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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랑 모텔갔는데 남편한테 전화 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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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40 조회 80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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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같은 년이엇는데 공씹이라서 그럭저럭 눈 감으면서


섹파 삼고 잇엇어
하루는 모텔가서 씻고 자세 딱 잡는데 전화가 오는거야
딱 보더니 헉 신랑이다 이러더라고
그래서 내가 받지 말라고 하는데
통장 비번인가 뭐 갈쳐 줘야 한다고 받아야 한대
드러누워서 벗은채로 전화하더라고
신랑놈 목소리도 들리대 ㅋㅋㅋㅋ
어딘데 그렇게 조용해? 이지랄ㅋㅋㅋ ㅂㅅ 새끼
그래서 은근 장난끼 돌아서 박지는 않고 빨아제꼇지 ㅋㅋㅋ
물 존나 나오더라 ㅋㅋㅋ
쭉쭉 빠는데 전화기 너머 신랑이란 새끼는 이걸 알까 싶으니
존나 재밋떠라고 ㅋ
그리고 왜 인터넷에 그런 글 많이 돌앗자나
신랑이랑 통화 하는 년 뒤치기 햇다 어쨋다 하는
내가 그런 야설 주인공이됐다니 존나 뿌듯하기도 하고 ㅋㅋㅋ
존나 빨고 물고 핧고 잇으니 통화가 끝나더라
통화종료버튼 누르자 마자 박아줘~~하더라고 ㅋㅋㅋㅋ
물은 질질 흘러서 시트까지 젖을 지경
그년이 아 존나 흥분되더라 하대 ㅋㅋㅋㅋㅋ
물많고 피임수술해서 질사 가능한 공씹 ㅋㅋㅋㅋ
최고엿는데
어디서 그런 년 또 구하나 ㅋㅋ
Xx클럽 해서 건진 최고 섹파엿은데 
니들도 부지런히 건져봐 운 좋으면 저런거 하나 걸린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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