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주골 탐방기 썰 3 (마지막)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43 조회 477회 댓글 0건본문
용주골쪽으로 우린 차를타고 이동을했어
만화책으로만보던 남자들이라면 한번 와보고 싶은곳이겠지?
여튼 나에겐 환상같은게있었어
엄청 기대되고 설래더라ㅋㅋ
우린 차를타고 도착했고 화려한 불빛속으로 운전을하며 들어갔지
와ㅋㅋ여기는해변인가? 다들비키니에 다 속이비치는옷만입었어 ㅋㅋ
어떤 이쁜여자가 놀고가라며 차를 세우더라
역시나 옷벗고논 동료께서는 서비스요구와 갖은 농담을하며 이야기를이어갔고
우린 한바뀌 돌고온다며 용주골을 누비고다녓어
근데 한집에 우리인원이 다들어가기는 그래서
서로 2:2로 흩어졌어
걸어서 용주골을 누벼야했어서 조금 긴장했지
와진짜 클라스좋더라 키큰누님 망사누님 ㄱㅅ큰누님 연예인급누님ㅋㅋ
여기저기서 용주골 누님들이 달라붙더라
내팔을 감싸고 ㄱㅅ을 밀착시킨뒤 들어가자며ㅋㅋ
나는 둘러볼새도없이 잡혀들어갔지ㅋ
들어가니 조그마한 방으로 나를 인도했고
옷을 벗겨주더라
우선 이누나는 ㄱㅅ이 엄청 옆으로퍼져서 육덕져보였고
섹기는 하늘을찌르고 특히 입술이촉촉하고 키스를 부르는 입술이더라
누님은 비누로 이곳저곳 나를 닦아주고 샤워후 침대로갔지
가까이서 본 누님은 밖에서 볼때보다 섹기가 넘쳤고 뭔가 느낌이 원하는건다 해줄것은
느낌이나서 바로키스를했어
눈가도 촉촉하고 입술도 촉촉해서 좀더흥분되더라
키스를하는데 누님이 혀가 진짜 뱀처럼 내입을 휘젓고 구석구석 탐닉하더라
키스만 5분정도하고 ㄱㅅ을 애무후 삽입을하는데 이누님도 물이참많더라
넣자마자 포근하고 따뜻하더라
신음도 흥분한듯한 신음에 녹아내렷어
여튼 그렇게 끝나고 누님이 내번호를 따더라
그뒤로 카톡도 여러번하고 몇번더갔고 따로 술도 한잔했었고ㅋㅋ
근데 번호따는건 원래 거기 애덜은 손님관리차원에서도 그렇고 자기들도 심심하니꺼 그렇게한다더라
여튼 거기살 동안 많이갔다
그리고 미아리 평택쌈리 전주선미촌 광주닭정머리
원주 등등등 이런종류는다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