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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 세미나에서 여자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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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37 조회 55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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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번주 토욜에 다단계녀 씹창내고 왔다


우선 난 장사를 하는데 얼마전부터 윗층에서 커피숍하는 남사장이 내가 하는 업종에 대해 토론하고 싶다나
그런 좆도 말도 안되는 얘기를 여러번 해대서 한 번 올라가봤다.
장사 하루 이틀 할 것도 아니고 주변 상인들하고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는게 좋으니까
암튼 올라갔는데 남사장 말고 왠 남자 하나에 여자 하나가 더 있더라
남자는 50쯤 먹은것 같았고 여자는 끽해야 나보다 3살 많은것 같았는데 야하게 생겨갖고 먹음직스러웠어
대충 인사하고 50 먹은 남자놈이랑 마주 앉아서 얘기해보니ㅋㅋ 내가 취급하는 품목과 동일한 품목의 다단계 설명이었어
참.. 인생 살면서 이놈의 다단계 유혹은 끝이 없는것 같어
일단 이것들이 하는 얘기를 잘 들어주고 반문도 종종해주며 상황을 지켜보려고 했지
상황을 지켜본 이유는 차차 알게될거야
그 이후 내가 조금의 관심을 보이는것 같으니 본격적으로 매일마다 나한테 커피를 갖다 바치는데ㅋㅋ
항상 그 여자가 갔다주거나 아님 커피숍 남사장이 갖다주곤 하더라
내가 커피를 좋아하기도 하고 꽁짜니까 걍 받아먹었어ㅋㅋ
어차피 이것들이 앞으로 나한테 접근할 방식에 대해선 다 알고 있었고 나보다 그놈들이 나이가 많다지만
난 장사 오래 하면서 이사람 저사람 수만명의 유형을 봐와서
초면에 5분만 얘기해봐도 이 인간은 어떤 인간이다라는걸 다 파악할 수 있었거든
예상대로 한 일주일 지났나 그 여자가 내 매장에 오더니 잠깐 얘기하자는거야
이때 확실히 알았지 
내가 이 다단계를 하게되면 이 여자가 내 스폰서가 된다는걸ㅋㅋ 사실 원하던 바였어
이번주 토요일에 큰 세미나가 있는데 같이 가자고
지역이 어디냐고 물어보니 여기서 차로 1시간은 가야 되는곳이더라
근데 마침 그 지역이 내가 옛날에 3년간 직장 생활 하던 지역이었고
친하게 지낸 직장 동료 형이 사는곳이기도 했어
6개월에 한 번 정도는 시간내서 그 형을 만나러 가기도 하고 그 형이 올라오기도 하고.. 암튼 친한 형이었지
내가 너무 멀다고 그건 좀 힘들것 같다 하니까 저희 차 타고 가시자고ㅋㅋ
굳이 피곤하게 운전 안하셔도 된다고 하면서ㅋㅋ 설득 들어오는데 계속 튕겼다
거기다가 세미나가 1박2일인데 첫날 세미나 끝나고 콘도 같은 숙소에서 같이 합숙하시고 
다음날 점심때 올라오면 된다고 하더라ㅋㅋㅋ 미친것들 ㅋㅋㅋㅋ
계속 실랑이 벌이면서 몸매 스캔했고 가슴 사이즈가 얼마나 되나 쳐다보고 있으니 그 시선 느꼈는지ㅋㅋㅋㅋ 
갑자기 여자가 말을 뚝 끊더니 옷 매무새를 단정히 하더라
한 30분쯤 지났나 내가 그냥 진짜 못이기는척 하면서 
그럼 가는 방향으로 하겠다
대신 난 거기서 안 잔다 낯선 사람들하고 자면 잠을 못 자서 난 첫 날만 갔다가 올라오겠다 라고 했지
그랬더니 또 그러지말고 이틀 같이 듣자고ㅋㅋㅋ
세미나는 가겠는데 이틀까진 힘들다 첫날 끝나고 올라오겠다라고 마무리 지어놨어
그리고나서 그 친한 형한테 전화해서 주말에 갈테니 얼굴 함 보자고 약속 잡아놨지
그리고 토요일이 됐어
2시까진가 세미나 장으로 오라 했는데 일부러 4시에 도착하게끔 갔지
어차피 세미나 들을라고 한게 아니라 목적은 따로 있었으니까
주차장에 차대고 있는데 그 여자가 마중나와있더라
가는중에도 계속 전화와서 오고 계시냐 어디냐 그랬거든 언제쯤 도착한다니까 주차장 입구에 나와있더라고
세미나 장에 들어가니 사람은 존나 많아갖고 에어컨 풀가동 시켜논 것 같은데 존나 더웠음 
그 여자가 일로 오시라고 여기 앉으시면 된다고 하면서 나란히 앉았지
왜 이렇게 늦으셨냐 물어보길래 차 존나 막혀갖고 늦었다 지금도 이게 잘 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이럼서 
똥 씹어먹은 표정 지으니 슬쩍 내 팔뚝쪽에 손 갖다대면서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하면서 타일러 주더라
듣는둥 마는둥 2시간 좀 넘게 있으니 세미나 끝났고
나와갖고 갈라는 액션 취하는데 쫄래 쫄래 따라오더니 가실거냐고 묻더라
가겠다고 얘기하니 하루 더 시간 안되시냐고ㅋㅋ 또 존나 설득 들어오는데 이번엔
그 50 먹은 아재랑 윗층 커피숍 사장까지 어디서 튀어나와갖고 셋이서 설득질 존나 하더라
정색 빨면서 분명 말씀드렸다고 나 낯선 사람들하고 못 자니까 간다고
그럼 다음에 기회가 되시면 또 보자면서 50 아재랑 악수했고, 커피숍 사장은 그냥 암말 안하고 50 아재랑 가더라
그러고 나서 그 여자가 세미나 어떠셨냐고 비젼있죠?ㅋㅋㅋㅋ 이 지랄 하면서 말 걸어 오길래
지금 배가 너무 고프고 더워갖고 일단 서울 올라갈거다 이러니까
그럼 자기랑 밥 먹자고 자기가 식사 대접하겠다고 아직 더 할 얘기도 있다 이럼서 접근해오는데
슬쩍 튕기다가 알았다 하고 밥 먹으러 갔지
다행히 그 여자는 차가 없어서 내 차로 이동했고, 어차피 이 지역 맛집이나 이런건 이미 알고 있으니
감자탕 집 가서 뼈다귀 존나 뜯음 
앞에서 뭐라뭐라 또 이빨 까는데 네네네 이러면서 들었고
내 반응이 시큰둥하니 밥 먹고 커피 먹자고 그러길래 싫다고 올라가봐야 된다고 튕기니까
그러지말고 30분만 더 시간 내달라 이러면서 커피숍으로 억지로 끌려 가는척 따라갔지
커피숍가니까 30분 내내 
저희랑 합숙하시고 내일 같이 올라가자고 똑같은 말 짓걸이는데
진짜 레알 고민하는듯 연기했고, 결국 그쪽 얼굴봐서 내가 하루 더 있어주겠다 이러면서 승낙했지
하지만 난 거기선 절대 못 잔다
근처에 친한 형이 살고 있으니 그 형하고 오늘은 보내고 내일 일찍 일어나게 되면 참석하겠다 라고 하니
또 실랑이 벌이다가 결국은 내가 존나 화내면서 형 집에 갈거다 그러니까 더이상 얘기하지 말아라 함
알았다고 죄송하다 그러면서 분위기 어색해졌길래 잠깐 기다리라고 한다음에 밖에 나가서 담배 한대 빨면서
형한테 전화하는척 연기함ㅋㅋ
다 피고 들어오니 지금 가보셔야 되냐 묻길래 형이 지금 일이 있어서 12시는 되야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얘기하니
그럼 자기랑 좀 더 얘기하자 그러더라
그래서 내가 커피숍은 지루하니 나가서 맥주나 한 잔 먹자 했고, 그 여자도 흔쾌히 좋다함
맥주 집 가서도 똑같은 얘기 계속 해대는데 귀에 좀이 쑤셔서 뒤지는줄 알았다
그놈에 비젼에 누구는 얼마를 벌고 그 50 먹은 아재가 우리 그룹장인데 벤츠 타고 누구는 무슨 차를 타고ㅋㅋ
50 먹은 아재가 CLS 끌고 다니긴 하더라ㅋㅋㅋ 
암튼 그러냐고 근데 난 돈 욕심 없어서 그런거 관심없다 그러니
표정 벙 쪄갖고 돈 욕심 없는 사람이 어딨냐 이럼서 돈 욕심 있으시니까 여기도 온 거 아니냐 그러고ㅋㅋ
어느때는 호의적이고 어느때는 부정적으로 밀당 존나 함
술 좀 쳐먹으니 시간이 한 10시 반인가 그랬어 그래서 내가 인제 슬슬 가보겠다고 하니까
시간도 좀 남았는데 왜 벌써 가시냐고 하면서 못가게 굴더라
그래갖고 여기서 술 더 먹으면 운전 못한다고 형 만나서 또 술 먹어야 되니 좀 쉬다가 형 만나러 갈거다 그러니까 
그럼 차에 가서 더 얘기하자 이럼서 따라 나오더라
밥 값 커피값은 그 여자가 내고 술 값은 내가 계산하고
잠깐 기다리라고 형하고 통화 좀 한다 하고 밖에 나와서 담배 피면서 이번엔 진짜로 통화함ㅋㅋㅋ
형한테 두세시간 후에 보자고
그 형 만나면 당구치고 술 한잔 걸치고 주점 가는게 패턴임
암튼 그 여자랑 차로 이동해서 시동키고 일단 운전을 하고 가는데 그 년은 지를 숙소로 데려다 주는줄 알고있었음
차에서도 똑같은 얘기 되새김질 해댔고 형하고 만나기로 한 근처에 도착하니
여기가 어디냐고 숙소로 가는거 아니냐고ㅋㅋㅋ 그래서 내가 나 취해갖고 운전 오래하기 힘들다
이 근처에서 형하고 만나기로 했다고 여기서 좀 쉬다가 형 만날거라 하니 존나 어이없어함ㅋㅋ
대충 근처 보이는 모텔 주차장으로 들어가니 왜 이리로 왔냐면서 지랄하길래
오히려 역으로 내가 화를 냄 
분명 난 쉬다가 형 만난다고 했고 여기서 한 숨 자고 형 만나러 갈건데
왜 그러시냐고 사람을 뭘로 보냐고ㅋㅋㅋㅋ 그쪽은 여기서 택시타고 가라고ㅋㅋ
주차 완료하고 시동을 끄니까 그 여자가 계속 째려보길래 왜 그러냐고 하니까
내일 확실히 오실거냐고 묻더라 그래서 내가 내일 일찍 일어나면 갈거라고 그만 물어보라고
그럼 일찍 못 일어나시면 못 오시겠네요?
너무 하시는거 아니냐고 내가 그래도 서울에서 여기까지 왔는데 고마워해야 되는거 아니냐 그러니
그건 그런데 내일도 꼭 오셨으면 한다고 나는 일찍 일어나면 가겠다 반복하고ㅋㅋㅋ
계속 확답을 요구해서 내가 이때 필살기를 날림
사실 세미나를 들어보고 00씨 얘기도 많이 들어봤는데 제가 잘 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고, 이런 네트워크 마케팅의 단점도 많이 접해봐서 긴가민가 하다고.. 그래서 일찍 일어나면 간다고 얘기한 건 핑계였고, 하루 동안 깊이 생각해보고 결정하겠다고.. 근데 지금으로선 시작하기 힘들다..
존나 어이없어 하면서도 비전이 안 보이시냐 이 지랄ㅋㅋㅋ
전 그럼 들어가보겠으니 나중에 다시 얘기하자고 그리고 내일은 사실 못 갈 것 같다 그러니 기다리지 마시고 조심히 들어가시라고 하고 모텔 카운터로 감
그러면서 지갑에서 카드 하나 꺼내갔는데 한도 다 쓴거 일부러 꺼내감ㅋㅋ
내가 이 짓거리 여러번 해봐서 아는데 무조건 이 년들은 모텔 방에 따라 들어올 정도로 끈질김
카운터에서 주섬주섬 계산하고 있으니 뒤에 와있더라ㅋㅋ 근데 한도 초과라고 카운터에서 얘기하니까
여자애한테 현금 좀 있으시면 대신 좀 내주라 함
방에 들어가자마자 내가 옷 훌러덩훌러덩 벗고 씻으러 가니
뭐하시는 행동이냐 묻길래 씻으러 가는데 왜 그러냐 시치미 떼고 씻고 나오니까 의자에 앉아서 폰 만지작 거리고 있더라
아마 그룹장한테 보고 하고 있었을 거 뻔했고, 난 나와갖고 침대에 벌러덩 누워버림
돈 내준거 고맙고 전 잠시 자다가 나갈테니까 어여 들어가보세요 하니 안 가고 밍기적밍기적 댐
다시 생각해보라고 그러길래ㅋㅋ 그럼 잠깐 옆에 누워보라고 하니까 한참 동안 고민하더니 눕더라
슬쩍 끌어안으면서 얘기했지 00씨 봐서 그럼 한 번 시작해보겠다. 그러니 많이 도와달라고ㅋㅋㅋ
그랬더니 잘 생각하셨다고 그럼ㅋㅋㅋ 
그 말 끝나자마자 허벅지 안 쪽 살 만지면서 키스할라고 하니 지도 다 생각했던 상황이었는지 눈 감고 받아주더라
3시간 동안 2번 떡쳤고 존나 쑤셔댔는데 그년 ㅂㅈ에 물이 마르질 않았음
현자타임 지대로 오고나서 형 만나러 나왔고 그 여자는 택시 타고 숙소로 감
그러고 이틀 지나서 이제 슬슬 준비하시라고 하면서 플랜 짜준답시고 자기네 회사에서 보자했고ㅋㅋ
이미 이 다단계는 신용 증권인가 머시긴가 신용을 바탕으로 증권을 끊어야 하는 다단계인걸 설명 들어서 알고 있었음
그 날도 회사에서 만나서 네네네 이러면서 하겠다는 굳은 결의를 보여주며 여러 사람과 두루두루 악수했고ㅋㅋ
숙박 끊고 밤 새가며 아침까지 땀
새벽까진 지도 즐기는 것 같더니 아침엔 이 악물고 버틴듯ㅋㅋㅋ
그리고나서 몇일뒤에 신용불량이라 신용 회복되면 시작하겠다고 기다려 달라 좋게 둘러대고 끝냄
잊지 말아야 할 건 모텔비는 어떠한 상황에서든 여자가 내게해야 된다
다단계 하는 애들이 보통 외모랑 스타일 ㅅㅌㅊ이라 이런식으로 밀당하면 먹기가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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