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모델이랑 ㅅㅅ한 썰 1 (4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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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41 조회 508회 댓글 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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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무슨 에이전트 매니져가 관리한다고 폰도 없고, 함부로 나갈 수도 없었는데.. 이젠 좀 자유로워진 모양이었다.이제는 폰도 생겨서 연락도 쉬웠고, 만날때마다 자기가 모델 촬영한거 사진 보여주는데 귀엽더라ㅎㅎ 그리고 또 시간이 흘러, 하루는 주말에 휴대폰을 하고 있는데.. 자기 집에 있는데 심심하다고 연락이 왔다.오후 3시쯤이었는데, 나는 만나자고 하여 늘 가던 집 앞 커피숍에서 간단하게 커피와 케이크를 먹으며 이야기를 했다.그리고 뭐할까라고 이야기 하다가, 우리 집도 구경하고 가서 영화를 보자는 이야기가 나왔다.(이 친구는 무슨 회사매니져도 있고, 외국인이라 집에서 멀리는 갈 수가 없었음) 내가 생각해왔던 꿈이 오늘 실현되는가 싶었다ㅠㅋㅋ우즈벡녀는 자기 숙소 이외의 다른 사람 집을 처음 와 보았다며 신기해했다.우리 집이 원룸이라 티비를 보기 위해서는 침대에 앉아야만 볼 수 있는 구조였다.(내가 늘 침대에 옆으로 누워서 티비를 보기때문에 그렇게 만들어 놈 ㅋㅋ)그렇게 맥주도 서로 한캔씩 마시며, 우리는 침대에 나란히 앉아 영화를 보기시작했다. 하지만 사람이라는게 앉으면 눕고 싶은법ㅋㅋㅋㅋ난 약간 피곤하기도 해서 자연스럽게 침대 뒤쪽에 누웠고, 우즈벡녀는 앉아서 영화를 보고 있었다.그렇게 시간이 조금 흐르고, 나는 우즈벡녀에게 옆에 누우라고 권유했다. 우즈벡녀는 잠깐 생각하는듯 싶더니, 옆에 누웠고, 우리는 옆으로 나란히 누워 티비를 봤다. 바로 앞에 우즈벡녀가 누워있으니 엄청 꼴리더라.백마에게서 나는 한국샴푸의 향기가 신선했다.딱붙는 청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모델이라 그런지 뒤에서 보니깐 라인이 예술이었다.바로 ㄷㅊㄱ 하고 싶은 마음이었음. 그렇게 영화를 보다가 자연스럽게 팔베개를 해주었고, ㅅㅋㅅ을 시작했다.팔배게 한 손으로 어깨를 만지고, 다른손은 허리에 살포시 올려놓았다.그리고 살짝 ㅈ을 우즈벡녀 ㅇㄷㅇ에 밀착시켰다.만지는 것만으로도 ㅎㅂ되서, ㅈ이 점점 커지는게 느껴졌고.. 우즈벡녀의 ㅇㄷㅇ이에도 그대로 전달해주었다. 그리고는 어느 정도 분위기가 무르익자, 나는 어깨를 돌려 ㅋㅅ를 했고.. 허리에 있던 손을 옷 안으로 집어 넣어 배를 만졌다.그리고 배를 거쳐 빠르게 ㄱㅅ을 ㅂㄹ 위로 주무르기 시작했다.그리고 손을 뒤로 돌려 ㅂㄹ를 풀려고 하는데...
나는 3년전에 강남에 거주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무슨 에이전트 매니져가 관리한다고 폰도 없고, 함부로 나갈 수도 없었는데.. 이젠 좀 자유로워진 모양이었다.이제는 폰도 생겨서 연락도 쉬웠고, 만날때마다 자기가 모델 촬영한거 사진 보여주는데 귀엽더라ㅎㅎ 그리고 또 시간이 흘러, 하루는 주말에 휴대폰을 하고 있는데.. 자기 집에 있는데 심심하다고 연락이 왔다.오후 3시쯤이었는데, 나는 만나자고 하여 늘 가던 집 앞 커피숍에서 간단하게 커피와 케이크를 먹으며 이야기를 했다.그리고 뭐할까라고 이야기 하다가, 우리 집도 구경하고 가서 영화를 보자는 이야기가 나왔다.(이 친구는 무슨 회사매니져도 있고, 외국인이라 집에서 멀리는 갈 수가 없었음) 내가 생각해왔던 꿈이 오늘 실현되는가 싶었다ㅠㅋㅋ우즈벡녀는 자기 숙소 이외의 다른 사람 집을 처음 와 보았다며 신기해했다.우리 집이 원룸이라 티비를 보기 위해서는 침대에 앉아야만 볼 수 있는 구조였다.(내가 늘 침대에 옆으로 누워서 티비를 보기때문에 그렇게 만들어 놈 ㅋㅋ)그렇게 맥주도 서로 한캔씩 마시며, 우리는 침대에 나란히 앉아 영화를 보기시작했다. 하지만 사람이라는게 앉으면 눕고 싶은법ㅋㅋㅋㅋ난 약간 피곤하기도 해서 자연스럽게 침대 뒤쪽에 누웠고, 우즈벡녀는 앉아서 영화를 보고 있었다.그렇게 시간이 조금 흐르고, 나는 우즈벡녀에게 옆에 누우라고 권유했다. 우즈벡녀는 잠깐 생각하는듯 싶더니, 옆에 누웠고, 우리는 옆으로 나란히 누워 티비를 봤다. 바로 앞에 우즈벡녀가 누워있으니 엄청 꼴리더라.백마에게서 나는 한국샴푸의 향기가 신선했다.딱붙는 청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모델이라 그런지 뒤에서 보니깐 라인이 예술이었다.바로 ㄷㅊㄱ 하고 싶은 마음이었음. 그렇게 영화를 보다가 자연스럽게 팔베개를 해주었고, ㅅㅋㅅ을 시작했다.팔배게 한 손으로 어깨를 만지고, 다른손은 허리에 살포시 올려놓았다.그리고 살짝 ㅈ을 우즈벡녀 ㅇㄷㅇ에 밀착시켰다.만지는 것만으로도 ㅎㅂ되서, ㅈ이 점점 커지는게 느껴졌고.. 우즈벡녀의 ㅇㄷㅇ이에도 그대로 전달해주었다. 그리고는 어느 정도 분위기가 무르익자, 나는 어깨를 돌려 ㅋㅅ를 했고.. 허리에 있던 손을 옷 안으로 집어 넣어 배를 만졌다.그리고 배를 거쳐 빠르게 ㄱㅅ을 ㅂㄹ 위로 주무르기 시작했다.그리고 손을 뒤로 돌려 ㅂㄹ를 풀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