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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69처음 해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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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41 조회 1,15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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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소 스킨쉽을 안좋아함 약간 무섭다고 해야하나 더럽다고 해야하나 무튼 기분좋게 느껴지지 않음 그래서 남친이랑 손잡거나 뽀뽀 키스하는데도 엄청난 노력과 시간이 필요했음. 고맙게도 남친은 잘 참아주었고 이젠 키스까진 할수있게됐음위에서 말했듯이 스킨쉽을 안좋아해서 ㅅㅅ도 이해할수 없었음 굳이 말하자면 더러웠음 내몸이랑 다른 사람몸이 합쳐지는(?)게 좀 더러웠는데 하루는 남친이랑 좀 늦게까지 데이트를 하고 집이 부모님 여행가시고 언니도 야근이라 늦는날이였음. 그래서 난 악의없이 영화 한편 더 보고갈래? 라고 했고 남친은 늦었는데 어떻게 그러냐 하길래 부모님은 이렇고 언니는 이렇다 하니까 그럼 잠깐만 들어갔다가 나온다고 커피한잔만 마시고 간다고 들어옴. 그렇게 커피한잔 타주고 방들어와서 노트북으로 영화좀 보고있는데 남친이 갑자기 손을 잡는거임. 그날은 뭔가 설레고 두근거리는게 몇배였던거같음 그래서 내가 먼저 처음으로 키스를 했음 그랬더니 남친이 진짜 놀랐는지 눈 엄청 크게뜨다 ㅍㅍㅋㅅ를 하는거임 그때는 진짜 처음으로 막 더럽지도 않고 좋았음. 그래서 ㅍㅍㅋㅅ하다가 남친 손이 ㄱㅅ으로 올라오는데 약간 움찔하니까 남친이 미안하다면서 손 확내리고 안아주는거임. 거기에 또 뭔가 설레서 아니라고 그동안 잘 참아서 내가 더 고맙다고 다시 ㅋㅅ를 먼저했음 그랬더니 남친이 ㅍㅍㅋㅅ 하다 또 ㄱㅅ에 손올라와서 움찔하니까 손내리려고해서 그냥 다시 손잡고 올려줌. 그러니까 그 뒤로 좀 주춤하다 열심히 ㄱㅅ을 만져줌. 그때 처음 암 내가 이런 스킨십도 할수있다는걸... 그렇게 좀 쪽쪽ㄷ고 있는데 나도 사람이였나봄 막 달아오르는거임. 그래서 야한 숨소리도 나오고 분위기 후끈해지고. 그때 남친이 윗옷을 벗었음 덥다고. 내가 집와서 어짜피 반바지랑 반팔만 입고있었기때문에 난 그냥 있고 근데 남친이 옷 벗더니 내 뒤에 후크를 푸르고 본격적으로 만지는거임. 그렇게 나도 달아올랐는데 남친이 귀에 조용히 너도 벗어 이러길래 부끄러워서 싫다고 하니까 괜찮다고 벗으라고 해서 뭔가 안심?이 되길래 벗었음. 벗으니까 벗자마자 키스하던 남친 입이 목으로 내려가고 점점 ㄱㅅ으로 내려가는거임. 그때 진짜 기분 이상했음. 뭔가 묘했다 해야하나. 그렇게 ㄱㅅ까지 허락하는데 갑자기 ㅈㄲㅈ가 막 서는거임... 처음으로 느껴봄 그런 감정. 그렇게 남친이 막 ㄱㅅ을 빨아주는(?)데 진짜 미치겠는거임 아래 막 엄청 축축하고. 그러더니 남친이 자기 바지를 벗는거임. 남친 소중이가 진짜 서있었음... 막 팬티 뚫고 나올기세였음. 그렇게 한참 쪽쪽거리다가 남친 소중이 느낌은 어떨지 너무 궁금한거임ㅋㅋㅋ 그래서 내가 귀에다 대고 자기꺼 봐도 돼? 라고 물어봄ㅋㅋㅋ 남친이 여기서 막 당황 했음 웃겼을탠데 당황도 안하고 옴청 차분하게 그냥 팬티도 벗는거임 키스하면서 그래서 그냥 자연스럽게 보게됐고 보니까 만져보고싶은거임. 나한테 없는게 저기 있으니까 너무 궁금한거임. 그래서 키스하다 살짝 터치 하니까 남친이 흐ㅓ같이 소리를 내길래 재미있어서 좀더 부드럽게 만져주니까 막 미칠려고 하는거임 남친도. 그러다 이제 나도 바지를 벗고 팬티를 벗게됐음. 그렇게 둘이 알몸으로 이렇게 저렇게 열심히서로 쪽쪽거리다가 남친 손이 살살 아래로 내려가는거임. 그러더니 내 거기를 살갈 만져준다고 해야하나 무튼 터치하는데 진짜 너무 민감한거임 내가 평소 ㅈㅇ를 하는것도 아니고 ㅅㅅ는 커녕 야동도 본적 없었기에 엄청 민감했음. 남친이살살 만지니꺼 막 물도 엄청 나오고... 민망했음... 그렇게 조금 만져주다 남친이 키스하다 점점 목 ㄱㅅ 배 그리고 거기까지 내려감. 그래서 내가 아 진짜 너무 민멍해서 아 잠시만 이러니까 날 보더니 그만할까? 물어보길래 그냥...아... 좀 부끄러워 이러니까 진짜 씨익 웃으면서 괜찮아 괜찮아 이랬음 이때 진짜 개심쿵. 그렇게 내 거기까지 막 빨아(?)준데 와 이게 미치겠는거임.... 그래서 막 ㅅㅇ소리 장난아니고 난리났는데 문득 남친은 ㅅㅇ소리가 어떤지 궁금하고 내꺼도 빠는데 난 남친꺼 못빠나 라는 그런 생각이 들길래 남친한테 ㅅㅇ소리 중간중간 나면서 나도 너꺼 해볼래 이러니까 진짜 토끼눈돼가지고 뭐? 이러길래 나도...ㄴㅓ...꺼...이러니까 괜찮겠어? 물어보길래 응응 이러고 자세좀 바꿔서 내가 아래로 내려감. 남친이 다리벌리고 내가 약간 사이에 들어가서 막 혓바닥으로 한번 쓱 하는데 이게 좀 신기한게 징그럽다고 생각한게 뭔가 귀여운거임...버섯같고... 그래서 혀로만 살짝살짝하다가 한입좀 넣느니까 남친이 으 이러면서 ㅅㅇ소리 좀 내는거. 그게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좀더 깊이 입에 넣고 혀로 돌려가면서 사탕먹듯이 말그대로 빨아봄그러니까 남친이 막 진짜 ㅅㅇ소리 쩔고 아 아 진짜 아 이러고... 그렇게 좀 하다가 남친이 갑자기 머리 손으로 약간 누르면서 ㅍㅅㅌ운동이라하나 그걸 하는거임. 좀 당황했는데 그렇게 하게 좀 냅두니꺼 진짜 너무 좋아하는거임.막 아 좋아 하ㅡㅏ 하ㅏㅏ 이러고 ㅅㅇ소리 쩔고. 그렇게 막 하다가 내가 처음이라 좀 힘들어서 숨좀 쉬려고 잠깐 입에서 빼니까 괜찮냐고 다시 걱정해줘서 숨좀 쉰다하니까 그만햐도 됀데 그래서 오기생겨서 아니라고 괜찮다하고 다시 하는데 날 갑자기 위로 쭉 올리더니 키스를 해주는거. 그래서 키스하다 이번엔 내가 점점 목 타고 내려가서 소중이로 입 다시 가져가니까 이젠 그냥 있더라고. 그렇게 몇번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빨다가 남친이 아 올라타봐 이래서 69자세가 됀거ㅠㅠ 진짜 너무 민망한데 난 남칰 소중이에 집중하고 있어서 어쩌다 올라탐 그렇게 남친도 내꺼 해주는데 진짜 미치겠는거임 좋아서. 그러다 갑자기 손가락이 들어오는데 처음이였음 뭐가 내 거기에 들어오는게. 신세계였음 막 뭔가 왔다갔다 하는데 진짜 묘함... 그래서 나도 ㅅㅇ쩔고 남친도 ㅅㅇ 쩔게 열심히 하다 남친이 손가락 빼고 다시 혀로 해주고 무튼 그렇게 69자세 하다가 남친이 지금 콘돔 없다고 삽입은 안하고 어찌저찌 사정하고 끝남. 지금은 ㅅㅅ도 하고 잘 사귀고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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