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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애보는 앞에서 쓰리섬 한썰 par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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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42 조회 77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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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형과 이런저런 채팅을 하던 나는,그형이 그러면 그 유부녀와 자기가 아는 유부녀를 교환하자는 제의를 받았지.ㅋㅋ

떨리더라,,그때까지 쓰리섬이나 교환 스왑핑 이런것도 전혀 모르는 순수한 나였기에,,

근데 그 떨리는 감정이 무지 흥분되더라고,ㅎㅎㅎ

그래서 바로 유부녀한테 문자를 날렸지,이미 내꺼 됬다고 생각 했기에, 단도직입적으로 쓰리섬 할 수 있냐고 물었어.너무 흥분될거 거 같다고 하면서,,너가 흥분하는 모습을 제3자 적인 입장에서 보고 싶다고.,,,아는 형이랑 셋이 할 수 있을까??

내가 그말을 했을때 그 유부녀가 "나 그런애 아니야.이런 미치놈!!"이런식으로 말했다면 바로 포기 하고,웃으면서 달래줬을 건데,,,,,

좀 미지근한 반응을 보이는 거야,,

"그런건 해본적인 없어서 무서워"

"남편과 나이차이 나서 나이든 사람 하고 하는거 싫어"

뭐,,,대충 이런 말로 거절을 하는데,,이건뭐가,,, 가능성을 내 보이는 거자나,ㅎㅎㅎ

그래서 그럼 그

""형 사진 보내줄 테니까 보고 결정하는건 어때""


이러니깐 우선 사진이나 보내주래,ㅎㅎㅎㅎ

바로 그형한테 연락했지,,그땐 그 형 하고 서로의 대한 믿음이 없어서 핸펀 번호는 모르고 버디버디(옛날 메신져)

로 연락을 했더니 바로 사진을 보내내??

사진 밨는데,,,,생긴건 별론데,,피부는 뽀얗더라고.(나도 피부 좋았어)ㅋㅋ

그래서 그 사진을 유부녀한테 사진을 보내니 자기 스탈이 아니래,그냥 나중에 친해지면 밥이나 먹자고 막,,이러는 거야.

근데 밥이나 먹자는건 볼 수 도 있다는거 아니야??ㅎ

아,,이 여자가 자기 입으로 말을 못해서 그렇지,강하게 말하면 OK하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그 형한테 바로 버디로 말좀 잘하시냐고 물었지.언변 타고 났으니 걱정말라고 하길래.

그럼 형번호를 나에게 주라고 했어,(좀 머뭇거리더니 내 번호를 먼저 까니깐 주저없이 주더라)


그다음 유부녀 한테 연락해서,, 

""그 형이 당신을 너무 궁금해 하는데,,만나서 차한잔 마셔보고 결정하면 안될까??""

"'자기가 싫다고 하면 다신 쓰리섬 하자고 안할게 차만 마셔봐""

요랬더니..한 5분 정도 뜨끈 미지근한 거절 하다가..하는말.

""너 내가 그 남자 만나서 너보다 그 남자를 더 좋아하면 어쩔려고 그러니??"" 하더라???

내가 그 순간 무슨말을 했는진 기억이 안나.그런데 강하게 나간거 같아,

"그 정도로 헤어질 사이면 헤어지는게 낮다고 했던가??""ㅋㅋㅋㅋㅋㅋ그러니깐 바로 

그형한테 자기 한테 전화 하라고 하래

(웬지 너무 싶게 허락하니깐,내꺼가 딴놈한테 간다는게 싫더라,,내 육변긴데..ㅠㅜ)

우선 알았다고 하고,그 형한테 문자를 보냈지.


내꺼는 OK했다고,그러니 당신은 나한테 당신 유부녀 어떻게 해줄거냐고.

그랬더니 이 양반이 하는말이 자기꺼 유부녀 전번을 알려주겠데,,전에 스카이러브에서 채팅했는데 이제야 연락한다고 하고 만나라고,ㅋㅋㅋㅋㅋ이게 무슨 개같은 경우야 ㅡ.ㅡ

전번 알려준다고 성공할거 같으면 다 먹겠다고 했더니,,그거 실패 하면 따른애도 알려준다는 거야.

(그때당시는 전번도 교환하고 그랬지만 지금은 개인정보법때문에 다친다,,하지마^^*)

그래서 내가 그 형한테  난 다른건 모르겠고 내꺼는 성공할거 같으니 그쪽이 준 전번여자 성공하면 준다고 했어,

OK하더라?? 자신이 있었나봐.ㅎㅎ

그래서 알려준 전번으로 문자보냈지.'"예전에 채팅에서 애기했는데,,너무 바빠서 이제야 연락한다고,기억하시냐""

그형이 알려준대로 이렇게 말문을 열었지.당연히 잘 기억안난다고 하더라??((당연한거지 뭐..한적이 없으니깐))

근데 뭐 자세하게 묻지도 않고 그냥 그 형한테 들었던 개에대한 정보

(36살.유치원선생,피부하얗고,결혼한지 2년,애는없고.유치원 무슨동이고)막 이런거를 안다는 듯이 친근감 형성 하니깐 그냥 스무스하게 넘어가는거야,ㅋㅋㅋㅋ



어????되네??? 싶었지,그래서 질질끄는거 안좋아해서 바로 볼 수 있냐고 물으니깐,,퇴근후에나 볼 수 있다고 하더라구.

본다는 거자나? 

알았다고 유치원 앞에가서 시간 맞춰 기다린다고 하고 시간맞춰 가서 차에서 음악 듣고 있었어.

6시엔가 나온다고 했는데,,약속시간 10분이 지나도 안나와서,,이 년놈들이 짜고 나를 가지구 노나??(그때당시 각목은 없었으니깐) 이런생각 하는데,,문자가 와서 20분만 더 기다려 주라는거야.뭐 유치원에서 준비할게 있다고 늦는다고.

짜증 ,,,,,,났지....

근데 20분 전에 나오는데,,ㅎㅎ괜찮더라?? 흰티에 아이보리 치마 무릎이상 오는거 살짝 입었는데,,깔끔하고.피부가 아주 뽀얗더라고,ㅎㅎ차에 탔을때 보니 다리에 털두 거의 솜털이고,,

(어떤 여자들 팔다리에 검은털 나 있는데,, 난 그런거 진짜 싫어하거던,,)

차에 타서 유치원에서 무슨행사있냐 이런 애기 주절대다가,,난 대학생이니깐 결혼생활이 궁금하자나,,결혼 생활은 어떠냐,남편은 잘해주냐??애는 왜없냐?? 막 이런애기 하다가 ""남편꺼 커???"" 갑자기 이 말을 하니 ㅋㅋㅋㅋ웃더니 ""작은편은 아니야""

요러더라??


어?? 야한애기 받아주네??

자신감 생기더라?? 그래서 몇시까지 들어가야 하냐고 물으니깐 9시까지 들어가야 한다는 거야.ㅡ.ㅡ

그때가 7시 좀 안됬는데,,,2시간,,음..

원래 술한잔 먹고 모텔가야 하는데,,다음에 다시 만나서 쇼부볼만큼 내가 성격이 느긋하지 않아서,그냥 바로 도심에서 약간벗어난 모텔로 들어가 주차해버렸어.

그리고 반응을 보는데,,ㅋㅋ물끄러미 앞만 보더라??

""그래서 그냥 들어가서 애기나 하고 놀자""이랬더니^^;;----

""애기만??""이러더라??ㅋㅋㅋㅋ

그래서 ""몰라~""이러고 차문 열고 내려버렸어.

바로 따라 내리더라??

모텔 들어가자 마자 폭풍키스하면서 흰티위로 슴가를 만지는데,B컵인데,,탄력이 와,,진짜 터질것 같은거야. 

내가 약간 거친편이라.바로 흰티를 다 벗기진 않고 목있느 데까지 훅 재끼고..혀로 애무를 해주는데,,그걸 빤히 보면서 손으로 내 똘똘이를 애무 하는데,,부드럽게 애무하다가,,불알을 살살 어루 만지다가 바로 내 바지를 벗기더라고,,


그러더니""오,,크네..??""

이러더라??ㅎㅎ 자존감 상승해서 

""남편꺼보다 커??""   ""어,,더 큰데??""

ㅋㅋㅋㅋ그래서  내가 ""그럼 이거 너 먹어""이랬더니 그 순간 바로 빠는데,,,잘빨긴 하는데,, 이빨이 닿아서 아프더라고,

(내가 꼬신 유부녀는 이빨 안닿게 잘빨았는데,,,ㅠㅜ)

유부녀 시간 없다고 했던거 생각나서,,바로 치마 안벗기고 올리기만 해서 팬티위로 쓰다듬는데 내 손길에 맞춰서 엉덩이를 살랑살랑,,못참겠더라,

팬티벗기고 바로 올라타서 넣을려는데,,거기에도 털이 별로 없더라???완젼 사춘기 소녀처럼,,ㅋㅋ몸도 완젼 탄탄했는데,,

"원래 털이 이렇게 없어??""

"웅"

"섹시하다,,누나 남편은 진짜 좋겠다""--막 웃더라??ㅋㅋㅋ

바로 엎드리라고 하고 윤할유도 별로 안나왔는데,,집어넣었더니,,

대가리 부분있는데서 뻑뻑해서 잘안드러가더라고,,

(난 그런걸 좋아해,물 많아서 쑥 들어가면 별로..)

진짜 고딩이랑 하는 기분 들더라.유부년데,,

대가리만 몇번 왔다갔다 하면서 엉덩이 감상하는데,,유부녀 완전 신음소리 다이나믹,,,,

그래서 그때 처음으로 자기라고 불렀지,""자기야 좋아??"" 이랬더니,

""웅,,여보좋아""이러더라??

여보래.ㅋㅋㅋㅋㅋ엄청 흥분되는거야,남의 여자 먹는다는게,,

다시 물어밨지""남편꺼 보다 좋아""

""웅,훨씬 좋은데??""

막 이러면서 대가리만 왔다갔다 하다가 어느정도 들어가겠다 쉽은 순간 쑥 한번에 넣어버렸어.ㅋㅋㅋㅋㅋ



막 헉헉 거리는 신음 흘리더라,ㅎㅎ근데 엉덩이가 너무 이뿐거야,,하얗다는 설명 이상으로 갓난애기 엉덩이 처럼 뽀얀게,,너무 흥분돼서,피스톤 운동 하면서 꼬집어도 보고 주물러도 보고,때려도 보고,,,.

반응이 너무 좋더라,

아파하긴 하는데,,그게 아프기만 해서 흘리는 신음이  아니라 아프면서 느끼는...

(난SM취향은 아닌데,,좀 좋아하긴해,)

흥분되서,,바로 상체가 휘어질 정도로 머리채 잡고 확 째껴서 완전 강하게 박아댔지,

그때부터 물이 흐르는데,,이 유부녀가 얼마나 흥분했는지 알겠더라고,,그러다가 질싸 해버렸어,

안물어보고.ㅋㅋ


그리고 현자타임,,,,,아무것도 하기 싫어서,,하고 나니 집에가고 싶더라고,

바로 누나 집에가야되니 샤워하자고 가치 욕실 들어가서 씻는데,,고추에 샤워코롱 묻혀서 씻어주더군,,

근데 씻어준다는 명목으로 내꺼를 막 이리저리 보는데,,ㅎㅎㅎ 귀엽더라,

현자티임이었는데,,부드럽게 만져주니 다시 살아났지,ㅎㅎㅎ

다시 시작.

바로 머리채 잡아서 입에넣게 하고 느끼다가 

세면대 잡게 하고 뒤치기.근데,,신음소리 흘리면서 거울로 눈이 마주치니깐 굉장히 흥분되더라고.

박유X도 아마 그래서 좋아했나 싶어?

근데 물기가 있으니깐 뻑뻑해서 바로 머리채 잡고 싸고 나서 집에 델다주고 와서 

그 형한테 문자를  보냈어. 

잘먹었다곸ㅋㅋㅋ

그러니깐 이제 내꺼 유부녀 주래,ㅋㅋ


근데 먹고 나니깐 웬지 손해보는거 같은거야,,난 내꺼를 주는건데, 그 형은 전번만 준거잖아.ㅡ.ㅡ

그랬더니 개 말고도 바로 가능한 애들 있다고 개들도 준다고 주라고 사정사정 하더라??ㅋㅋㅋ

이런 좋은 관계를 이어가자고,,ㅎㅎ

(생각해보니 괜찮더라고,,한명만 꼬셔도 서로 교환하면 둘이 되니,ㅎㅎ)

그래 줘 보자,어차피 내껏도 아니고 달아지는 것도 아니자나??

그 형한테 그랬지 내 유부녀는 우선 통화해보고 결정한다고 했으니깐,,

통화해보고 만나는 중간중간 상황 나 알려주라고..

그리고 만약에 당일날 하게 되면 나 부르라고 쓰리섬  ㅎ보고 싶으니깐,,

알았다고 하더라?? 그래서 다음날 오전에 둘이 통화할 수 있게 서로 전번을 교환시켜줬지,,



끝,,

자세하게 쓰느라 팔아프다.

반응을 보이거라,반응은 댓글이다.

이여자 애기는  담편이 마지막 될거야.


다른 유부,처녀들도 많으니깐 천천히 적어줄게,ㅋㅋ

반응보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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