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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41 조회 63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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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20살 대학때였음.정말 내 인생 리즈 외모를 갱신하던 때였는데당시 남자친구가 군대 가 있어서 한 3~4달 간 못했던 상황이였음.집에서 저녁 먹구 티비 보는데 당시 미인도 영화보고 심쿵해서 무작정 어플을 깔음첨이여서 이게 뭔가 보는데막 나이랑 닉넴만 적고 들어갔는데막 쪽지가 우수수 왔음... 깜놀이제 생각해보니 그건 조건만남 어플이었던듯그 수 많은 쪽지중 매너 31살. 이런식의 쪽지에끌려서 그 분에게 답장을 하고 채팅을 시작함당장 만날 수 있냐는 소리에 한시간 뒤에 보기루하구 샤워 싹하구 옷을 뭘 입을까 고민하다가 어차피 벗을건데 뭐 이런 생각에 검은 레이스 속옷 위에 베이지 얇은 슬립 입고 위에는 베이지 긴 코트를 입고 힐 신고 나감역 근처에 나가니 미리 알려준 차가 보였고 떨리는 마음으로 차에 올라타서 인사를 했음.딱 봐도 돈 많아 보이는 공부 좀 꽤 했을법한 그런 느낌이었음. 목소리도 좋고 생각보다 깔끔하고 정돈된 몸에 옷도 잘 차려입고 나왔었음. 난 당시 어리니 피부에 결점하나 없었고 브라운이 살짝 도는 검은 생머리 때문에 피부가 하얗고 투명해보였음. 어딜 나가면 하루에 한번씩은 꼭 예쁘다,청순하다 이런 이야기를 듣던 때,,,,였음그냥 여리여리한 청순하고 예쁘장한 갓 성인 된 20살 여자였던고임. 당시 문채원 닮았다는 소리 듣던 때임.그러니 그 어린 소녀를 본 31살 오빠는 가슴이 철렁했나봄. 날 딱 보고는 갑자기 고개를 돌리더니 내 눈도 못 마주치고 곁눈질로 살짝 살짝 보이는게 보임.. 그래서 난 내가 뭘 잘못했나싶어서 조심스레 왜 그러시냐고 물음ㅠ 근데 오빠가 당황해서 얼굴까지 빨개져서는 내가 느껴질정도로 떨면서 자기는 솔직히 이 정도로까지 예쁠 줄은 몰랐다며 혹시 연예인 지망생이냐며 미안한데 무슨 사연이 있냐고 물음. 나도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하며 아니라며 오빠께서도 생각보다 잘 생기셔서 놀랐다며 서로 그렇게 무슨 소개팅하는 마냥 모텔로 향함.모텔로 들어가서는 미리 사두신 맥주 한캔을 마시며 이야기를 소소하게 나눔. 정말 이야기도 건전하고 서로 부끄러워하며 말함ㅋㅋㅋ지금 생각해도 어이없음.그렇게 이야기하다가 내가 운을 먼저 띄움."저기...침대로 가서 앉아있을까요?" 이렇게.그러더니 먼저 씻고 오라고 해서 나 씻고 오빠두 씻고 침대에 서로 물기가 덜 마른 상태에서 앉음. 진짜 콩닥콩닥 서로의 심장 소리가 들릴 정도로 어색하고 분위기가 묘했음.한참 뒤 오빠가 갑자기 내 얼굴을 빤히 보더니 마음을 먹었는지 키스를 시작함. 근데 진짴ㅋㅋ 연륜에도 불구하고 너무 떠시는게 느껴짐. 손도 어쩔 줄 몰라하고 막 키스도 제대로 못 하심. 얼굴에 막 침 다 묻고 그랬음ㅋㅋ 그래서 내가 빵 터져서 오빠한테 일부러 이러는거냐고 묻자 오빠가그게 아니라 진짜 자기 원래 안 이러는데 너무 떨린다면서. 자기가 이런 만남도 한두번 아닌데 자기도 도대체 왜 이런지 모르겠다며 어버버 거리심ㅋㅋㅋ 갑자기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내가 먼저 살짝 입술을 깨물며 입을 맞춤. 그러자 오빠도 좀 안정이 되셨는지 부드럽게 키스를 하고 목, 쇄골, 가슴따라 진짜 조심스럽게 입을 맞추곤 가슴을 만지셨음. 그렇게 시간이 흐르자 내 팬티가 젖고 얇은 슬립탓에 오빠의 거기도 바로 느껴졌음. 자연스럽게 오빠 옷과 바지를 벗기며 만져드리는데 나도 흥분해서인지 정말 하고 싶어서 신음을 못 참겠는거임. 참다가 결국 응~하고 짧게 냈는데 오빠가 듣고 못 참겠는지 갑자기 팬티를 다 내려버리고 넣진 않은 상태에서 오빠걸 내거에 비비기 시작하심.ㅠㅠ 진짜 넘 좋았음. 이미 내 상태는 브라 뒤에가 풀려있어서 흐트려져있었고 팬티는 벗겨진 상태에 베이지슬립사이로 온 몸 라인이 다 보였음. 실크소재였기에 쉽게 다 젖었음. 그렇게 키스하면서 서로걸 비비다가 오빠가 내 옷을 다 벗김. 그러고 오빠걸 내 거기에 세워서 딱 대는데 진짜 내가 넘 젖은 상태라 대는것만으로 오빠게 내껄로 다 젖어있었음. 진짜 미끄러워서 어떻게 들어가지 싶었는데 역시 연륜인지 부드럽게 천천히 넣으시면서 키스해주심. 진짜 잘하셨음.. 글로 상세히 적지만 내가 그때 느꼈던 건 어떤 말로도 표현할수가 없음ㅠ 진짜 조용한 모텔 속에 우리 살 닿는소리랑 내 신음소리 그리고 오빠 거친 숨소리 밖에 안 들렸음. 너무나도 조용했기에 시각적뿐만아니라 청각적으로도 서로에게 진짜 예민한 상태였음.그렇게 서로 흥분하니 나도 모르게 허리도 계속 돌리게 되고 너무 좋아서 어쩔줄 몰라했음. 참을수없을정도로 좋아서 오빠 가슴에 얼굴을 묻고 하면서 오빠 몸에 키스하고 난리도 아니였음ㅋㅋㅋ 진짜 여러 자세로 다 하고 오빠가 배에 사정을 함. 아 참고로 우리 안 끼고 함. 그래서 더 느꼈을수도 있음. 진짜 둘 다 얼굴 시뻘게져서는 누워서 숨 고름. 오빠가 끝내고 다정하게 머리 쓰다듬어 주는데 정말 맘 편하고 기분 좋았음. 그렇게 같이 한번 더 하고 이야기하면서 모텔에서 한 6시간 있음. 오빠가 나갈때 되자 갑자기 봉투를 건네줌. 자기가 ㅈㄱ을 많이 해봤는데 너가 얼마 받고 했는진 모르겠지만 일단 뽑아놓은거라 지갑 현금 다 털어도 이게 전부라며 봉투 내미심. 너는 예쁘니깐 많이 받고 했을텐데 자기는 생각도 못했다고 함. 아니라고 첨이라고 하니깐 다행이라면서 귀엽다면서 그래도 용돈하라면서 자기가 그냥 주고 싶다고 주면서 볼에 뽀뽀해주심.역에 다시 도착하고 내가 내리려고 하니 오빠가 갑자기 혹시 또 연락하면 안돼냐고 물으심. 솔직히 난 그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 안절부절하니 오빠가 그래 당연히 안되겠지하면서 아쉬워하심. 솔직히 진짜 나도 너무 아쉬웠는데 .. 나중에 무슨 일 생길지 모르니 하루 일탈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마음 뒤로한채 오빠한테 마지막으로 뽀뽀해드리고 차에서 내림.집에와서 가방 내려놓고 한참 생각하다가 봉투를 열어봤음. 금액은 말하지 않겠지만 너무 많아서 잘못 본줄암.... 대충 말하자면 내가 한달내내 알바만하면 벌수있는 돈이였음. 솔직히 지금도 ㅈㅇ할때나 그럴때 그 오빠가 생각남. 그만큼 너무 좋았고 추억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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