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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모델이랑 ㅅㅅ한 썰 1 (4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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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41 조회 50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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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썰들 읽으려면 닉네임에 팝핀doll로 검색해봐라

나는 3년전에 강남에 거주하고 있었다.

동네가 동네인만큼 나가요 언니들도 많고, 성괴들도 많은 그런 동네였다.처음부터 그래서 거기 산건 아니었고, 단지 회사가 거기서 10분거리였기때문에 집을 그곳에 잡았다. 그 날도 여느때와 다름없는 평벙한 저녁이었다.나는 집에서 가까운 마트에 먹거리를 사러, 츄리닝 차림으로 출타를 하였지.그런데 순간 내눈을 의심하는 비쥬얼의 백마가 마트에서 과일을 사고 있더라.가끔 백마들 지나가는건 보긴했어도 그렇게 이쁜건 처음이었다. 먹잇감을 노리는 하이에나 마냥 나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바로 접근했다."뭐 도와줄까요?" 라고 물어보니, 우즈벡녀는 어리버리하며 내게 과일 든 손을 내밀었다.(사실 이건 나만의 스킬이긴한데.. 난 영어를 잘하지만, 한국에서 외국녀에게 접근할 때 절대 영어를 먼저 쓰지 않는다. 이유까진 묻지마라ㅋ)아마도 과일을 사려는데 가격이나 이런걸 몰라서 어버버 대는것 같았다. 나는 우즈벡녀의 과일사기(?)를 도와주고 함께 마트를 나왔다.그리고 마침 가는 방향이 비슷해서 가는 길에 신상털기를 시도했다."Do you live near here?" 하고 물으니, 이 근처에 산단다."So, what do you do in Korea?"하니, 자신은 모델이고 사진촬영을 주로 한다고 했다. 그렇게 집까지 가는 길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집앞까지 바래다 주었다.집은 우리집에서 5분거리에 한블럭 떨어진 골목이었다.이렇게 헤어질 순 없어서 연락처를 물으니, 아직은 번호가 없단다ㅠ아 이렇게 까인건가 싶었는데.. 인터넷은 된다며 따봉북 아이디를 알려주고는 친구를 하자고 하였다.나는 알겠다고 하고, 바로 집이 근처이니 모르는게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하라고 매너남모드를 시연하고는 집으로 돌아왔다. 그렇게 페메로 친해지고 두달이 지났을까.. 이제는 가끔 슈퍼갈때도 만나고 커피숍도 가는 사이가 되었다.
처음에는 무슨 에이전트 매니져가 관리한다고 폰도 없고, 함부로 나갈 수도 없었는데.. 이젠 좀 자유로워진 모양이었다.이제는 폰도 생겨서 연락도 쉬웠고, 만날때마다 자기가 모델 촬영한거 사진 보여주는데 귀엽더라ㅎㅎ 그리고 또 시간이 흘러, 하루는 주말에 휴대폰을 하고 있는데.. 자기 집에 있는데 심심하다고 연락이 왔다.오후 3시쯤이었는데, 나는 만나자고 하여 늘 가던 집 앞 커피숍에서 간단하게 커피와 케이크를 먹으며 이야기를 했다.그리고 뭐할까라고 이야기 하다가, 우리 집도 구경하고 가서 영화를 보자는 이야기가 나왔다.(이 친구는 무슨 회사매니져도 있고, 외국인이라 집에서 멀리는 갈 수가 없었음) 내가 생각해왔던 꿈이 오늘 실현되는가 싶었다ㅠㅋㅋ우즈벡녀는 자기 숙소 이외의 다른 사람 집을 처음 와 보았다며 신기해했다.우리 집이 원룸이라 티비를 보기 위해서는 침대에 앉아야만 볼 수 있는 구조였다.(내가 늘 침대에 옆으로 누워서 티비를 보기때문에 그렇게 만들어 놈 ㅋㅋ)그렇게 맥주도 서로 한캔씩 마시며, 우리는 침대에 나란히 앉아 영화를 보기시작했다. 하지만 사람이라는게 앉으면 눕고 싶은법ㅋㅋㅋㅋ난 약간 피곤하기도 해서 자연스럽게 침대 뒤쪽에 누웠고, 우즈벡녀는 앉아서 영화를 보고 있었다.그렇게 시간이 조금 흐르고, 나는 우즈벡녀에게 옆에 누우라고 권유했다. 우즈벡녀는 잠깐 생각하는듯 싶더니, 옆에 누웠고, 우리는 옆으로 나란히 누워 티비를 봤다. 바로 앞에 우즈벡녀가 누워있으니 엄청 꼴리더라.백마에게서 나는 한국샴푸의 향기가 신선했다.딱붙는 청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모델이라 그런지 뒤에서 보니깐 라인이 예술이었다.바로 ㄷㅊㄱ 하고 싶은 마음이었음. 그렇게 영화를 보다가 자연스럽게 팔베개를 해주었고, ㅅㅋㅅ을 시작했다.팔배게 한 손으로 어깨를 만지고, 다른손은 허리에 살포시 올려놓았다.그리고 살짝 ㅈ을 우즈벡녀 ㅇㄷㅇ에 밀착시켰다.만지는 것만으로도 ㅎㅂ되서, ㅈ이 점점 커지는게 느껴졌고.. 우즈벡녀의 ㅇㄷㅇ이에도 그대로 전달해주었다. 그리고는 어느 정도 분위기가 무르익자, 나는 어깨를 돌려 ㅋㅅ를 했고.. 허리에 있던 손을 옷 안으로 집어 넣어 배를 만졌다.그리고 배를 거쳐 빠르게 ㄱㅅ을 ㅂㄹ 위로 주무르기 시작했다.그리고 손을 뒤로 돌려 ㅂㄹ를 풀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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