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투샷하다가 쫒겨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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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43 조회 468회 댓글 0건본문
강남에 자주가는 오피 있거든.
원랜 와꾸나 몸매보고 골랐는데 그날따라 서비스 진득하게
받고싶어서, 실장놈이 누구해드릴까요? 하길래
"서비스 좋은애루요"라고말했음.
실장한테 돈주고 오피 벨누르니까, 서비스잘하는애치곤
와꾸 몸매 괜찮아서 만족했음.
아 근데 치맥 너무 달려서그런지 배가 좀 아픈거야 슬슬.
그래도 좆꼴린데 장사없지. 여친있냐 오빠 몇살이냐
하는 쓰잘데기없는 상투적인말 끝나고 샤워함 하고
침대에서 애무받는데, 이년이 뒤로돌아서 뒤치기 자세하라는거야.
뭐지? 싶지만 하라는데로 했는데, 이년이 똥까시함.
하 존나꼴려서 아 아 이러고있는데, 한순간에
뿍!!!! 소리가남. 어 뭐지?????? 존나 당황하면서 뒤 돌아봤는데
똥방구 존나심하게 내가 뀐거임. 방구만나오면 상관없는데
똥 파편도 튀었음 그년 얼굴로.
그년 표정 존나 멍하게 5초정도 아무말 안하고 있다가
"꺼저 씹새끼야"라고 한마디 하더라.
그리고 전화로 실장한테 이 씨발 진상새끼 빨리 치워줘 하고 소리소리지르더라.
존나 무서워서 휴지로 똥만 대충 닦고 도망치듯 나옴.
그게 어제 새벽일임.
나 블랙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