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주골 탐방기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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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43 조회 461회 댓글 0건본문
용주골은 경기도 파주에 위치해있고
옛날 한국전쟁때 미군부대가 근처에있어 생계형태로 생겨난 환락가 라고한다.
흔히들 똥집 정육점등등으로불린다.
내가 용주골에 처음접해본건 군제대후 이일저일해보다 파주근처 공장으로 취직을하게되었고
취직후 첫월급을 받은 바로 다음날이다
공장사람 몇명과 친해졌고 일하는동료가
근처에 10만원으로 술먹고 노래부르고 2시간놀고 2차까지 가능한 필리핀빠가 있다는것이다.
그런곳이있냐며..말이나오자마자 바로 붕붕이를 타고달려서 빠에도착했다.
근처는 다논밭이었는데 그런곳에 가정집같은 술마시는빠가 여럿보이더라
우선 첫번째로 문을열며들어갔다.
필리핀여자 7명정도가 의자에 줄지어 앉아 인사를했다
오빠 들어와~안녕~등등 인사하더라
대충 얼굴과 몸매를 스캔후 바로 문을닫고
동료들과 상의후 옆옆 빠로이동후 문을열었다
이번에는10명이 좀넘어보였고 이쁜애들도좀보이더라
들어가니 사장으로 보이는 50대 남성이 방으로 안내를했고 바로 초이스가 들어왔다.
다들 본인 취향대로 초이스를했고 나는어려보이고
필리핀스럽고 귀여운여인으로 초이스를 했다
나이를 물어보니 20살이고 가수가하고싶어서 오게되었다더라
근데 노래는평범하더라
앉자마자 술마시며 이야기후
자연스럽게 허리뒤로 손을하고 천천히 ㄱㅅ쪽으로
이동해갔다 자연스레 ㅈㄲㅈ를만지는데 존나빼더라
그래서 계속시도를했다.
가슴은 탄력이 너무없어 만지는재미가없어 천천히
아래 ㅂㅈ쪽으로 이동을했는데 강하게 거부하더라
그래서 귓속말로 얼마냐 나 너무하고싶다라고
어필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