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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ㅂㅈ 처음 만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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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40 조회 61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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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5년전 고2 여름방학이었음여친이랑 나는 스킨쉽도 가슴만지는 정도까지였음.사실 손잡다보면 뽀뽀하고싶고 뽀뽀하면 키스하고싶듯이 가슴만지다보면 ㅂㅈ를 만지고싶지 않겠음뭐 ㅅㅅ는 아직학생이고 여친이 성인되면 꼭ㅅㅅ해주겠다고 해서 ㅅㅅ는 안하기로약속함.
무튼 내가 여친이랑 키스랑 가슴만지면서 가끔씩 아래로 손을 내려서 만지려고하는데 항상 손을 탁치면서 하지말라고 그랬음. 뭐 당연히 거절하는건 이해했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해주겠지란 생각에 꾸준히 시도했었음. 
그러다가 여름방학 어느날 여친이랑 명동에서 데이트하고 집가는 버스를 탔음.사람이 많지않았고 맨뒷자리는 아니였지만 사람들 눈에 잘안띄는 곳에 앉아서 여친허벅지를 쓰담쓰담하면서 갔음. 그러다가 여친한테 장난치려고 윗옷속으로 손넣어서 가슴만지고 그랬음. 그러다가 내가 여친 팬티속으로 손을 쓱넣었는데 평소같았으면 하지말라고 손떼라고했었을텐데 여친이 다리를 쓱 벌려주고 들고있던 가방으로 아래쪽을 가리는거임. 처음엔 장난이였는데 여친이 다리벌려주고 ㅂㅈ에 내손이 닿으니까 ㅈㄴ야한표정짓더라고그리고 나도 처음만져본 ㅂㅈ라 ㅈㄴ신기하기도했고해서 이때다싶어 검지와 중지를 이용해 모든신경을 ㅂㅈ만지는데만 쏟았음.진짜 처음만져본 ㅂㅈ는 축축하고 매끈하더라. 미끌미끌거리면서 ㅋㄹ자극하는데 여친이 야한표정으로 신음소리를 살살내더라고.. 우리앞자리에 모녀가 앉아있었는데 우리가 이상한짓하는거 아는듯한 눈치였지만 어차피 모르는사람이기때문에 무시하고 여친 ㅂㅈ를 만져댔지.그러다가 야동에서 손가락을 넣은게 생각나서 시도하려고했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구멍도잘못찾고 방법도 몰라서 무작정 찔러넣었다가 여친이 너무아프다고 하지말라고해서 그냥 빼버렸음. 사실 내가 쫄보이기도했지. 
무튼 그날 이후로 스킨쉽하면 ㅂㅈ까지 만질수있게되었고 우리가 방학때 맨날 도서관가서 공부하면서 데이트했는데 어느날은 공부하는데가 3층이었고 2층엔 자유롭게 책읽을수있는곳에 가서 구석에서 아무책하나 꺼내서 책보는척하면서 담요덮어서 그 안에서 ㅂㅈ만지고그랬음. 이날은 여친이 더적극적이였지. 무튼 이날 여친이 갑자기 귓속말로 "자기야, 손가락 한번 넣어봐" 그러길레. 넣으려고 시도했는데. 앉아있는자세라 그런지 여친이 아프다고 또 빼라그래서 뺏음. 그날이후로 헤어질때까지 손가락 못넣어봄ㅠㅠ
그래도 며칠뒤에 내가 커플링준비하면서 고백했는데 그날 보빨했다. ㅈㄴ냄새도 안나고 애액도 적당히나오고 맛있더라.지금은 헤어진지 꽤됬지만. 그 여친 ㅂㅈ가 제일깨끗하고 맛있고 건강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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