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주골 탐방기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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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43 조회 404회 댓글 0건본문
그랬더니 여기는그런거하는곳 아니라더라ㅋㅋ
여튼 분위기가 안잡혀서 아는동료분이 분위기띄어본다고 상의탈의와 하의탈의를했고 다같이 벋자고했지만
완강히 거부해서 이차저차 만지는걸로 마무리하고 기분다운된채로 나왔다
동료들은 우리가 술이 아직안취해서 좀더 개처럼 놀지못했다며 자책을했고
술을 좀더 마시자며 파주시내에 두당 20마넌 주면 tc포함 2시간동안 여자랑 다같이 벗고
양주 무제한으로 마시는 유흥주점이있다고 하여 그곳으로 향했다
우린 유흥주점에 도착했다
와 이곳은 정말장사가 잘되더라
룸이 꽉차서 조금기다린후 들어갔어 초이스를했고 와꾸는 그냥 성형 잘한 어려보이는 아줌마?느낌인데
ㄱㅅ도 빵빵하고 몸매도 좋아서 콜했지
여자들은 들어오는동시에 ㅂ라에 ㅍㅌ만입고 테이블위에서 가벼운 스트립쇼를 하더라
아까 필리핀빠에서 옷벗고논 동료는 역시나 바로 옷을벗어재끼고 테이블위로 올라가
뒤치기자세를하며 물수건을 흔들더라
우린 다같이 옷을 벗었고 술을마셧어
파트너에게 한잔따라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꺼냇어
그녀는 내입을 과일안주로 막으며 내 ㅈㅈ를 주물주물하더라
나는속으로
이거지 이거!!ㅋ야쓰!
천천히주물주물하다 내 물건이 커졌는데 갑자기 손톱으로 내 ㅈㄲㅈ를 살살문지르다 입으로 ㅈㄲㅈ를 빨더라
와 나는 많이 몰려있는상태였고 그여자 입이 굉장히 뜨겁고 촉촉해서 너무좋아 쌀것같았어
갑자기 그녀가 날밀치고 ㅈㅈ를 엄청빨더라
나는 ㅅㅈ할거 같았는데 표정을 차분히하고 쌋어
근데 여자가 구역질하며 존나 뭐라하더라
싸는거 아니고 그냥 기본코스로 살짝하는건데 내가 싸버린거지 ㅋㅋ
여튼 그렇게 걸쭉하게 놀고 여자들이 2차가자고 꼬시는데 우린 갈곳이있었기에
그냥 거부하고 나왔어
동료분들이 또다시 소곤소곤되더라
"그냥 깔끔하게 용주골이나 가죠"
다들 콜을 외쳤고 출발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