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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탄) 우즈벡 모델이랑 ㅅㅅ한 썰 3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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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43 조회 53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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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 : http://www.ttking.me.com/456380

그렇게 내가 속도가 빨라지는 것을 보고, 우즈벡녀는 급하게 말했다.

"노, 노, 노!"물론 그 당시에 ㄴㅋ이었기 때문에, 나도 우즈벡녀에게 ㅈㅆ를 할 순 없는 노릇이었음ㅠ(잘못했다가 우리 부모님 손주보면 안되지 않겠어?ㅋㅋ) 나는 거의 절정에 이르렇고, 평소에 ㅋㄷ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ㅈ을 빼고, 우즈벡녀에게 ㅍㄹ를 해달라고 했음.우즈벡녀는 약간 머뭇거리는 듯 싶더니, 이내 ㅈ을 붙잡고 흔들기 시작했다.근데 뭔가 아쉬운 거 아니겠음?ㅋㅋ그래서 두 손으로 금발의 머리를 붙잡고 ㅈ으로 점점 당겨서 입에 물렸지~ 근데 사실 내가 ㅂㅈ 이외에는 ㅅㅈ을 잘 못하는 편이라, 생각보다 시간이 길어졌다ㅠ우즈벡녀도 조금 힘들어 하는 것 같아서, 최대한 집중하기로 마음먹음누워서 우즈벡녀에게 ㅍㄹ를 시킨뒤 69자세로 ㅂㅃ을 시작했다.역시 탱탱하고 어린 ㅂㅈ를 보니까.. 다시 한번 ㅍㅂ되더라~ 그렇게 69자세로 ㅂㅃ을 하면서 ㅋㄹ를 손으로 문질러줬다.그리고 몇분 지나지 않아서 참을 수 없는 절정에 이르러서 시원하게 ㅅㅈ함.난 분명히 ㅅㅈ하기 전에 신호를 줬는데, 우즈벡녀는 뭣도 모르고 가만히 있다가 얼굴에 ㅈㅁ를 정통으로 다 맞았다. 나는 10초간의 현자타임을 거쳐, 우즈벡녀에게 휴지를 건네주고는 살포시 안아주었다. 그런데 갑자기 우는게 아니겠냐? (죄금 미안하던 기분이 더 미안해짐ㅠㅠㅠ)왜그러냐고 괜찮냐고 물어보니, 괜찮단다 아무것도 아니란다.그냥 처음이라 그런거 같다고 했다.'뭐? 처음이라고?' 속으로는 진짜 놀랐는데, 태연하게 그러냐고 괜찮냐고 타일러줬다.솔직히 그렇게 아파하는 거 같지도 않고, 피도 안나서 처음인줄 전혀 몰랐음. (뭐 거짓말은 안했을테니;;) 아무튼 그렇게 우는 거 달래주고 옷 입혀서, 집 근처 레스토랑데려와서 맛있는거 사주고 들여보냈다.그렇게 우리는 연인이 되었고, 우리집에서 주로 데이트 하면서 엄청나게 백마와 ㅂㄱㅂㄱ를 했지.하지만 뭐 세달정도 만나다가.. 다른 연인들이 그렇듯 이런저런 이유로 멀어지게 되고.그 뒤로 전화번호도 페북도 다 바뀌었는지 연락이 안 되더라. 집도 이사가고.. 내가 잡지를 잘 보는편이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뭐 어디선가 모델활동 잘하고 있을거라 생각된다.우연히라도 잡지에서 보면 생각날거 같다. 딱 보면 알거 같은데 ㅋㅋ나 만났을때도 이런저런 잡지에 나왔었는데.. 지금은 더 많이 나오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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