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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모델이랑 ㅅㅅ한 썰 2 (4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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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42 조회 56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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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잡혀서 본격적으로 ㅅㅋㅅ에 돌입하려고, ㅂㄹ를 풀기위해 등으로 손을 가져갔다.

근데 이게 왠걸.. 후크가 없더라ㅠ (원래 후크가 있었으면 1초만에 한손으로 푸는데..)그래서 등 뒤에서 더듬거리고 어리버리하다가 분위기가 깨졌음. 그리고는 뻘쭘해서 침대에서 그냥 앉아서는 서로 웃음만~ㅎㅎ하지만 여기서 포기할 수 없기에 바로 정색하고 분위기 잡은 다음에, ㅋㅅ없이 그냥 손으로 ㅅㄱ잡았다.그렇게 ㅅㄱ만지면서 지긋이 쳐다보니깐, 우즈벡녀는 옷안으로 손을 넣더니 ㅂㄹ 후크를 풀었다.(ㅅㅂ 앞쪽에 후크가 있었다니.. 그런 ㅂㄹ가 있는건 알았지만ㅋㅋ 어떻게 푸는건지는 아직도 잘 모름ㅋ)나도 동시에 옷안으로 손을 넣어 풀려진 ㅂㄹ안으로 ㅅㄱ를 ㅇㅁ하기 시작했음. 완전 애기 피부더라ㅠ 보들보들하니 털도 제대로 안났고..ㅅㄱ는 그냥 A정도 였는데 나쁘지 않았다.그리고는 ㅋㅅ를 하면서 우즈벡녀를 눕혔지~! 다음은 모두 알다시피.. ㅋㅋㅋㅅ를 하면서 ㅅㄱ만지던 손을 서서히 ㅂㅈ쪽으로 옮겨갔다.허벅지 안쪽을 만져주면서 살짝살짝 청바지 위로 ㅋㄹ를 눌러주었음.ㅋㄹ를 누를때마다 "아~"하고 살짝 신음하며 다리에 힘을 주는데, 마치 살아있는 활어마냥 손맛이 좋더라ㅋㅋ 나도 더이상 참을 수 없어서, 우즈벡녀 손을 잡고 내 ㅈ으로 가져갔다.그리고는 청바지 버튼을 풀르고 지퍼를 내린뒤 바로 ㅍㅌ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꽉끼는 청바지 덕분에 ㅋㄹ를 비비기가 힘들었지만 그래도 꾸역꾸역 손으로 ㅋㄹ를 비볐음. 우즈벡녀는 다리에 힘을 주고는 긴장한 모습이 많이 보였지.하지만 그땐 나도 너무 ㄲ려서 약간은 반강제로 청바지를 벗겼다.우즈벡녀가 다리를 모으고 손으로 약간 ㅂㅈ를 가리며 방어적인 태세를 취했으나.. 때는 이미 늦었음.난 ㅂㅈ난 짐승마냥 ㅈ을 ㅂㅈ에 바로 꽂았다.그러자 우즈벡녀는 "아흐흐흐흐" 하면서 길게 ㅅㅇ을 했다. 그리고는 ㅁㅊ듯이 그 자세로 박기만 했다.그러는 사이 우즈벡녀는 계속 처음같은 ㅅㅇ소리를 내면서 표정을 찡그렸음.어려서 그런지는 몰라도 거의 흑마에 가까운 쪼임이었다.솔직히 쪼임이라기 보다는 구멍이 아주 좁았음.그래서 아주 쫙쫙달라붙는게 ㅈ을 ㅂㅈ로 빨아들이는 기분이었다. 누가봐도 우즈벡녀가 아파하는 거 같아서 괜찮냐고 물어봤는데, 괜찮다며 고개를 끄덕였다.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바로 안고 ㅋㅅ도 해주고.. 평소보다 100배는 더 예뻐보였음.그러고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니깐, 우즈벡녀가 무언가를 직감했는지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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