바닥에 앉아 티비를 틀었다.
한창 재밌게 보던 강호동이 진행하던 일박 이일이 하는거라.
그거 보면서 웃고 얘기하다보니 어느새 난 바닥에서 침대에 올라와있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그 누나 뒤에서 내가 티비 보면서 누워 있는 자세. 내 손은 그 누나 허리쯤.
그 누나가 티비보다가 웃으면서 니 어느새 여기까지 올라왔냐는거야. ㅋㅋ 그럼 다시 내려갈까 하니깐 그럴필요까지는 없대.
내가 그 나이까지만 해도 좀 쑥맥이고 경험이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옆에 여자랑 같이 누워서 티비 보고 있는데 강호동이 눈에 들어오겠냥?
어느순간 ㅍㅂㄱ되어 있고 머리는 온갖 생각이 왔다갔다하면서 최대한 그 누나한테 안닿게끔 엉거주춤하게 누워있는데
누나가 갑자기 뒤로 약간 움직이는데 내 ㅈㅈ가 누나 엉덩이에 닿은겨.
난 당황하고 누나가 깔깔 웃으면서 이거 뭐냐. 왜이래? 하는거야.
그래서 나도 모르게 너 때문에 이런거니깐 좀 달래주라. 하면서 누나 가슴을 만졌다.
원피스에 가려진 누나의 가슴은 뽕이 절반이었다 ㅠㅠ
가슴이 다소 작은거에 실망했고 낮은 젖무덤 높이와 같은 높이의 똥배에 한번더 실망했지만
배 밑의 계곡에 대한 기대감은 가득했기 때문에 가슴에서 똥배를 지나 팬티에 손을 뻗었지.
팬티 가운데가 촉촉하게 젖어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