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애보는 앞에서 쓰리섬 한썰 par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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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41 조회 839회 댓글 0건본문
요건 바로전에 쓴글 보다 젋었을때야.내가 처음으로 접한 유부녀라고 생각하면 될거야/
(내가 유부녀 좋아하게된 첫번째 여자??)
형은 이번에 30세가된 아재야 이 일은 내가 24살때,군대 졸업하고 복학하기 며칠전에 일어났지.
복학하기 며칠전 술먹고 집에 와서 할일이 없길래 스카이러브(그때당시 인터넷 채팅)를 했지.
그러다 27살 여자랑 한참을 애기했는데 당연히 미혼인줄 알았는데,,나중에 유부녀 라고 하더군 4살 짜리 애도 있는..
대화 느낌 이런거 집어치우고,유부녀는 첨인지라 많이 흥분됬던거 같어,(어차피 유부녀도 여잔데,,참 이상하지??)
대화를 하다 보니 그녀는 지금 친정이래,,내일 집(대구)으로 내려온다더군?? 그래서 내려오면 드라이브 하자고 했지/.
말이 드라이브지,한번 하자는거자나??
그랬더니,대화느낌이 괜찮았는지,바로 쿨하게 알았다고 하더라고,(밀땅하는 여자 재수없어 하는데 멋지더군)
담날 11시에 개 집으로 데리러 출발하기전 전화를 했더니 ""애를 어린이 집에 못맏겨서 데리고 나와야 할거 같은데,,어쩌지?""
라고 하더라구,,그땐 나도 순수한 시절이라 ㅠㅜ 오늘은 못하겠군?? 얼굴이나 봐야지란 생각으로 괜찮다고 했지.
그녀를 우체국앞 횡단보도에서 보기루 해서 기다리는데,,횡단보도 건너편에서 어떤 여자가 4살이라기엔 조금 큰 남자애를
어정쩡하게 안고 건너오더라고,
키는 171정도,
피부는 뽀얌,,
몸매는 애를 안고있어 슴가 크기가 안보이는데,,긴 생머리에 전체적으로 (얼굴 포함해서 너무 괜찮더라고,)
이뿐애가 나오니깐 절로 인자한 미소가 지어지며 말이 술술 나오더라,ㅎㅎㅎ(오크녀는 퇴치하자구)
애도 있으니깐 국밥이나 먹고 드라이브나 하러가자고 했어,ㅎ
(그때당시에는 된장녀가 별로 없었던거 같어,지금은 돼지오크들도 여자대우 바라는데,)
굉장히 쿨하게 그러자 라고 해서 국밥먹으면서 반주도 하고 애도 밥먹이고,그리고 밥먹고 나오는 길에 앞에 공원 같은거 있길래..꼬맹이 좀 뛰어놀게 나두는 동안 도란도란 애기도 했지.
꼬맹이는 배도부르고 뛰어놀아서 드라이브 할려고 타자마자 잠온다길래 뒤에 눕혀놓고,,시골길을 드라이브 하다가,,
내가 그녀에게 그냥 한마디 툭 던졌지.""창문 밖으로 손 내밀어 보라고""---""왜??""
""시속50km로 달릴때 손에 느껴지는 바람이 여자가슴 느낌하고 같다구~"" 죽어라고 웃더라??ㅎㅎ
근데 묘한게 그렇게 웃고 나서 서로 뻘쭘한 침묵이 오더라고,,,ㅋㅋ그런거 즐기지만,
어느정도에 침묵후에 내가 그랬지,""가슴만져봐도 돼??""대답없어 ㅠㅜ 근데 대답없단건 무언의 허락.
바로 한손으로 운전하며 오른손으로 가슴을 조물조물 했지.그냥 살포시 한게 아니라,,,,처음 3번까지는 쓰담쓰담,,그후부턴 우악스럽게 주물주물,,
근데 애가 천성적으로 잘느끼는지,얼굴이 빨게지면서 몸을 약간 주체를 못하더라고--흥분했단거지,ㅎㅎ
바로 차를 세우고 키스를 했지,키스하면 근데 내가 시도했는데,,내가 당하는 것처럼,,혀로 내 얼굴 곳곳을 핧는거야..찝찝하게,,,
ㅠㅜ 그런거 안좋아하거든,내가 하는건 좋아하지만,
그거 피할려고,상의를 확 거칠게((왜냐면 분위기 탔을땐 생각할 여유가 없는게 서로를 위해 좋자나?)) 들어올려 브라자도 올리고 가슴을 막 빤게 아니라 핧았어.중요한건 핧을때 내 혀가 자기몸을 애무하는걸 개가 볼수 있게끔,ㅋㅋ 왠지는 알지??
(모르는 ㅄ들을 위해 말하면 여잔 그러면 흥분해.남자만 시각에 예민한건 아니니깐)
한참을 빨고 핧고 하는데 이제 재미없더라고,,ㅠㅜ무슨 맛이있느것도 아니고 무슨재미가 있겠어.
그래서 느끼고 있는 그녀의 뒷덜미를 거칠지만 부드럽게 살포시 잡았지,그리고 약간 힘을 줘서,, 내 똘똘이 쪽으로 천천히 내렸어(눈치 있는 애들이라면 무슨 뜻인줄 알자나??)
눈치있는 유부녀 였던지,,급하게 자크를 열고 내 패티속의 똘똘이를 아주 급하게 꺼내서,미친듯이 먹는거야(왜 내가 만난 애들은 다 미친듯이 먹는지,,)
근데 내가 아무리 순진해서 유부녀는 처음이어도 사까시는 많이 받았는데,,혀 놀림이 예사롭지가 않더라고,,붕알을 입속에 넣어서 입안에서 굴리지 않나,,기둥및에서 부터 혀로 천천히 올라오다가 피스톤 운동할때는 이빨이 닿지않게 격렿하게 하고,,슬로우슬로우 퀵퀵의 묘니를 아는 유부녀 였어..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 결혼전에 1년간 유흥 업소에서 일했다더군,,신랑은 모른다고..불쌍한놈,)
아무튼 너무 잘해서 사정할거 같더라고,,원래 몸에 좋은걸 많이 먹어서 입으로는 웬만함 사정 안하는데,,그래서 인지 입에 사정해 본적도 없는 순수한 나였지...
나도 너무 당황해서 뒤통수를 손가락2개로 톡톡치면서 ""아,,,누나 나올거같아!!""
이랬는데,,입을 때는게 아니라 더 스피디하게 혀로 자극시키면서 하는거야,,헐,,,존나 좋더라,,그것만은 내 첫경험의 여자지.
무언의 허락도 했겠다.똘똘이에 힘주고 최대한 강하게 사정해버렸어.사정하고 나서 한참음미 하더니 입도 안때고 다시 피스톤 운동하는데 진짜 발바닥 간지럼 태우는 것처럼 죽겠더라??ㅋㅋㅋㅋ
한참을 하다가 차문을 열고 밖에다가 뱉는데,,(지금같으면 먹으라고 했을건데,,순수했지,,ㅠㅜ)
뱉고 고개를 돌리니 입가에 살포시 묻은 나의 분신들,,너무 섹시한데 뻘쭘해서 농담을 해야겠더라??
""맛있어??""
이랬지(삼키지도 않았는데 무슨 맛있어야.ㅡ.ㅡ순수했던거라고 이해해)
그러니 유부녀가 (어,너 자지 존나 맛있어) 이러더라,,ㅋㅋ
그전까지의 대화에서는 서로 내숭도 있고 했는데 그 순간 우리사이의 벽은 없어졌어 ㅎㅎㅎㅎㅎ
애는 여전히 뒷자석에서 자고 있는데 애엄마는 남의 똘똘이 서비스해주고 맛있다니,,너무 흥분되서 가슴을 다시 빨기 시작했어.
(아쉽게도 내가 비위가 약해서 그땐 아래를 못빨던 시기야)ㅋㅋㅋ
그랬더니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느끼고 있더라고 그 순간 애가 깼지,ㅋㅋㅋ뒷자석에서 앞자리로 데꾸오고,,
그 상황에서도 나는 차를 출발시키고 유부녀 젓가슴을 내꺼마냥 조물딱 거리는데,,ㅎㅎ왼쪽은 내가 오른쪽은 꼬맹이가,,ㅋㅋ
겁나 흥분되더라.
집에 내려주고 한 2틀간은 섹스없이 개 집앞에 잠깐잠깐 가서 빨라고 시키기만 했어.
(유부녀 집이 내가 다니는 학교에서 10분 거리였거든,,그리고 사까시를 너무 잘하니 섹보단 입으로만 받고 싶더라고,.,ㅠㅜ)
가슴이 작았거든,,진짜 아쉽,,그것빼면 얼굴이나, 키,옷입는거 모두 완벽했는데,,,신은 공평한가봐.
근데 예의상 한번 하긴 해야겠더라,,,개도 쌓였을 거니깐,
그래서 다음에 볼때 모텔 가기루 하고 우리동네로 불렀지,ㅋㅋㅋ멀리가기 귀찮아서,,
나 차있는데,,개한테 버스타고 오라고 했어,ㅋㅋ그리고 모텔비도 유부녀가 내고,
모텔들가서 이제 난 애무도 안하고 받기만 했어,,,근데,,신기술을 보여 주더라고.내 똥꼬에 혀를 꽃꽃이 세운 상태로 넣어서 180도 회전시키는데,,완전 신음이 절로 나오는 거야,한 20분은 똥꼬만 빨아준거 같아,근데,,,,,,ㅠㅜ
똥꼬만 입에 키스는 못하겠더라고 그래서 키스 안할려고 엎드리라고 하고,,,,
뒷치기를 하는데,,엉덩이가 이뻐서 부딪히는 소리가 너무 흥분되더라??
헐,,,애 신음소리도 엄청크고(나중에 알고 보니 집에선 방음이 안돼서 소리를 못지른데,,물론 신랑이 피곤해 자주 하지도 않지만,,신랑이랑 9살 나이차)
신음소리 크길래,,나도 모르게 머리채를 확 잡아챘지,,ㅋㅋㅋ내가 약간 그런성향이 있거든,그랬더니,,신음소리가 숨못쉬는 것처럼 바뀌더라고,,ㅋㅋㅋ누가 들으면 내가 목조른지 알거야.
근데 너무 좋아하는거야,(내게 크진 않는데 16cm,,좀 두껍거든,)
한참을 쑤시다가 입에다가 사정하고 머리채 잡고 내가 만족할때 까지 고객를 내맘대로 왔다갔다 하면서 유부녀 혀의 감촉을 느꼈지,,,,,ㅎㅎ
그리고 유부녀가 사주는 맛난 치킨에 소주한잔 하고 집에 델다주고,,룰루랄라 왔는데,,
중요한건 내가 한번 한 여자랑은 갈수록 성욕이 감퇴가돼 ㅠㅜㅠㅜ 그닥 하고 싶어 지지가 않는단 거지.ㅠㅜ그래서..집에 와서
스카이러브(그때당시의 채팅)을 다시 켰어 딴애나 꼬셔볼까 하고,,한참 하고 있는데,,
나보다 5살 정도 많은 남자가 채팅을 거는거야..난 원래 누가 챗걸면 다 받아주거든,,,ㅋㅋㅋ그래서 받았지,,
그랬더니 대뜸여자 교환 가능하냐고 묻는거야,아 이런것두 있구나 싶어서 그냥 호기심에 그 형이랑 이런저런 애기하면서 아는 유부녀 하나 있다고 했어.근데 쓰리섬은 첨이라 안물어밨다거.....
오늘은 여기까지,,손가락 근육아프다.
그리고 내가 댓글 적으라는건 내가 적은 글에 호응이 어떤가 보려고 하는거야.ㅆㅂ 눈팅만 하지말고 요런 경험은
너희들도 좀 올리던가,아니면 댓글하나 다는게 뭐 그리 힘드냐.
댓글다는 건전한 문화좀 정착하자.
반응좋으면 2부 간다.
반응은 댓글이다.ㅋㅋㅋㅋㅋㅋ
아 팔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